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한대 빨고 이야기 계속 시작할라고 합니다. ㅋㅋ
샤워하고 나와서 랑이가 침대에 앉고 전 걸상에 앉고 중간에 침대옆테이블 놓고 맥주시작합니다.
나:how about ? 섹스가 어떻냐고 물어봅니다 ㅋㅋㅋ
랑:what ?
나: you know ㅋㅋ 너 엄청 즐기더라 . ㅎㅎ
랑:오랜만에 좋았어 ... 웃으면서 말합니다.
나:난 아주 만족했다 . 너 환상적이엿다 . 나 너 몸에 완전 빠졌어 . 지금도 너의 몸을 탐내기 싶다.
랑:ㅋㅋ 오빠. 맥주마이자 .
맥주 마이면서 페북추가하고 보니까 쇼핑몰 하는지 옷입고 찍은 사진이 많았습니다.
랑:오빠 하노이 언제까지 있는거야 ?
나:아직 결정된건 없는데 비행기표는 않 끊엇어 . 고객사에서 끊어주면 그때 한국으로 돌아가
랑:한국 갓다가 다시 돌아오는거야 ?
나:그것도 결정된거 없어 . 고객사에서 또 요청하면 올수도 있어 .
솔직히 다시 올일이 없습니다. 비행기표도 한달후로 끊은 상태입니다. 휴우 ~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오라오라병 걸리면 마일리지로 올수도 있습니다. 후에 점점 만나면서 한국갓다가 다시 베트남와서 랑가치 다낭여행갈라고 했습니다. 이건 뒷얘기입니다. 맥주 한사람당 2개씩 마이며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해봅니다. 베트남 여자애들 진짜 쉽지 않습니다.
20대초반부터 가장노릇해야 되고 자기절로 학비를 벌어야 하고 괜히 측은심이 생깁니다. 베트남은 현지물가가 낮아 가족 5명이면 한명이 나가 돈벌이 해도 5명 다 먹고 살수는 있습니다. 다만 풍족하게는 않되겟죠 . 콜녀들은 대부분 왜서 이런 일 하니 하고 물어보면 단순하게
스마트폰이 필요해서 ... 아니면 오토바이 살라고 . 이런애들은 솔직한 편이죠 . 학비를 벌어야 된다 머 이것도 진실도 있겟지만 거짓도 많겟죠 . 왠지 가정얘기 이런걸 꺼내서 분위기가 이상해집니다. 하지만 랑은 성격이 털털하여 웃으면서 얘기합니다.
가치있는 동안만이라도 잘해주기 싶습니다. 별것도 아니지만 트렁크에서 한국에서 가져온 김이나 참치 이런것을 주면서 갈때 가지고 가라고 합니다. 물론 다음날 마트가서 먹을것을 많이 사다 줍니다.
나:하노이 클럽 잼있는데 있어 ? 나 클럽가보고 싶어.
랑:괜찮은데 있어 . 시간 되면 가치가자 .
나:ok. 베트남에선 술 마이면서 게임같은걸 하나 ?
뭐라고 말하는데 못 알아들었어요 . 무슨 맞추기게임인거 같아요 .
나: 심심한데 게임할래 ? 지면 술 마이고 . 마이기 싫으면 소원 들어주기 ㅋㅋㅋ
랑: 소원 ? 무슨 말이야 ?
나: 니가 지면 내가 너대신 술 마여주고 . 다만 내가 원하는걸 해줘야지 . 나한테 눈코입에 뽀뽀해달라고 하면 해줘야해 ㅋㅋ
랑: ㅎㅎㅎ 뭐야 . 그러면 내가 지고 내가 술 마이면 아이 해줘도 되지 ?
나: 그렇지 . 근데 그러면 재미없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지면 너보고 술 마여달라할거야 . 너의 모든 소원 다 들어줄수 잇어.
한때 한국에서 유행한 룸에서 왕게임노는거죠머 ㅋㅋ
랑: 그래 한번 놀아보자 . 무슨 게임 할래 .
그냥 간단히 가위바위보로 합니다. ㅋㅋ 알아 ? 하니까 안다네요 ㅎㅎㅎ 블루투스로 조금 신난 노래를 띠웁니다 ㅋㅋ 분위기도 좋게.
가위 바위 보. 첫판 내가 지고 랑이 이겼습니다. 전 않 먹고 랑이보고 먹어달라 하였습니다. 소원은 들어주겟다 ㅋㅋㅋ
랑: 오빠 나 머 할지 모르겟어 . 오빠 말한대로 나한테 눈코입에 뽀뽀해줘 . ㅋㅋ 그대로 해줍니다. 얘가 아직 소원 말할줄 모릅니다.
