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코로나 후진국으로 만든 범인

미국 현재까지 백신접종 완료한 비율 53%

백신 접종을 가장 먼저 시작한 미국이지만

이제는 접종률이 30위권 밖으로 떨어짐

감염율이 높은 곳은 공화당지지층이 강한 주, 

접종률도 30~40%밖에 되지 않는다.

공화당 지지자중 백신접종률 55%

반대로 민주당 지지자는 백신접종률 88%

공화당안에서 트럼트 지지자는 접종률 고작 46%

민주당지지자는 백신접종 필요성에 찬성한다가 79%

공화당지지자는 백신접종 필요성에 반대한다가 75%

백신접종을 거부 한 후 코로나에 걸린 환자가 있다. 

그에게 왜 백신을 맞지 않았냐고 기자가 묻는다.

백신은 가짜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부가 우리 몸에 칩을 이식해서

우리를 감독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했죠.

이런 가짜뉴스는 FOX뉴스를 비롯한 

보수 우익 미디어에서 선동했습니다.

선동된 사람들은 백신을 놔주는 간호사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은 독재다.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다. 

그런데 이런 미국의 모습이 낯설지가 않은 이유는 뭘까요?

미국에서 코로나 방역체계를 망가뜨리는 사람들과

한국에서 코로나 방역체계를 망가뜨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