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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곳이 없다
나는 21살이다 3살때 엄마가 바람펴서 집나가고 이혼했다. 살던 집은 뺏겼다. 엄마 얼굴은 기억 안난다. 7살때 큰아버지가 도박에 빠졌다. 집에 2억빚이 생겼다. 갚다가 아버지가 폐렴걸리셔서 직장에서 짤리셨다. 11살때 폐렴이 나한테도 옮았다. 2-3년간 병원신세를 졌다. 15살때 집에서 있는 돈 없는 돈 모아다 치킨집 차렸다. 1년만에 망했…
쭉죽빵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