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일이 바빠서 그녀 이야기를 쓸 시간이 없네요.
구독자분들의 요청에 의하여 번외편을 쓸라고 합니다.
랑이야기 그리고 다른 여자애들 이야기는 시간이 충분할때 상세하게 쓸게요.
오늘은 간단히 강남스타일 룸싸롱 얘기를 쓸게요 ^^
하노이 초심이라는 고깃집 옆에 강남스타일이란 룸싸롱이 있어요 .가격은 그전에도 말씀했는데
아가씨팁 50만동(한국돈2만5천) + 룸비, 한사람당 100만동(한국돈5만) 모두 7만5천이면 무제한 술 무제한 시간으로 즐겁게 놀수있습니다.
솔직히 이 가격에 한국에선 맘껏 놀지도 못합니다.맥주는 하노이캔맥주 입니다.
100만동어치 마일라무 200개정도는 먹어야 본전을 뽑을수 있습니다. ㅋㅋㅋ 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캔맥주를 호텔에서 매일저녁마다 2개씩합니다. 하여 저한테는 좋은 장소입니다. 캔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 ㅋㅋㅋ
1차에서 간단히 먹고 3명이서 룸싸롱으로 들어갑니다.7시에는 가야 합니다. 아니면 초이스할 여자애들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7시에 가니 여자애들 20명정도는 됩니다.들어가니 설비나 환경은 좋지 않습니다.ㅎㅎ 기대하지 마십시오 .다만 불빛이 마음에 듭니다.
어두컴컴합니다.ㅎㅎㅎ 가까이에서 얼굴 안보면 잘 안보일 정도로 어두컴컴합니다.
저는 자리에서 일어나 앞으로 가서 한명한명 얼굴+가슴 체크하면서 선택하였씁니다.
다행이도 얼굴+가슴 되는 애들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어두컴컴하여 피부는 확인못하였습니다.전 하얀 피부를 좋아하는데 . ㅋㅋ
얼굴+가슴만으로 만족합니다.사장님이 한국사람입니다.들어와서 캔맥주 30개정도 세팅하고 과일도 세팅하고 잼있게 놀다가라고 나갑니다.
어색합니다.언어 통하지 않습니다. 번역기를 꺼내서 서로 소통합니다. 휴~ 어색함은 무엇으로 풀어야 되죠 ? 역시 술이죠 .
얼른 캔맥주를 따서 부랴부랴 마십니다.애네들도 맨정신에 놀면 재미없습니다. 얼른 알딸딸하게 만들어야 오픈마인드입니다.
반시간 정도 캔맥주 마시고 번역기 돌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동료는 노래도 하면서 건전하게 놀았습니다.
살짝 분위기가 무르익기 시작하자 서로 눈치 보는것 없이 각자 파트너 만지기 시작합니다.ㅋㅋㅋㅋ 한시간도 채 안됐는데 캔맥주 다 마셨습니다.
어차피 무한리필 ㅎㅎ 맥주 30개 올라오고 이젠 대놓고 부비부비 합니다. 오기전에 룸싸롱 어떤지 알고 왓기 때문에 마음대로 놉니다.
역기 큰 가슴은 느낌은 좋습니다. 브루스 타임 뒤에서 끌어안고 가슴 만지니 감각이 좋습니다. 엉덩이에 부비부비 하니 죽입니다. ㅋㅋ
마인드 좋은 애들이라 빼는거 없습니다.얘네들 마인드 성의껏 맞쳐주고 2차로 나가는 마인드입니다.
그래서 놀기전부터 니가 잼있게 놀아주면 2차로 호텔가자고 밑밥 깔아주면 아주 잘 맞춰줍니다.
빼는거 1도 없습니다.ㅋㅋ저희 3명은 오기전부터 술 마시면서 오늘은 다들 2차로 호텔 데려오기로 하였습니다.
오기전부터 2차로 나가면 기분좋게 놀면 아가씨들 옷 벗고 논다고 사장님한테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ㅋㅋㅋ
브루스 타임 끝나고 자리에 앉자 슬슬 각자 만지고 물고 빨고 합니다. ㅎㅎㅎ 게임을 놀라고 했는데 언어가 안통하여 게임은 못 놀고
대신 돌아가면서 노래 한곡씩 하고 점수 맞추기 하여 옷 벗기 하였습니다. 못 맞춘 사람 옷 벗고 맞춘 사람 맥주 원샷 ㅎㅎ
한바퀴 도니 가치온 동료 여자분이 팬티하고 브라만 남았습니다. ㅎㅎ 가관입니다. 그걸 보고 저희도 파트너 옷을 벗겨버립니다.
