호치민 밤문화 궁금한거 물어봅니다

작년에 갔었던 제친구말로는 애들 1차 2차 3차 이렇게 들여보내서 초이스 한다던데 전 이제까지 전부 한방에 20~30명 우루루 다 집어넣더라고요

답:가게마다 다르고 마담따라 달라요 ~ 그리고 ㄲㄱㅇ도 손님 보고 들어갑니다. 그게 무슨말이냐면 우리가 맘에 드는 ㄲㄱㅇ초이스하듯 ㄲㄱㅇ이도

  밖에서 보고  들어가요^^;; 와꾸 안나오는 애들이 우리가 보기엔 별로 이듯 평타치 이하이거나 아재들은 개네들 입장에선 별로이죠^^


이번에도 마스터즈만 가려고하는데.. 어찌해야하나 싶네요 

답: 뭐가 정답은 없지만 제 경험상 여러곳을 가보는걸 권합니다.. 가라마다 고정출근멤버+신입 해서 돌리는데

    개네들 입장에선 어제왔던 한국손님과 오늘 오는 손님이 또 다른 한국 손님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예요


ps:졸리와.마스터즈는 같은 가게입니다. 궁은 제휴 가라오케라서 카페회원들 위주로 원 초이스 들어갑니다.

그리고 주말보단 화.수.목이 수질이 좋아요!!  이유는 화.수.목에 단기여행으로 오는 여행객들이 중~상타치급 ㄲㄱㅇ들 롱~으로 데려가서

맘에들면 3~4일 대여 돌려요 그래서 주말와꾸가 떨어지고, 또 다른 이유는 이쁘고 잘나가는 ㄲㄱㅇ는 주말 스폰이 따로 있어요 ^^;; 평일스폰

있는 애들도 있고요

ps2:방벳 경험 있는 여행객들은 대충 알거든요 오늘 맘에 들었다고 내일도 괜찮은 ㄲㄱㅇ만나는건 케바케이거든요.그래서 보통 첫날 파트너가

    맘에들면 그냥 3~4일 연장 합니다.

제 경우, 1차 2차에 걸쳐서 20~30명씩...약 50명은 본 것 같아요.
마담이 알려주더라고요, 긴밤 되는 사람. 짦은밤만 되는 사람.
미모의 아이들....제 생각에는 남이 떡이 더 커보인다....는 우리나라 속담 같은거라고 생각 됩니다.
최근 저도 초이스 하고 났더니, 친구짝이 더 예쁜거에요....뭐 그런거죠.
가라오케는 그냥 검색해서 아무데나 가도 됩니다.
굳이 아는 마담 아는 실장을 찾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맨땅에 헤딩해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구글링 조금만 하면 많이 나옵니다.
왕과비 졸리 마스터즈....이건뭐, 대표적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네요.
그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듣기에 아이들은 여기저기 쉽게 옮겨 다닌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골이 잘해주고 스타일 맞춰주고 술 안주 신경을 더 써주는 것 때문이라면 모르지만...
뭐 그런거 아니면, 가라오케도 랜덤으로 가세요.

마스터즈 졸리 왕과비는 가지마세요. 진짜!!
대접도 못받고 마인드도 그렇고 비추천입니다.
차라리 제이제이. 판도라. 캣츠아이 이런데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