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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투이 첫방문 후기
우선 벳남 첫 여행으로 호치민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특히 풍투이는 제게 신세계 였습니다.저는 처음 가는 거여서 웨이터가 알아서 불러주었는데...제가 나중에 그녀에게 번호를 물어보니 12번이라고 하더라구요.25살의 슬렌더 체형으로 마인드가 굉장히 좋았으며, 특히 혀의 힘이굉장해 똥꼬가 찌릿찌릿하다는 옛말을 몸소 느끼게 해줬습니다.저는 비록 풍투이를 한번밖에 …
흰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