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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얘기할때는 어색하지 않았는데
방에 들어오니 조금은 두근거리고 어색하네요. 얼른 침대옆에 작은 테이블하고 의자를 세팅하고
캔맥주 두개를 따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어뒀습니다.
내가 의자에 앉고 여자애가 침대에 앉아서 캔맥주를 마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침대에 걸터 앉으니까 원피스가 위로 당겨져 허벅지가 다 보였습니다. 탕이도 불편해 하는것같아서
나:나 아까 너 오기전에 샤워햇어 ... 너가 먼저 샤워해 . 앉아있는것이 불편해 보여 . 편안하게 맥주 마이자고 말하면서
저의 큰 반바지와 반팔티를 건네주었습니다.
멈칫 하더니 옷을 받고 활짝 웃어보립니다. (이런. 확 그냥 기습뽀뽀를 할까 ...)
탕이는 목욕하러 가고 전 창문 열고 담배 피우면서 창밖을 내다보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밑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없나 해서요 .
제가 좀 경각심이 높거든요 ... ㅎㅎㅎ 그리고 여권 돈지갑 중요한 물품은 바로 금고에 넣어둿씁니다.
5분뒤 그녀가 씻고 나옵니다. 제옷을 입고 ... 내가 옷이 어울리네 하고 말하니까 또 웃습니다.
이제서야 분위기가 어색하지는 않습니다.
가치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마른안주에 캔맥주를 마이기 시작합니다.
테이블이 작아 사온 과자를 올려놓지 못하였습니다. 주머니에서 꿀꽈배기를 꺼냅니다. 그러면서 콘돔도 가치 꺼냅니다.
나: 이게 뭐야 ? 너 이거 언제 바구니에 담았어 ?
탕: 뭐야 ? 하면서 손으로 보고는 웃습니다.
탕: 나 이거 않 담았어 . 오빠 담은거 아니야 ?
나:난 그냥 바구니만 들고 다니고 물건은 니가 담았잖아 . 너 엄청 밝힌다 하니까
얘네들 밝힌다는 뜻 모릅니다 . 아놔 . 농담도 못 치겠습니다. 무슨 뜻이냐고 설명해달라합니다.
휴우~ 설명하다 보면 농담의 맛이 없어집니다. 농담은 타이밍인데 . 이런.
나: 너 이런 여자구나 하면서 막 놀려댑니다. 엄청 억울하단 표정으로 오빠 아니야 오해야 이럽니다. ㅋㅋ
엄청 귀엽습니다. 알겠다고 콘돔을 베개근처에 뿌려놓습니다.
둘이서 웃으면서 캔맥주를 계속합니다. 내가 2개 마이면 얘가 하나 마입니다. 사온 맥주 6개 다 마이고 전에 있던 맥주를 꺼내니
인젠 못 마이겠다고 합니다. 탕이가 얼굴이 발갛게 되였습니다. 냉장고에서 코코넛쥬스 꺼내서 건너니 물 달라고 합니다.
물 한모금 마이더니 가글을 합니다. 얘도 인젠 속으로 준비가 되였나 봅니다. 키스받을 준비를 하는구나 하고 속으로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불 끄고 침대옆에 어두운 조명만 켜넣고 탕이를 안고 눕습니다. 얼굴에 뽀뽀하니 웃습니다.고양이상이 웃으면 아주 미칩니다.
3초간 아이컨택하고 바로 키스로 돌진합니다. 1분이 지나도 아직은 그냥 보수적으로 받아줍니다.
손으로 허벅지만지고 엉덩이를 타고 윗옷 안으로 들어가면서 슴가를 만집니다. 얘가 샤워하고 나오면서 브라는 벗고 나왔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탄력이 있습니다. 처지지도 않고 . 인젠 탕이가 주동적으로 키스를 합니다. 에휴 혀가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윗옷을 벗기고 슴가로 내려옵니다. 립서비스해주면서 한손으론 반바지 팬티를 벗깁니다. 엉덩이 살짝 들어주는 센스에
ㅋㅋㅋ 애무하면서 제가 살짝 미소를 띱니다. 입으로 슴가 애무하면서 손으로 팬티를 무릎까지 벗기고 발로 밀어서 벗깁니다.
이거 다 공감하시죠 ㅋㅋ 남성분들이라면 다들 한번쯤은 해본 행동 ㅎㅎㅎㅎ
손으로 만져보니 촉촉합니다. 이제부터 본격게임에 들어갑니다. 입으로 슴가를 손가락중지로 클리를 살살 만져줍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 이 동작 5분만 잘해줘도 여자가 엄청 흥분합니다. 빨리 느끼는 여자분들은 오선생오게도 할수 있습니다.
3분동안 해주니까 탕이가 호흡이 거칠어지면서 제것을 손으로 만져줍니다. 넣어달라는 신호죠. 하지만 않 넣어주고
1분정도 더해주다가 이번엔 입으로 그곳으로 내려가서 공략해줍니다. 이미 달아오를만큼 달아올라왓으니 3분정도 해주니까
제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들썩들썩합니다. 정확히 키스부터 시작하여 10분이 지나니 홍콩구경을 시켰습니다.
