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철구 방송 해석본

철구입니다.

일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나왔다 씹새들아)

제가 잠을 많이 못잔상태고 (배그한다고 잠 못잤다)

지금 너무 힘든상태입니다. (지금 방송하기 귀찮다)

지혜랑 이혼하기로 했습니다 (이혼주작 쿨 돌았으니까 한번 쓸게)

합의 이혼을 하기로했고 

일단 뭐때매 합의이혼을 하기로 했는지 ..

일단 지혜는 방송을 안 킬거에요 (지혜야 어그로니까 방송켜서 망치지마라)

만약 킨다면 그때 말씀 드릴거구요 

채팅 어떻게 쓰던 상관은 없는데

합의 이혼을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연지같은 경우에

지혜가 양육권을 가져갈 것 같구요 (사랑과전쟁에서 본 내용 말하면 믿겠지?)  

3일동안 서로 얘기를 하고 

서로 다투고 

거의 이틀동안 잠을 못 잤어요 (스트한테 쳐맞고 조리돌림으로 인해  쪽팔려서 이틀동안 제대로 잠을 못잤다)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픈 상태라서 

잠을 못 잤고 

그래서 일단은 제가 방송을 켜서 말하는 것도 

그냥 내가 다시는 되돌아갈수 없는 강을 건넜기때문에

다시는 지혜랑 돌아가기 싫어서 

제가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채팅창에 헛소리 하시는 분들은 블랙을 할거구요(안통하네?)

시청자 채우려고 이런 말 하는 게 아니에요 

주운하고나서 2~3일동안 쉬었기때문에

그 이후에 너무 힘들어서 마음잡고 방송을 하기위해서 

이렇게 말을 하는겁니다 (나도 2~3일 런치는게 사람새끼인가 싶지만 진짜 방송하기 싫어서 이렇게 말하는거다)

솔직히 여기 오면서 

연지한테도 말했어요

아빠가 더이상 너 못보니까 

연지 사진도 다 삭제했고 연락처도 지웠어요 (뇌절)

인천에 살 이유가 없기때문에 

서울로 이사를 갈거에요 (친구도 없어서 서울로 이사갈 이유는 없지만 이사간다고 하면 믿겠지)

집을 내일부터 알아보기로 했고 

저도 방송을 집중하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힘든 상태기때문에 

이렇게 말하기까지 너무 시간 오래 걸렸고

여러분들한테 일단은 제가 

내일 방송을 다시 키고 (내일 방송켜서 배그할거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여러분들한테 미안하고 

다음주내로 월요일에 방송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내일 방송키기 싫네.. 월요일에 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