이젠 각자 알아서 놉니다 . 제 파트너 브라를 벗길려고 하니 번역기로 다른 사람들 보는거 싫다고 합니다. 제가 또 어떻게 가만히 있습니까.ㅋㅋ
번역기로 그럼 무릎으로 올라오고 쟤네들 등지고 있어라 . 나만 볼게 라고 드립을 날립니다. ㅎㅎ웃으면서 받아주고 무릎으로 올라옵니다.
손으로 등을 만지면서 브라를 풀어헤치니 받아줍니다. ㅋㅋ
와우 가슴이 눈앞에 있으니 환장합니다.크기도 괜찮고 ㅎㅎ
주물럭 댓다가 얼굴을 파묻혓다가 ㅋㅋ 얘도 슬슬 제 가랑이에 손이 들어가네요.흥분할만큼 흥분했습니다. ㅋㅋ
동료들 보니 저하는거 보고 따라하네요 ㅋㅋ다들 무릎에 앉히고 슴가에 얼굴을 부비부비합니다. ㅎㅎ
내려와서 옆에 앉을땐 제 파트너는 브라를 합니다.하지만 앞에 파트너들은 그냥 벗은대로 있네요 ...술맛이 좋습니다.ㅎㅎ
캔맥주 또 30개 추가합니다.ㅋㅋ끌어안고 노래하는 사람, 끌어안고 춤 추는 사람 저는 앉아서 제 파트너 하고 꽁냥꽁냥 합니다.
다른 사람들 안보이게 외투를 파트너 무릎에 덮어넣고 손이 팬티로 들어갑니다. 첨엔 거부하다가 슬슬 다리를 벌려줍니다.
어허 . 촉촉해지다못해 물이 흥건합니다.ㅋㅋ 파트너도 제 팬티에 손을 넣고 만져줍니다.
서로 만지면서 눈이 마주치고 각자 한손은 서로를 탐하고 다른 한손은 캔맥주를 건배하면서 마십니다.
3시간 정도 놀다가 동료들 눈치 보니 인젠 호텔로 데리고 가자고 하는 눈치입니다. ㅎㅎ
얼른 결산하고 2차로 가자고 합니다.2차는 200만동입니다. 숏타임
롱타임은 300만동인데 . 드립만 잘 치면 200만동에 롱타임 가능합니다. 호텔로 들어와서 가치 씻고 술김에 그냥 제가 좋아하는 느낌만으로
풀 파워로 일찍 끝내고 일찍 잘라고 하였습니다. 휴~~ 랑이랑 할때는 쪼임이 있어 느낌이 빨리 왓는데 얘네들은 그런 느낌이 없네요 .
술도 먹어서 아무리 강강강강으로 풀파워해도 나오질 않네요 .
여자애가 안되겟는지 저를 일으켜서 걸상에 앉으라 합니다.
걸상에 앉고 여자애가 올라와서 흔들어 주는데 그때서야 감각이 왓습니다.
역시 직업애들은 틀려요 .노래방에서 2차로 간다고 햇을적에 번역기로 서로
나는 어떻게 어떻게 했으면 좋겟다고 다 말한상황이고 섹스할때 마무리는 face에 하는걸 좋아한다고 하니 ok한 상황입니다.
3분정도 말타기를 해주니 느낌이 온다고 하니 얘가 무릅끓고 받아줍니다. face에 마무리 하였습니다. ㅋㅋㅋ
마인드 아주 좋은 아이입니다.250에 롱타임 합의보고 더이상 못하겟다고 하고 아침에 깨나서 하자고 하였습니다.
큰 가슴 만지면서 잠을 청하였습니다. ㅎㅎ
아침에도 기분좋게 가뿐히 햇겟죠 ? ㅋㅋㅋㅋ
이상 룸싸롱 이야기 였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두서없이 글을 썻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나는대로 랑의 이야기 그리고 기억에 남는 여자애 한명 이야기 더 쓸게요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너무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