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작관련 - 나는 아무얘기도 한적 없고, 주작 해본적도 없다. 모르는 일이다.
2. 병역기피 - 대응의 가치가 없는 것 같다. 딱히 내가 할 말 없다.
3. 낙태 - 이건 그냥 만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얘기한거 풀겠다.
1) 2015.10.8 만나기 시작했고, 1달 정도 지나서 임신을 하게 되었고, 대전 내려와서 알게 되었다. 당시 수중에 한푼도 없었고 수입도 월 100~200선이었다.
현실적으로 양육이 힘들다고 생각해 부탁했다. 결국 합의 하 낙태했다.
2) 그 일을 겪으면서 내가 책임지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마음 먹었다. 이후 방송에서 스폰빵을 통해 수입이 크게 늘었고, 원룸 2개 구해서 월세 보증금 다 내줬다
(당시 요정주니 일 그만둔 상태였다고 함)
3) 밥먹는걸로 뭐라 했다고 말했는데, 자기관리 수준으로만 운동 하면서 체중관리 하라고만 했다. 당시 일 그만두고 아무것도 안하던 상태였고(집안일도 일체 X)
그저 하염없이 1년 보냈다.
4) 그쯤 원룸 계약이 막 끝나고, 아파트로 이사 갔다. + 모은 전재산 다 털어서 가게 차려줬다. 다행인건 가게가 잘 돼서 1년정도는 열심히 일하더라.
2호점 열고 싶대서 하고싶은거 잘 해봐라 하고 오픈해줬는데, 이쯤 관리 소홀하면서 1호점도 관리가 잘 안되기 시작했다.
5) 이후 1달정도 하다가 가게를 나가지 않고 적자, 방구석에서 게임만 하면서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만 하기 시작했고(김성현 돈으로), 헤어질 때 까지 그렇게 지냈다
(약 3년정도 백수로 지냈다고 함), 가장 최근 매출상태 보니 -1500만원이었다.(적자 심한상태)
6) 어느날 카톡 확인했는데, 다른남자랑 바람피고 있었다. 그걸 목격하고 이별 통보했다.(김성현) vs 싫다, 바람안필테니 계속만나자(요정주니)
결국 이별선언은 취소하고 일단락했다.
7) 그러고 얼마 뒤에 데이트 하면서 내연남한테 이별통보 한다고 다녀오겠다고 했었다. > 그래놓고 또 만나는거 목격했다.
디저트 교육하는 호텔 (서울) 에 내연남이랑 같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다(인스타그램 쪽지로 그날 대화내역을 통해 확인했다고 함)
8) 여기서 끝냈어야 했는데, 당시 김성현 본인도 힘들었어서 받아들이려고 노력해보겠다고 했는데, 돌아온 답변은 바람 안피울테니 혼인신고 하자고 하더라
그건 힘들다고 대답했다.
9) 그래놓고 또 바람피는 남자랑 연락했는데 일반적인 대화수단 쓰면 들킬거 아니까 네이버 카페, 아프리카 아이디로 서로 쪽지해서 연락하더라.(확인했다고 함)
10) 이별 통보 하면서 가게+1억 준다고 했는데, 현재 살고있는 집까지 달라고 했다. 결국 가게+2억3천만원 상당 지급했다.
11) 그러고 각자 잘 살고 있었는데 바람피던 남자랑 잘 안되었는지 또 연락왔는데, 너 밖에 없다느니 (김성현 본인이)타고있는 차 싸게 팔고 새차 사라느니 헛소리하더라.
그래놓고는 최근 분내 맡고 있는거 커뮤니티사이트에서 보고나서는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면서 돈 달라고 했다.
결과적으로 현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4. 변호사 선임하고 명예훼손으로 고소 진행할 예정이다. 더 이상 따로 말 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