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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성] 굿바이 염석대..
어제 카톡이 왔어, 윤종이가 힘들다고 하더라. 자기는 여기까지인 거 같다고. 대학 컨텐츠가 감정소모가 심해. 누구 들어왔다가 정들면 누구 나가고.. 이걸 수없이 반복을 했지. 나도 생각을 해본 게 윤종이까지 나가버리면 남은 애들만 불쌍해. 훨씬 잘 될 수 있는 애들인데. 나도 혼자서 대학을 이끌 열정은 이제 없어. 윤종 택용과 염석대는 해체인 걸로 얘기를 …
샹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