다시 위로 올라와서 숨을 고릅니다. 2분간 홍콩의 여유를 느끼게 한다음 얼굴에 뽀뽀하면서 자연스레 손으로 머리를 슬쩍 밑으로
밀어보니까 역시나 알아서 내려가서 해줍니다. 그런데 조금은 서툽니다 . 느끼면서 콘돔을 꺼내여 건네주니 착용시키고 올라타네요.
올라타는 순간 거짓말이 아니라 . 명기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말하자면 하노이와서 느낀건데 얘네들 러시아 아줌마처럼 뚱뚱하거나 배가 나온 여자들 못 봣습니다. 동남아시아 여자들 대체로 골반이 작습니다. 골반이 작아 그런지 쪼임이 장난 아닙니다.엉덩이도 탄력이 있고
여자애가 홍콩한번 갓다오더니 인젠 느끼면서 하는것 같습니다. 아주 절도있게 촥촥 하면서 두손으로 저의 슴가를 노립니다.
쪼임이 장난아닌데다 위에서 강약으로 절도있게 해주니까 이건뭐 5분도 못 버틸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여자애를 눕히고 제가 올라탑니다.
역시 제가 주도권을 잡으니까 조절가능합니다. 3번귀a두만 3번중간까지 3번 깊숙히 . 저는 이 절도를 좋아합니다. 이 상태로 꾸준히 하니까 여자애가 저를 와락 끌어안습니다. 8분정도 펌프질 하니까 여자애가 또 오선생이 올것 같은 신호를 줍니다.
저는 마무리는 항상 옆으로 누워 백허그 자세를 좋아합니다. 팔베개한 손으로는 슴가를 지고 다른 한손은 클리를 만져줍니다.
탕이가 아주 그냥 좋아죽습니다. 베트남 말 하면서 거친호흡하다가 오선생을 느낌니다. 그러면서 수축하는데 저도 신호가 옵니다.
쪼임도 있는데 수축하니까 저도 신호가 와서 마지막 펌프질 강강강강강강으로 마무리르 합니다. 피곤하지도 않고 아주 개운한 느낌은
오랜만입니다. 그상태로 3분간 서로 껴안고 느껴봅니다. 탕이가 아주 그냥 찰싹찰싹 붙습니다. ㅎㅎㅎ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땀 많이
흘렸다 얼른 씻어라 하고는 저는 냉장고에서 캔맥주 하나 꺼내들고 마이면서 담배를 한대 합니다. 이때의 담배가 아주 맛잇습니다.
한번 느껴보세요 . 질퍽하게 한다음 캔맥주 하나에 담배 . 하 . 죽입니다. 누구도 부럽지 않는 시간입니다.
탕: 오빠 맥주 너무 좋아한다 .
나: 진짜 맛잇어 마일래 ?
탕: 샤워하고 나올께 ...
맥주마이면서 핸드폰을 합니다 . 과장한테 카톡 날립니다. 10분후에 방문으 두드려 달라고 ㅋㅋㅋ
5분후 탕이가 수건만 걸치고 웃으면서 나와 부랴부랴 이불속으로 들어갑니다. ㅋㅋ 귀여운것.
10분후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납니다. 탕이가 놀랍니다. 누가냐고 .
과장:이과장 머해 ? 술한잔 할래 ?
나: 아니 . 됫어 . 오늘 피곤해. 일찍 잘라고.
과장: 그래 알앗어...
이렇게 하는 원인은 탕이한테 나 혼자 아니다 동료들 가치 있다 . 언제든지 나를 찾을수 있다고 보여주기식입니다.
예전에 이런 케이스 있엇는데 가치 잠자는 내내 불안정하여 잠이 오질 않는겁니다. 혹시 누가 들이닥치는건 아닌가 ?
협박당하는건 아니냐 ? 이런 생각때문에 불안정합니다. 그리하여 이런 쇼맨십을 함으로써 여자애가 나 혼자 아님을 간접적으로
알게 해주는겁니다. 타국에선 안전이 최고니까 . 이래야만 여자애들도 무슨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딴 생각못하죠 .경험입니다...
제가 샤워하라 들어갑니다. 전 꼭 콘돔을 변기에 버립니다. 어떻게 보면 증거인멸이죠 ..혹시나 해서 ... ㅋㅋㅋ
경각심에 의심병도 아주 많죠 . 이게 제 성격입니다. 방법 없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까 인젠 찰싹찰싹 붙어있습니다. 여자애는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저는 맥주마이면서 티비봅니다. 하노이에
한국사람들 많아서 호텔에 한국티비도 나옵니다. 다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나: 뭐하고 있어 ?
탕: facebook 보고 있어. 오빠 facebook 알려줘 추가하자 .
추가하고 한손으론 슴가 만지고 한손은 캔맥주 . 티비보고 잇는데 아주 좋습니다.
서로 그렇게 꽁냥꽁냥 하다가 또 자연스로 2차전 돌입합니다. 하지만 힘들지 않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할게요...
재미있게 출장 생활 하셨네요..ㅎ
이번 편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ㅎㅎ 조심해서 나쁠 건 없죠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