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문..호치민..공항 도착하자마자...유심..달러교환..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달러 바꿀때 모라고 하는데 알아 듣지 못하니 okok만 하니 알아서 환전 친구놈이 환율 계산하니 수수료 빼고 맞다고 합니다..
이제 택시타러갑니다..공항 나와서 맨 왼쪽 비나선 이용하라는 애기를 듣고 택시 잡아주는사람이 어디가냐고 묻더군요..썬라이즈시티 유명한가 봅니다..ㅋㅋ
택시타고 숙소로 가서 지배인과 마주합니다. 첫인상 좋습니다..ㅎㅎ
여행 일정 및 대화 좀 나누다가 저희가 도착하니 베트남 시간으로 10시쫌 넘어서 배가 고파 근처 식당 알려주셨는데 입맛에 딱 맞고 괜찮습니다.
벌써 현지인 된거 같아요
저녁시간에 가라오케 기대하고...첫날 플러스로 입장합니다.
가게 참 깔끔하고 세련되보여요 강남 풀싸롱인테리어 비슷합니다 내부는
아가씨 우르르 들어오는데 아이컨택하면서 자기 뽑아달라고 애원합니다.
친구놈 이쁜놈 쵸이스 하네요..이럴땐 왠수가 따로 없네여 .. 보다가 그나마 괜찮은애로 초이스 소주셋트 시켜서 홍초와 석어 가면서 4병 먹고
팁요구도 없고 좋네요 게임도 해가면서 재밌게 놀다가 시간이
벌써 10시네여..따로따로 택시타고 숙소로비에서 만납니다..썬라이즈는 외국인이랑 여자 들어와도 별로 신경 안씁니다..
집에와서 맥주와 여러가지 과자와 즐겁게 놀다가 각자 방으로 들어가 사랑을 나누는데 참 베트남 여자애들 피부가 곱더라구요..부드럽고..
아는형님이 베트남여자애들 관리 안해서 냄새좀 날꺼다 충고를 해줬는데..향기만 나는거 같네여..
잠자기전 1번..일어나서 1번.. 타회원님들 보니 3번도 하고 여러번 하는거하시는거 같은데
첫날이라 그런지...많이 못하겠더라구요...근데 횟수는 상관이 없나여?ㅋㅋ 둘다 롱탐이였는데
둘째날 셋째날 마사지 및 쇼핑좀하고 마지막날 궁으로 입장합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됐다고 애기 해주시더군요..
여자애들 엄청 많이 들어오네요..저희가 옆자리 까지도..앉을 정도였으니..마담이 롱담 숏탐 알려주네요..하두 많아서...골르는데 시간이 걸리네여..
이날도 친구놈 먼저 이쁜애 골라갑니다....생각해보면..참..이놈이랑 왠수지간이였나 생각합니다...
또 후픽이니...한참 보다가 하얀피부에 가슴커보이는에 초이스.. 노는거는 어딜가나 비슷한거 같네여 게임 술..노래..게임..술..ㅋ
이날은 마지막날이니..숙소가기전에 길가에 베트남사람들 맥주 먹고 있는거보니..여기서 쫌 먹다가 숙소가자하여 근처맥주집에서 메뉴는 뭘먹었는지몰릅니다..ㅠㅠㅋ
알아서 다 시켜주고..이거 맛있따 저거 맛있다 하니..저희는 그냥 먹기만 하면되네요 1시간정도 먹다보니..4명다 피곤해보여 얼른 숙소로 들어와 샤워후에
마지막베트남여자와 교감나누고 잠들고 또 아침에 일어나서 하고 아침에 눈뜨고 있으면 제꺼 입에 물고있는데..참..마인드 하나는..갑인거 같아요
이게 마인드가 다 똑같을수는 없나봅니다..친구놈 파트너는 아침일찍 하고 갔다고 하는데 제 파트너는 늦게까지 있다가 가네여. 점심때 여자애보네고..
친구와 밖에 경치 보면서...ㅎ ㅏ...한국 가기 싫타를 연발하는.. 벌써 친구와 겨울에 다시 갈려고 티켓팅하고있습니다.
아쉬운것도 없고 너무 재밌게 놀다왔습니다..인천공항 도착하니..베트남으로 다시 가고 싶어서 미치겟네여..
빨리 겨울이 오기를... 이상 허접한 초보 후기였습니다.
다들 날이 더운데 몸조심하세요...여자애들이랑 찍은 사진이 없네여 뭐..딱히 찍고 싶지도...않았고..시간도 없었네여..제 할일 하는라 ㅋㅋㅋ
ㅎㅎ 친구랑 가서 재밋게 놀다오셧네요
ㅋㅋ 오라오라병 걸리셧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