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진 입장 정리

편집 부분 

- 시사회 5화까지 진행중에  4번에게 다른 참가자들이 너 욕 많이 먹겠다라는 이야기는 했다 

   시사회를 다 본 상황에서 그런말이 나올정도면 편집이 4번에게 불리하게 보여질 수 있음에도 4번은 자신의 편집에 불만이 없었다 

- 이후 방영에 편집에 불만이 가진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개입문제 

- 미숙한건 인정하나 게임에 개입해서 게임을 망친적은 없었따. 

- 감독으로서 게임 진행이 가능하냐만 물어본것일뿐 그 외의 개입은 없었다 

  또한 다른 참가자도 제작진이 게임 진행 가능한지 정도의 체크했었다 

   6번(파이) 이 술에 취했을때도 여성 제작진이 들어가서 체크했었다 

- 물건 주입부분으로 간 이유는 단지 앞문이 잠겨있었기 때문이다  

상처받은 부분엔 죄송하고 안타깝고 어느정도 미숙한건 인정하겠다 당시에 무릎꿇은것도 요구가아닌 자발적으로 꿇었다 

당시 모든것이 자신탓같고 잘되기를 바래서 당시에는 이일로 틀어지는게 너무 죄송스러웠다 

여성참가자들의 개입은 없었다. 

이제는 누군가가 다치는일이 없었으면 한다 

비하인드도 참가들에게 문제가 갈거같고 갈등만 커질거같다.. 

집단퇴소 문제도 갈등만 더 커지기에 공개가 이 상황 해결에 도움이 될거같지 않다 

그리고 기획자고 감독의 입장에서 참가자를 보호해야한다 이해를 부탁드린다 

차라리 고소를 하면 법원에제출하겠다 그런식의 공개는 가능하지만 여론에 공개를 하진 않겠다. 

이런 상황이 벌어진것에 대해 미숙함을 인정하며 사과를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