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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푹 쉬고 이것저것하고 4시가 넘어 랑이 비톡으로 메시지가 옵니다.
랑: 오빠 머해 ? 나 쇼핑 끝났어 ,호안께임 갈꺼야 ?
나: 아니. 그냥 너랑 호텔에 가치 있고 싶어 . ㅋㅋ
나: 피곤하면 않가도 돼 . 저녁 뭐 먹을래 ?
랑: 나 친구랑 가치 있어 ...
나: 응 알어 . 저녁 친구도 가치 먹자 . 내가 맛잇는거 사준다고 말해.
랑: 오빠 그래도돼 ? 알앗어 .
준비하고 멋지게 차려입고 나갑니다. ㅋㅋㅋ 택시에 앉아서 랑하고 통화하고 기사한테 바꿔줍니다. 뚤라뚤라 하고는 택시가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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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에 도착하니 랑하고 친구가 기다립니다. 친구를 보니 괜찮습니다. ㅋㅋ 내릴려고 하는데 랑하고 친구가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이런... 얘는 성격이 진짜 . 뭐라고 말하지 ? 마음대로 입니다. 겁도 없습니다 . 친구가 앞에 앉고 랑이가 뒤에 앉습니다.
전 택시탈때 앞좌석에 앉는 습관이없습니다. 베트남말로는 씬쪼우 ? (안녕하세요) 이말밖에 모릅니다. 친구랑 씬쪼우합니다. ㅋㅋ
친구가 웃습니다. 랑이가 뚤라뚤라 뭐라고 말하니 택시가 떠납니다. 항상 이런 패턴입니다 . 휴우 . 얘는 배려가 없는지 성격이 이런지
친구하고만 웃으면서 뚤라뚤라 합니다. 한마디도 못 알아듣습니다. 웃으면서 욕해도 못 알아듣습니다. 저는 어색하기만 해서 눈치보면 서 핸드폰만 합니다. 10분뒤 택시가 음식점에 도착합니다. 샤브샤브 및 불고기 부페입니다. 체인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인당30만동 ?40만동? 정확한 가격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다 먹고나니 3명이서 한국돈 7만정도 쓴걸로 기억이 됩니다. 저희는 샤브샤브 먹기로 결정하여씁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랑이가 친구보고 뚤라뚤라하고는 둘이 음식을 담으러 갑니다. 랑아 . 오빠를 좀 배려해달라 휴우~~
음식 세팅이 되고 랑이하고 물어봅니다. 나: 술은 뭘로 마일래 ? 샤브샤브에 맥주를 하면 배탈난다 보드카 마이자 .
제 친구하고 뚤라뚤라 얘기하고는 오케이합니다. 술 먹기전엔 역시 어색합니다. 둘이 뚤라뚤라 하면서 웃으면서 대화하고 랑도 가끔씩
나랑 얘기하고 음식을 먹기 시작합니다. 이대론 않되겟다 싶어 술을 빨리 돌립니다. ㅋㅋ 역시 술이 들어가야 말이 통합니다. 참 이상합니다. 그 친구도 한국말 조금만 압니다. 서툰언어로 말합니다. 무슨 안녕하십니까 . 소주 삼겹살 . 이런 단어만 내 뱉습니다 . ㅎㅎ
그 친구를 랑친이라고 하겠습니다. 다행이 랑이가 중간에서 통역을 해줘서 괜찮습니다. 술이 들어가고 분위기가 조금 나아지니까 이제서야 랑친을 제대로 보게 됩니다. 그잔까지는 제정신이 없습니다. 스캔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B컵에 얼굴은 귀엽상 키는 162정도 청바지 입엇는데 다리가 매끈한걸로 기억이 됩니다 . 피부는 랑처럼 하얗지 않고 살짝 건강미 ? 결과적으로 나쁘진 않습니다. 아니 좀 괜찮습니다. 랑친구가 랑하고 뭐라 얘기하니 랑이가 웃습니다. 랑; 오빠 얘가 지금 게임하재 . 나:무슨 게임 ?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랑: 오빠랑 어제 놀던 게임 ㅋㅋㅋ 제가 당황해합니다. 나: 너 미쳤어 ? 그런걸 어떻게 얘기해 .
랑: 오빠 아니야 . 그냥 게임만 말하고 벌칙은 않말햇어 . ㅋㅋㅋㅋ 놀랐습니다. 휴. 다행히도 야한 벌칙은 않 말한것 같습니다. 알고 보니까 랑이가 랑친구한테 어제 저를 만나서부터 얘기를 다 햇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랑친이도 제가 궁금해서 오늘 저를 보자고 한겁니다.
나: 너 친구한테 말해줘 . 그 게임은 남녀둘이서만 하는 야한게임이라고 ㅋㅋㅋ 셋이서 절대로 놀수 없다고 .
