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 비어바 골목

호치민에는 많은 착석바  있습니다..

유명한곳이 레탄동(일본인거리),부이비엔(여행자거리)

특히 위 두곳은 눈땡이도 심하고..ld징징이 때문에 저도 초반에만 몇번가고 안가는곳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곳은  타카시마야 백화점 뒷쪽의 pasteur 거리에 bar밀집 지역입니다..

대략 20개 이상의 bar가 밀집 되어있으며..

위에 사진과 비슷하게 대부분 문밖에 나와 호객행위를 합니다..걸어가시다 

맘에드는 꽁까이 있음 손잡고 들어가 한잔 하시면 됩니다

맥주는 8만동~12만동 정도이고 ld는 14만동  선  입니다

이곳의 장점은 ld징징이가 일본인거리나 부이비엔처럼 심하지 않습니다..오래 노시면 2잔 정도면 됩니다

또한 영업시간이 새벽 5시까지라..늦은시간 한잔하실분 도 괜찮습니다.

전 보통 밤에 외롭고 잠이 안올때 가끔 이곳을 들러 한잔하고 옵니다..ㅎ

대부분의 꽁까이가 영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레탄동은 가지말죠
거긴 대부분 일본인들이 장사하는곳입니다^^
일본인들은 푸미흥 절대 안오는데 우린 참 일본인들 상권 잘 찾아가네요 ㅋㅋㅋ

파스터 바 안간지 오래됐군요~~ 여전하죠??

혼자 가기엔 좋은곳인거 같네요

일본타운 바가지인지는 몰러도 마사지 받을때
대딸 팁 50만동 선불 달라고 함.
오랄은 백만동 ㅅ ㅅ는 2백만동. 가성비 나쁨.

ㅇㅈ 가성비는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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