두번째판 또 졌습니다. 랑: 오빠 나 말할줄 모르겟어 . 오빠가 알려줘 .
나:그럼 그 소원 나 줘. 내가 말할게 . ㅋㅋ 랑: 그래 . 한번 해봐 . 생각같으면 너 입에 맥주 물고 나 고추 천천히 빨면서 마여 이렇게 할라고 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ㅋㅋ 그냥 어떤 행위를 몇초간 어떻게 해라 이것 알려주기로 하였습니다 .
나: 너 가운 벗고 다리 양쪽으로 10초간 벌리면서 오빠 오빠를 세번 외쳐 . ㅋㅋㅋㅋ 랑이 많이 당황해 합니다. 이런게임은 첨이겟죠 ㅎㅎ
랑: 뭐야 . 헐 .오빠 부끄러워 .그리고 나 옷 않입었어. 나: 그러니까 시키는거야 괜찮아 이렇게 게임하는거야 ㅋㅋ 그리고 침대조명 하나밖에 않켜서 밝지도 않아 ... 아까 하면서 볼거 다 봣어 . ㅎㅎ 그러면 5초만 . 내가 카운트 할게 .
술이 좀 들어가서 알딸딸 하니까 그래도 나름 흔쾌히 받아줍니다. ㅋㅋ
.랑: 알앗어 . 오빠 잘 봐 . 양쪽 다리 벌리면서 오빠~ 오빠~ 오빠~ . 상상해보세요 . 고추가 반응이 옵니다. 아니 . 이미 왔습니다. 하나 둘 셋 카운트다운도 까먹었습니다. 3번 부르고 원자세로 돌아옵니다. 5초는 않됫지만 충분합니다. ㅋㅋㅋ 코피 터질뻔했습니다.
랑: 오빠 뭐야 . 흥분햇어 ? 나: ㅇㅇ 엄청 섹시햇어 . 솔직히 덮치고 싶었습니다. ㅋㅋ 그런데 게임은 좀 더 놀아야죠 .
처음부터 너무 강하게 달렷나 ? 휴우 . 게임이 점점 강도가 심해집니다. 산넘어산 게임 산으 많이 넘은 상태입니다.
게임은 계속 진행이 됩니다. 중간에 재미없는거는 패스하고 기억에 남는것만 쓰겟습니다. 게임하다보니까 가위바이보는 의미가 없고
서로 술 마이고 내가 소원 말하고 얘가 소원 말하기로 하였습니다.
나:너 입에 맥주 넣고 오빠를 먹여줘. 랑:오빠 나 엉덩이에 뽀뽀해줘 .나:옷 벗고 침대위에 돌아서서 엉덩이로 너의 이름을 써봐 .
진짜 섹시합니다. ㅋㅋ 알몸상태에서 엉덩이로 이름 새기는데 . 한가지 아쉬운점은 스타킹을 신겨줫으면 하는 생각도 해봣음니다 ㅋㅋ
캔맥주 제가 5개 얘가 3개를 먹었습니다. 알딸딸 한데 취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게임도 너무 그렇게 놀면 재미없습니다. 더더욱 변태적인 벌칙이야 많습니다. 예를 들면 계곡주라던지 ㅋㅋ 이런건 룸싸롱에서 노는거죠 . 여기서 시키면 아주 그냥 변태취급받을같아서 않시킵니다. 나: 맥주 다 마였는데 vinmart 가서 사올까 ? 랑: 아니야 . 내꺼 절반 먹어 . 빨리 먹고 한번 더 하고 자자 . (이런 샹. ㅋㅋ )
이젠 서슴없이 말합니다. 저녁 먹고 떡 한번 치고 술 마이면서 게임하니까 아주 가까워졌습니다. 애인모드입니다. 아침에 깨나면 내가
엇저녁에 머햇나하면서 이불킥 날리겠지만 지금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습니다. 눈이 마주쳐서 제가 랑이를 눞히고 위에서부터 애무해줍니다.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피부가 하얗고 몸매가 좋아 어느 한구석 놓지기 싶지 않습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정성스럽게 해주니까 오빠 하더니 . 나를 눞히고 69 자세로 올라옵니다. (넌 정말 센스있고 남자의 마음을 잘 안다 . 아주 그냥 요물 맞구나) 흥분하더니 또 얘가 먼저 올라탑니다. 또 콘돔을 않낍니다. 이런 샹. wait, 나 콘돔 끼고 . 웃습니다. ㅎㅎ 역시 쫀뜩하고 따뜻하고 느낌이 좋습니다.
