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max 오늘자 방송정리(후반부)

씨맥 본인의 뇌피셜이 조금 함유되어 있음을 방송 중 밝힌 것을 알려드립니다. 

카나비 관련 간단요약

- 템퍼링으로 정치, 사실 계약 내용 똑같음(변동사항 x). 후에 4년 유배 - 이적료 77ㅓ억

- 어떻게 그리핀 프론트가 JDG 협상 다음날에 바로 연락이 와서 템퍼링 정치하는 거 보고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이 떠오름

-(새랑 쥐가 열일하나보네 생각함)

- 나도 이런거 폭로하기 싫었음. 허나 2주 앓고 나니까 윈윈을 추구하게 되고 축약해서 설명.

- 하지만 이틀전 인터뷰 내용 보고 급발진 하게 됨. 이후에 그리핀 롤드컵 우승하면 씨맥 관련 정치할거 알거 공격적으로 다 까발리기로 함.

- 아마 지금 주전 선수들은 조 대표를 진심으로 신뢰할거라고 생각중. 이런 인터뷰를 보고 더욱 그러함을 느낌.

- 기상 11시 40분, 점심먹고 숙소로 감. 회의 이후 1시부터 스크림 시작. 후에 운동을 빨리 다녀오고 7시 스크림을 뜀. 

  12시에 또 야간 스크림이 있다고 함. 끝나면 새벽 2시. 새벽 4시에 취침이라고 함. 그게 일상이며 직무유기가 일어날 수가 없음.(취침도 전략적 휴식이라고 생각함)

   직무유기 하는거 아니냐는 말 듣고 돌아버릴 거 같았다고 함. 

-  자신은 왜곡 절대 안한다고 함. 외적인 요소만 얘기한 것임. 지금까지는.

- 조 대표를 친목질 끝판왕이라고 정의함. 아마 관계자는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

- 선수들 위하는 척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함. 자신은 오히려 나한테 이용당해보라고 반대로 발언함. 반대성향이니 3년동안 진짜 열일했다 생각함.

- 계속 자기 없었으면 우승했을 거라고 얘기해서 자신도 "대표님 없으면 우승했을거 같아요"라고 생각하고 얘기했다고 함.

- 나는 계속 망나니처럼 살거다. 진짜 지쳤기 때문이다(30살 중학교 2학년)

- 오늘 방송도 예견된거 아님. 원래 내가 좀 그럼.

- 그래도 그리핀 애들은 존나 잘한다.

순차적 공개가 재밌지 않을까 해서 생각 나는대로 계속 말할 것임.

팀 오피셜 관련

- 오피셜이 원래 이번주에 내는 거긴 한데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함. 이 일부터 완료되어야겠다고 생각.

- 보안을 지키지 못하는 자신(씨맥)이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보안 잘 지킴. 그러므로 조금만 플리즈 기다려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