알앗다고 뚤라뚤라 얘기하니 둘으 까르르 웃습니다. 저도 웃는 분위기에 따라서 웃습니다. 술이 들어가고 그나마 랑 통해서 대화도 하고
번역기도 돌리고 대화하니까 조금은 친한것 같습니다. 보드카 한병 다 마였습니다. 한병 더 시킬려고 하니까 클럽가자고 합니다.
그래 오케이 잼잇게 놀아보자 . 계산하고 택시타고 서호쪽에 있는 클럽으로 갑니다. 호안계임 근처에 클럽 가볼라고 했는데 서호쪽 클럽이 로컬클럽이라고 하여 그쪽으로 갔습니다. 솔직히 1900클럽 ? 가보고 싶었는데 . 클럽에 도착하니 9시였습니다. 문표는 랑이가 냈습니다.
한국돈 2천원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렴합니다. 클럽을 말하자면 홍대 강남 클럽생각하면 않됩니다. ㅋㅋ 그렇게 화려하지 않습니다.
스테이지 있고 작은테이블에 서서 맥주 마이고 머 괜찮습니다. 음악도 그냥 클럽음악 ㅎㅎㅎ 일요일이라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테이블 잡고 어깨둥실둥실 하면서 맥주 마입니다. 여기 클럽을 보면 애들이 풍선을 들고 있습니다. 풍선을 들이 마이면 무슨 환각이나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두개 사고 얘네들 주고 전 않합니다. 왜냐구요 ? 타국이라 ㅋㅋㅋ 들이마여서 제가 쓰러지고 아침에 깨여나보니 장기 하나가 없어지면 어쩝니까 ? ㅋㅋ 항상 조심합니다. 빅뱅 음악이 나오니 랑이가 나가 춤추자고 합니다. 셋이 가치 나가 춤 추면서
랑친이 몰래 랑 엉덩이를 슬쩍 슬쩍 만집니다. ㅎㅎ 랑은 모른척합니다. 그냥 신나라 춤을 춥니다. 반시간 지나니 이쁜 애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강민경같은 스타일 발견하고는 눈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랑 몰래 힐끔힐끔 쳐다만 봅니다. 클럽은 아는 여자랑 가는것이 아닙니다. ㅎㅎ 다들 공감하시죠 . 제가 혼자 왔다면 슬금슬금 이쁜 여자애한테 접근하여 은근히 스킨십을 시도했을텐데 ㅋㅋ 하지만 랑도
괜찮습니다. ㅎㅎ 소중히 여길려고요 . 분위기가 무르익고 랑이 제 어깨에 손을 얹고 친구한테 어깨동무 팔짝팔짝 띱니다. 삼각형으로 서고 있어서 나도 랑친한테 어깨동무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생각하는 순간 랑친이 내 어깨에 손을 얹고 어깨동무합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자연스럽게 어깨동무하면서 셋이서 잼잇게 춤을 춥니다. 10분정도 춤추다가 저는 테이블로 복귀하여 맥주를 마입니다. 24살 어리니까 진짜 좋습니다. 나도 저때 불금만 되면 친구들가치 홈런칠때까지 클럽에서 놀았엇는데 하고 생각합니다 . ㅋㅋㅋ 하지만 인젠 체력이 딸리는것이 알립니다 . 테이블에 앉아서 고민합니다. 잘하면 2대1 ? ㅎㅎ 상상만 합니다 . 그럴일이 절대로 없죠 . 랑만 소중하게 생각하자 . ㅋㅋ 뛰면서 춤추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춤 다 추고 랑이 테이블 오더니 저한테 입맞춤하고는 화장실 다녀온다고 합니다. 인젠 친구앞에서 대놓고 합니다. 친구가 웃습니다 . ㅋㅋ 랑친이랑 단둘이 있고 서로 번역기로 돌리면서 서로한테 보여주면서 머리 맞대고 대화합니다. 랑친; 랑이가 오늘 너의 말 많이 햇다 . 너같은 남자 처음 만나본대 . 자신감이 넘치고 자상하다더라 .오늘 만나보니 자상하더라 .나: 고맙다 . 랑친: 서로 Enjoy 하는건 알겠는데 상처를 주지 말라 ... 나: 알겟다 . 하노이에 있는동안은 잘해주겟다 . 랑 그리고 너랑도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 이런 대화를 번역기를 돌구면서 했습니다. 어떻게 번역되었겟지는 모르껫지만 뜻은 잘 전달햇을거라 둘다 고개 끄떡이면서 타자합니다 ㅋㅋㅋ 참 신선하죠 .. 랑이 오고 인젠 자연스레 팔짱 끼고 맥주를 마입니다. 제가 생각해보니까 제가 옷차림이 딱 얘는 한국사람이다하고 입고 갓어요 . 아마도 로컬클럽이다 보니까 여자애들 저한테 시선이 왓어요 . 그리하여 랑이 이 남자는 제것이다고 대놓고 애정행각을 벌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나만의 착각인가 ? ㅎㅎ 그렇게 반시간 더 놀다가 클럽을 나옵니다.