한번 짜고 술 또 먹엇겟다 . 이번엔 오래 할수 잇을것이라 마음속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틀렸습니다. 3분뒤 이상하게 또 반응이 옵니다.
위에서 넣고 말 않타고 그냥 넣은 자세로 요리조리 비비는데도 엄청 흡입합니다. 아놔 미치겠습니다. 넣은 상태로 벌떡 일어나 랑의 가슴을 탐합니다. 가슴을 탐하면서 딴 생각합니다. 내가 조루 걸렷나 ? 다른 여자들하고는 20분은 하는데 . 왠지 얘는 않될까 ? 명기로 단정짓습니다. 넌 진짜 명기다 . ㅋㅋㅋ 제가 주도권을 잡아야 조금이나마 좀 더 오래합니다. 눕히고 랑이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깊숙히 넣습니다. 여기서 팁. 피스톤 운동 않하고 깊숙이 넣은 상태로 빼지 않고 계속 밀면서 하면 여자도 느낌이 좋고 남자도 감각이 덜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 이 자세로 5분동안 해줍니다. 랑이 좋아죽습니다. 신음소리 섹시합니다. 이젠 마무리 할때 되였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옆으로 누워서 백허그 뒤치기 ㅋㅋㅋ 천천히 피스톤 운동 하니까 역시나 샹 . 반응이 팍팍 옵니다. 명기는 명기입니다. 피스톤 운동 조금만 해도 반응이 팍팍 . 휴우 . 안되겟다 싶아 또 깊숙히 넣고 넣은 상태로 밀어주면서 손은 클리로 갑니다. 피스톤운동으로 홍콩은 보낼것을
포기합니다. 그러면 손이라도 써야 되죠 ㅋㅋ 클리 3분 만져주면서 뒤에서 계속 밀어주니 최고절정에 오르는것 같습니다 . 저도 인젠 피스톤 운동을 강강강으로 하면서 손도 열심히 애무해줍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피스톤운동 왕복 10회만에 전 싸버렸습니다. 근데 얘는 아직이더라구요 . 휴우 . 전 끝난다음에도 계쏙 열심히 손으로 만져주니 얘도 절정에 올랐습니다. 돌아누워 제 어깨를 토닥토닥합니다.
ㅎㅎ 이건 뭐지 ? 또 수고했다 이건가 ? ㅋㅋ 알구도 모르겠습니다. 씻는것도 귀찮습니다. 콘돔 빼서 휴지로 닦고 둘이 안고 잠을 청합니다. .....둘다 힘들어서 언제 잠 들었는지도 몰랐습니다. 깨어나보니 8시반입니다. 옆에는 당연히 랑이 있습니다. ㅋㅋㅋ 주물럭주물럭
가슴 만지니 깨어납니다. 절 보고 웃습니다. 아 정말 이순간 만큼은 행복합니다 . 시간을 보더니 한시간후에 친구랑 약속이 있다고 합니다. 쇼핑해야 된다네요 . 힘들어서 아침에는 못하겟고 대신 입으로 해주겠답니다 . ㅋㅋ 아침부터 입으로 시원히 받고 랑은 샤워하고 나갈 준비를 합니다. 저도 옷 입고 랑을 배웅할겸 호텔 조식 먹고 방으로 와서 잘려고 계획 세웁니다. 이상하게 콜녀들이 롱타임 300만 원하면 않주게 되고 아까운데 이런 애들은 돈얘기도 않꺼내고 그냥 서로 엔조이 하는데 300만이 아깝지 않습니다. 300만원 꺼내주면서 친구랑 맛잇는거 사먹고 오늘 쇼핑하면서 옷 사입어라 합니다. 활짝 웃으면서 돈 받으니 제가 좀 섭섭햇지만 아깝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랑은 300만에서 50만동 두개 100만동만 가지고 나머지 200만동은 저를 줍니다. 또 한번 그녀의 매력에 빠집니다. 이러니까 제가 않 빠질이유가 없습니다. 그렇죠 ? ㅎㅎ 랑: 100만이면 충분해. 나머지는 나랑 가치 데이트 할때 맛잇는거 사달라 . 어찌 않 이뻐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찐하게 키스인지 뽀뽀인지 해주고 오케이 합니다. 랑을 보내고 전 조식먹고 방에 들어와 담배를 피우면서 랑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그냥 만나는동안은 잘해줄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오후 3시에 랑을 만나 호안께임으로 갈라고 합니다.
와우~ 훌륭한 마인드의 아가씨네요~ 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정말로 마인드가 좋은 아이를 만난네요..
아이고 볼 때마다 부러운 생각만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참 괜찮은 아가씨 만난것 같네요
300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