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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때린것 맞다. 업소간거 맞고. 경찰서 갈 예정이다. 2주전 뭉크형 만나고 돌아오니 지혜가 없어서 전화했다.
근데 40분간 통화를 안받고 겨우 전화가 됐다.
가현이 집이었고 왜 말안하고 나가냐 했더니 틱틱대면서 싸우자는 어투였다.
욱하는 마음에 이혼하자했고 지혜도 순수히 수긍했다.
가현이 집에 여자끼리 있는데 40분동안 통화를한게 수상했다.
→ 이후 가정법원에서 서류때려고했다.
그리고 그 40분은 채보미랑 통화를 했다고 했는데 통화내역이 삭제되있었다.
채보미랑 통화한걸 굳이 삭제를한걸 물어봤는데 그저 채보미라는 답변만 나왔다.
→ 이후 구월동에 있는 수신추적을 했고 발신번호만 알 수 있다했고
이후 그 번호를 알아냈는데 남자번호 였다. 전화를 걸어보니 그제서야 지혜는 친구라고 말을 바꿨다.
[ 철: 소개받고 했다매? 알게됐잖아. 지금 지혜가 거짓말을 했고, 전화번호 떼니까 그제서야 이실직고 했고
남자: 네네... ]
→ 그래서 지혜가 어쩌라고 미안해 식으로 나와서 화가나 때렸다.
이후 장인어른이 올라와서 지혜한테 뺨을 쳤다.
그와중에 쎄히는 몰랐다? 그럴리가 없다. 근데 지윤호는 이와중에 지혜를 좋아하고 지혜는 힘들어한다고 하니까 몇일 여행갔고 그 사이에 술마시고 그러니까 당연히 화가났다.
그리고 지혜는 채보미 때문에 채보미는 지혜때문이라 서로 입맞추고.
의심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어린이날에 대구에 가현이 일때문에 내려갔다. 사실 술마시고 클럽가고, 제주도 갈때도 남자 분명 있었는데 남자들이 음식만 주고 갔다? 이게 말이 되냐? 기훈이는 그때 아무것도 몰랐다.
→ 화가나서 업소를 갔다. 위치추적당해서 들켰다. 근데
지혜: 니가 그런애일줄 알고 내가 먼저 남자만난거다.
상식적으로 어린이날에 연지가 놀러가자고 엄마없으면 안간다 했는데 니가 조금이라도 연지 생각했으면 대구내려가고 노는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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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방송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