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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만에야 인정받은 장점마을의 비극
어제 익산 장점마을에 대한 역학조사 발표가 있었음. 장점마을은 엄청난 암 발생율로 인하여암 마을로 까지 불리는 곳임 이 비극이 시작된건 2001년 한 비료공장이 마을 인근에 들어오고 부터임이 이후 주민 99명 중 22명이 암에 걸려 투병생활을 해야했으며그 중 14명이 암으로 사망함.이는 전북 평균에 비해서 모든암에서 2배 이상 높은 발병율이었으며 특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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