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가 캣츠아이 가라오케에요 ㅋㅋ
호치민에서 방황하다가 1군쪽에 있었는데
캣츠아이라는 가라오케가 눈에뗘가지고 그냥 무작정 들어갔씁니다.
무작정 찾아간 놈의 후기들려드립니다.
뭐 후기라 해봤자 별건 없구요
그냥 분위기 느낌 ? 어땠는지 정도??
일단 외관은 가게이름처럼 고양이가 반겨줘요 ㅋㅋ
개인적으로 고양이 좋아해서 이끌려 들어간것도 살짝있어요 ㅋㅋ
어거지긴한대 그랬답니다. ㅋㅋ
저녘 8시 좀 안되서 들어간거같은데
무작정 들어갔는데 그래도 친절하게 대해주시더군요.
뭐 보통 다 예약하고 가겠죠?
원래 가라오케 갈생각없다가 진짜 즉흥적으로 간거라 ㅋㅋ
일단 대충 안내받고 몇몇 룸은 이미 예앾이 되있는 룸이라
작은 룸으로 해달라했어요 어쩌피 혼자 무작정 찾아갔으니
그정도는 뭐 감수해야져뭐 ㅋㅋ
대충 주대랑 이런거 설명듣고 아가씨들 들어오더군요.
확실히 한국여자에 익숙해 있으니까
외국인들이 우루루 들어오니까 신기하더라구요.
그중에서 한명 초이스했어요. 일단 전체적으로 스캔해봤을때
전체적인 수질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잘찾아왔구나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제가 좀 어색해가지고 쭈볏쭈볏하니까
먼져 짠하자 하고 노래불러주고 하더라고요. 술 몇잔 들어가니까
봉인해제 아 그때부터 조금 아가씨한테 미안한데 너무 과하게 놀지
않았나 싶어요... 근데 그렇다고 이상한 짓하고 진상은 안부렸어요.
제 장단에 맞춰주면서 잘 받아주길래 마인드도 좋구나 ~~
그래 2차까지가자 그래서 뭐 내 안목은 살아있구나 생각하고
2차까지 갔죠 뭐 ㅋㅋ 별다른 후기는 없어요.
그냥 흔히들 말하는 내상같은거 안당하고 잘 놀다 왔다는게 제후기입니다.
아 그리고 가실사람들은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ㅋㅋ
재수없으면 로비에서 기다려야될껄요???
그리고 너무 늦게가지마요 그럼 아가씨들 수 적어요 ㅋ
캣츠아이 이실장님이였나? 그분 되게 친절하더라고요.
명함받은거 잃어버려서 카톡아디하나 남길게요 톡: 2twon
문의하고 예약하고 가세요 ㅋㅋ
허접한 후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머 다 광고질을 일케 어렵게 해
딱봐도 광고충이네. 이실장아 먹고 살기 힘드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