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ple.net
주호민이 파괴왕이라면 나는 어정쩡왕인가봄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까지 취미로 수영하고 있었는데 수영잘한다는 소리들었지만 대회출전경험없음 흥미없어서 그만둠 초등학교 5학년때 야구시작하고 지역에서 잘나간다는 소리들었는데 중3때 어깨다쳐서 그만둠 여기서부터 계획 다 엎어짐 야구로 잘나가는 고등학교 진학하려고 각잡았는데 다 포기하고 집앞에 인문계 고등학교감 운동하다가 공부하려니 답도없어서 그냥저냥 다니…
기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