3차 갈라고 했는데 베트남은 이상하게 10시 넘으면 가게들이 문을 닫습니다. 나:호텔가서 한잔 더 할래 ? 랑:그래도 돼 ? 래일 출근 아니야 ? 나: 맞어. 아침에 내가 출근하고 너가 자고 싶은대로 자고 가고 싶을때 가도 돼 . 랑: 내 친구도 가도 돼 ? 나: 너 친구도 호텔에서 잔다고 ? 당황했습니다. 랑: 아니. 호텔가서 술 마이다가 집으로 간대 . 호텔하고 집 가까워 . 미딩송다야 . 나: 그래 알앗어 . 택시타고 호텔로 복귀합니다. 낮에 마트가서 먹을거리 마른안주 사놓았고 냉장고도 술로 채웠습니다. ㅋㅋ 호텔 카운터에 있는 여자애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호텔카운터에 있는애 저 마트가서 먹을거리 살때마다 돌아오면 꼭 과자를 챙겨주었습니다. 베트남은 호텔로 현지인 여자들 데리고 가면 꼭 민증을 카운터에 맡겨둬야 합니다. 민증이 없으면 들어가질 못합니다. 하지만 저는 카운터하고 나름? 친하여 그냥 들여보내줍니다. 호텔카운터 솔직히 작업 걸라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있더라구요 오토바이로 데리러 자주 오더라구요 . 괜히 잘못건드렷다간 남자친구한테 봉변당할까바 그냥 우정관계 ? 지속하고 있는거죠 ㅋㅋㅋ 호텔로 도착하자 랑이가 인젠 제집인듯 옷장에서 내옷을 꺼내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그냥 옷만 갈아입을줄 알았는데 샤워까지 하네요 휴우 . 저하고 랑친 어색해집니다 . ㅋㅋ 빨리 세팅하고 맥주 하나 건네줍니다. 침대에 양반자세로 앉아있는걸 보니 . 오우 다리가 잘 빠졋네요 . ㅋㅋ 번역기로 지금 분위기 어색하다고 보여주니 웃습니다. 이 모든 대화는 서로 번역기로 돌리고 보여주면서 한 대화입니다. 불편하면 옷 하나줄까 ? 랑친: 아니 . 랑이 나오면 이 맥주 한캔만 마이고 집 가겟다 . 나: 그래 오늘 즐거웠다. 다음주도 시간되면 가치 만나자 . 맛잇는걸 사줄게 . 삼겹살 좋아해 ? 랑친: 좋아한다 . 담에는 내가 사줄게 . 나: 아니야 남자가 사야 된다. 또 웃습니다. 아... 랑이만 없으면 얘도 오늘 홈런인데 하고 생각해봅니다. ㅋㅋ 제가 남자인데도 남자들 궁금합니다. 왜서 자꾸 낯선 여자애한테 관심이 더 가는지 . ㅋㅋ 왜 그럴까요 ? 답변주세요 . ㅎㅎ 랑이 나오고 셋이서 마이다가 랑친이 집 가겟다고 합니다. 옷장에서 허니버터칩하고 오징이집 두개를 건네줍니다. 집가서 먹으라고 ...아주 좋아합니다. 이런 매너 ㅋㅋ 로비까지 데리고 주겟다 하니까 나오지 말라고 합니다. 랑이하고 엔조이관계이지만 여자친구듯 남자친구듯 관계이기도 합니다. 이럴땐 여자친구 친구한테도 잘할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랑이도 체면이 서고 친구들도 제 좋은말 많이 해주겟죠 . ㅋㅋ 랑친을 보내고 둘이서 맥주 합니다. ㅋㅋ 나 : 게임할래 ? 랑: ㅋㅋㅋㅋ 오빠 변태야 . 나: 피곤하면 그냥 자자 . 랑: 30분만 게임하자 . 재미있다 ㅋㅋㅋ
둘이서 똑같게 맥주 마이고 번갈아 가면서 왕을 합니다. 미친. ㅎㅎ 처음부터 쎄기 나갑니다. 나: 옷 다 벗고 dog 자세 5초 해...
