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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이야기
오늘은 새벽에 일어났다. 잠을 이룰수가 없다. 뜻하지 않게 옆에 누군가가 있다. 물론 남자는 아니다. 난 솔로니 누가 데놓고 욕하진 않겠지만 따지고들면 좀 부끄럽다. 몸이 좋아지니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거시기다. 남자들 니들이 생각하는거 맞아. Zalo에서 톡으로 사실대로 ? 까놓고 톡해서 원나이트했다. 100불에 합의보고 일명 long으로 햤다. 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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