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ple.net
다낭한인타운탐방기(2)
아침이네요. 다들 식사는 하셨는교? 혼자여행와서 지랄중이라 심심하다. 예고도 없던 비는 계속이다. 갈곳이 모두 봉쇄당했다. 미케비치로 산책갔다. 진짜 워케예쁜지 여기서 집짓고 살고 싶다. 오늘도 우리 아줌가이드 비사이를 뚫고 내 숙소로 날찾는다. 비가와서 차도 못다니는데. 어찌할라는지 궁금하다. 일단 하이바써고 전투장비 준비해서 근처 식당가서 점심을 먹잔다…
샹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