싫다면서 그래도 해줍니다. ㅋㅋ 맥주 짠 하고 계속합니다. 랑: 오빠도 벗고 10초 서있어 . ㅋㅋ 그래 이쯤이야 ... ㅋㅋ 둘이서 벗고 맥주를 마입니다. 손으로 가슴 만지니 . 랑: 안돼 . 벌칙으로 만져 합니다. ㅋㅋ 나: 오빠 흥분이 된다. 10초동안 빨아줘 ㅎㅎ 인젠 빼지도 않습니다. 술이 들어가니까 과감해 집니다. 아 10초 해줘도 충분히 발기 되었습니다. 랑: 오빠도 해줘 . ㅎㅎ 이미 촉촉해졌습니다.
나: 맥주 입에 물고 빨아줘 . 랑: 아 어떻게 그렇게 해 . 나 : 해봐 그래도 . ㅋㅋ 기분이 이상합니다. 시원합니다. ㅋㅋㅋ
너무 야하게 쓰게 되는데 이렇게 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휴우 . 랑 : 오빠 맥주먹여줘 . 캔맥주 제가 4개 랑이 3개를 마였습니다. 인젠 슬슬 마무리 할때 되었습니다. 랠에 출근해야 되는데 . 나: 가슴으로 애무해줘 . 이말 하고는 침대에 눕습니다. 가슴을 쓸면서 내려갑니다. 아 감각이 죽입니다. 가슴으로 애무해주다가 입으로 해줍니다. 황홀합니다. 아 . 저도 못 참아서 69자세로 돌리고 서로의 몸을 탐합니다.
둘이 완전 흥분이 되였습니다. 오빠 하자 하고는 랑이 위에서 그대로 앉아버립니다. 인젠 콘돔도 않낍니다. ㅎㅎ 위에서 허리를 잘 돌굽니다. 역시 쫄깃합니다. 흡입력 장난 아닙니다 . 인젠 그래도 익숙해졋는지 조금은 컨트롤가능하고 버틸만합니다. 호흡이 거칠어 지고 제가 허리를 들어 슴가를 빨아줍니다. 손은 엉덩이로 ... 힙업이 좋습니다. 탱탱하고 . 즐기다가 랑이가 고양이 자세 취합니다. 뒷치기해달란 뜻이겟죠 . 랑을 홍콩 보내기전에 발사하면 않될것 같아서 dog 자세로 하기전에 콘돔을 착용합니다. 넣는 순간 필이 좋고 감각이 황홀하여 강강강으로 몰아칩니다. 신음소리 섹시합니다. 베트남 처자가 오빠 오빠 하니까 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 힘든것도 모르겠습니다 .
강강강으로 계속 해줍니다. 다시 또 동작을 바꿉니다. 정자세로 합니다. 정자세로 하면서 한손은 가슴으로 한손은 클리를 만져주면서 넣은 상태에서 계속 밀어줍니다. 그렇게 3분해주니까 질이 수축해집니다 . 오선생이 온것입니다. 수축할때 느낌 지금도 못 잊어버립니다.
흡입력 최고. 여태까지 섹스중에서 손꼽힙니다. 인젠 저도 마무리 할때 입니다. 콘돔을 벗습니다. 피스톤 운동하면서
나:랑, 오빠 미치겟어 . 입에다 해도 돼 ? 랑: ok. 오빠 좋은대로 해 . 인젠 참지 못하겠습니다. 강강강으로 몰아치고 발사직전에 빼서 랑
입으로 가져다 돼니 빨아줍니다. 아하~~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 냅니다 . 처음부터 마지막마무리까지 아주 완벽했습니다. 질좋은 섹스였습니다. 역시 여태까지 섹스중에서 손꼽을만합니다. 오랜만에 섹스다운 섹스 찐한 섹스를 만족스럽게 하였습니다.
끝나고 랑은 입에 머금고 화장실 들어갑니다. 힘듭니다. 손 까딱하기 싫습니다. 이대로 자고 싶습니다. 랑이 나오고 힘들었는지 그냥 서로 말도 없이 끌어안고 잠을 청합니다. ....................................띠리띵띠리링. 알람소리에 깨나서 저는 출근준비를 합니다. 힘듭니다. 한쪽다리 이불위로 걸치고 있는 모습이 조온나 섹시합니다 . 특히 엉덩이 . 뒤치기 한판 하고 출근하기 싶은데 시간도 없고 자는 랑을 깨우고 싶지 않습니다. 탐스러워 엉덩이에 뽀뽀해줍니다 ㅋㅋ 랑의 얼굴에 뽀뽀를 해주고 책상에 200만 놓고 나옵니다. 비톡으로 택시비 및 맛잇는걸 사먹어라고 보내주고 출근합니다.
월요일부터 힘든 하루였습니다.
ㅎㅎ 하얗게 불 태우셨군요^^ 월요병에 시달리셨겠어요.ㅋ
잘 보고 갑니다... 조금 부럽네요..
하악.. 너무 재밋게 읽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