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윈디스파 방문기

쌀까말까 회원님들의 베트남 후기가 많이 올라오는듯 합니다.

저는 아직 베트남 초보라 모 그리 많은 정보를 알지 못하나 제가 겪어본 하노이 유흥에 대해 약간의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베트남에 가서 큰 기대보다는 그냥 가격대비 또는 그냥 외국에서의 나름 추억(?)을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즐거운 달림이 될듯 합니다.

다른분 후기에도 나온 윈디스파 후기입니다. 1호점 2호점 둘다 방문해봤는데 시설은 1호점이 훨씬 좋은듯 합니다.

언니 퀄리티 역시 저의 경우에는 1호점이 좋았던것 같네요. 언니들이 영어 한국말은 잘 안되는편이고

1호점에서는 한번 언니체인지를 하고 두번째 언니가 들어왔는데 엄청 열심히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와꾸도 나쁘지 않고 섹스를 빼고는 거의다 해주네요.. 콘돔을 가지고 들어가서 쇼부치면 가능도 하지 않을까 싶긴한데 저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간단한 마사지 이후에 바디를 타는데 뜨거운 연유를 입에 넣고 온몸을 애무해줍니다.

한국의 90년대 터키탕이 생각나더군요...

그 이후 열심히 BJ 해주고 마무리 해주는 서비스였습니다.

어떤분들은 5만원 내고 딸쳐서 별루다, 어떤분은 언니 퀄리티가 좋았다는 호불호가 좀 갈리는 윈디스파인데,

중요한건 이 업소는 평타보단 케바케인듯 합니다.

어떤 언니를 접견하냐에 따라 정말 호불호가 갈릴듯 하네요.

윈디스파 1호점언니는 34번이었고 2호점은 언니가 별로 맘에 안들어 번호도 안물었습니다...

윈디도 좋나보네요 후기가 많은게 ㅎㅎ

난봉꾼님 베트남 언제가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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