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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언니들이 음식 시중을 들어주는 식당 TRAM CHIM 방문기
저에게 선라이즈 아파트 예약을 부탁하신 분들과, 짬찐 이라는 베트남 언니들이 시중(?)들어주는 식당에 갔습니다..제가 비록 호치민에 살고 있지만,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 이였기에, 지인한테 예약을 부탁하고 출발....선라이즈 아파트에서 20분 정도 거리네요..점심시간이 끝난 시간이라 그런지 저희가 갔을때 손님은 그다지 많지 않고, 꼬맹이들이 많습니다..저도…
샹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