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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오리엔탈 풍동나이트클럽 후기
이곳은 일반적인 나이트와 클럽이 뭔가 뒤섞인거 같은 분위기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여기 피싱걸들은 자영업자가 없고 전부 다 업소의 통제를 받는 월급쟁이같은 느낌입니다. 딱 보면 압니다. 야시시한 홀복을 입고 남자들을 힐끔힐끔 거리고 있습니다. 재밌는 점은 이 친구들한테 직접적으로 다가가서 말을 걸거나 해봐야 답이 안 나온다는 겁니다. 이 친구들을 옆에 앉히…
족발만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