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구의 소설같은 플레이

1. 사건의 발단
 

마린 벙커 강제 어택

질럿 보고 불타는 벙커에 다시 들어가는 마린

불타는 벙커를 리페어 하는 SCV

본인도 황당한지 멋쩍은 웃음

2. 사건의 전개

아머리 강제 어택

드라군 어택에서 갑자기 웬 돌아가지도 않는 아머리 어택

(메카닉 3/2업 완료된 상황 리콜 떨어지기 전
아머리 업글 확인 후, 방3업까지 누른상황)

3. 사건의 위기
 

리콜 온 토스의 병력

1부대 무지성 드래그 해서 커맨드 강제 어택

하필 그 1부대에 포함된 골리앗 1기

(커맨드 강제 어택된 벌처는 하늘쳐다 보다 다 죽었을듯..)

4. 사건의 절정

아직도 끝나지 않는 골리앗 1기의 커맨드 강제어택

자원을 캐기 위해 떠나는 커맨드

 

5. 사건의 결말

자원을 캐기 위해 내리는 와중에도 연이은 골리앗의 강제어택

최종 임무를 완료한 골리앗을 빼는 강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