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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갔던 아포칼립스 썰 풀어 본다
친구랑 나랑 둘이 방벳했다
친구가 회사에서 작년에 호치민 다녀와서
무슨 경험을 했는지 둘이 꼭 가보자고
존나 졸라서 호치민 가게 되었다
현지에 7년 산 지인 있다고 그 분이 다 알아서 해줄거라고
밤문화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
현지 로컬 가라오케 추천해주더라
근데 솔직히 친구랑 둘이 가는것도 아니고
나는 모르는 사람이랑 가라오케 가서
물고빨면서 노는게 영 깨림칙 하더라
그분이 나이도 우리랑 차이 많이 났고
그래서 어찌하다가 클럽 얘기가 나왔고
그때까지 호치민 정보는 아무것도 몰랐으니까
그래 차라리 클럽은 오케이 해서
부이비엔에서 한잔 빨고
그랩 타고 아포칼립스로 넘어갔다
입구에 존나 험상궂게 생긴 기도?형들 두 명 서있더라
솔직히 나도 그 정도 덩치 이상 되는 ㅍㅇㅎ인데
얼굴도 까무잡잡해서 존나 쫄리더라
근데 같이 갔던 그 지인이 존나 반갑게 인사 하는데
얼굴이 싹 풀리면서 프렌드냐고
반갑게 웃어주면서 악수하길래 악수 받아주고
웃는데 존나 귀엽더라 그 형님
나갈때 팁도 줬음
내부 들어가는데 문열어 주는 누님들 부터해서
바깥쪽에 서있는 워킹걸들도 그 지인보고 인사하더라
얼마나 많이 왔으면 저럴까 싶기도 하고
제대로 놀려고 왔는데 오히려 잘됐다 싶더라 ㅋㅋㅋㅋㅋ
DJ석이랑 그 앞에 조그맣게 춤추는 공간이랑 기둥 옆 테이블
안내 받고 앱솔 시켰다
앉아있었더니 워킹걸들이 그 친구 지인 보고 아는체 존나 하더라
대충 느낌이 얘네는 누구냐고 이런 대화 주고 받는거 같더라
이하는 형님(지인)으로 통일함
11시 전이라서 전체적으로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일단은 분위기 지켜보기만 하는데 그 형님이
슬슬 한바퀴 돌아보라고 자기가 가서 베트남어로 얘기한다고
맘에 드는애 있는지 보고 오라고 하더라
방벳좆뉴비였으니까
아포가 어떤 시스템인지 몰랐는데
나중에 안거지만 어차피 아포는 죄다 워킹이거나 반간인이더만
그래도 쭈뼜거리는거보다 그 형님이 알아서 데리고 오니까
편하더라
나는 일단 술이 들어가야 좀 흥이 날거 같아서
친구랑 그 형님 먼저 돌아다니라고 하고
클럽 분위기나 보면서 술 마시고 있는데
친구가 누구 맘에 든다고 같이 가서 보고 오자고
그 형님은 이미 걔 옆에서 우리 막 소개 하는거 같은데
걔네 일행 보니까 4명이라 아 텃다 싶었는데
친구가 괜찮다고 했던 애가 먼저 우리테이블 왔다가
친구 한명 데려 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둘다 괜찮더라
가슴도 둘다 크고 스타일도 너무 워킹걸스럽지 않은
그냥 주말에 클럽에서 볼수 있을만한 스타일이라 좋더라
거기다가 베트남 다른애들처럼 코가 뭉툭하지도 않고
딱 20대 초반 한국 대학생 애들 같더라
하얘가지고 존나 귀여웠음
그 형님이 의자 뒤로 빼면서
허벅지에 앉히라고 손짓 하더라
그래서 허벅지 앉히고 노는데 솔직히 존나 뿌듯한게
솔직히 그 날 거기 있던 콩까이들 중에
나랑 친구 파트너가 제일 괜찮더라
어차피 돈 주고 먹는거지만
반간인 느낌이라 좋기도 하고
우리 테이블 옆에서 계속 얼음 채워주고
라이터 불 붙여 주는 웨이터가 애들 화장실 간 사이에
엄지 올리면서 띄어주는데
영업 마인드인거 알면서도 신나더라
대충 그때가 11시-12시 사이 된거 같은데
우리 데려온 그 형님은 집에 와이프 기다린다고(베트남인임)
먼저 넘어가고 1시까지 나가는걸로 얘네한테 얘기해놨고
아침에 300만동 주면 된다고 하더라
대충 1시쯤 되서 얘네가 가방 챙겨서 나갈 준비 하길래
앱솔 남은거 킵해놓고
우리도 대충 나오니까 아까 입구 기도형이 존나 반갑게
벌써 가냐고 우리 파트너 잡았다고 인사하고
기도형 존나 귀엽길래 팁 대충 챙겨주고 그랩 잡고
부이비엔쪽으로 넘어 왔다
숙소 앞에서 친구 돈 찾고
나는 솔직히 술이 좀 더 아쉬운참이었는데
얘네가 한잔만 더 하면 안되냐고 부이비엔 가르키더라
솔직히 그때 그냥 숙소 들어갔어야 하는데
오션가서 맥주 네개에 버블 몇개 했더니
아포에서 보틀하나 잡는 비용 나오더라
시양 버블 아무 느낌도 없드만
숙소로 넘어 가서 친구는 새로 방 잡았으니까
바로 올라갔고 나는 기존방 쓰려고 했더니
인원 추가 됐다고 돈 내라고 하더라
근데 베트남 새끼들 ㅈ같은게
20만동을 2헌드레드라고 하더라 뒤에 0만 세개 지우고
나는 그걸 몰랐으니까 무슨 추가 차지가 200만동이냐고
실갱이 한참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20만동이더라
방벳 처음 하는 형들은 알아둬 베트남애들은
거의 그렇게 말하는거 같더라
그렇게 내 파트너랑 방에 올라갔더니
얘가 침대 주저 앉아서 머리 아프다고
곧 죽을듯이 있더라
아 시발 뭐지 벌써부터 각목 되려고 이러나 싶어서
아유 오케이 물어보고 그냥 걔 옆에 앉았다
오케이라고 답 하길래 옆에 앉아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어설픈 한국말로 오빠 나 좋아? 막 물어보는데
그냥 존나 귀엽더라 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불끄면서 키스 들어갔더니
자기 지금 어금니가 아파서 키스 못한다고
손으로 양볼을 존나 잡더라
뭐지 싶어서 알았다고 그랬더니
귀여워 오빠 이러더니
지가 위로 올라와서 밑으로 내려가더니
그냥 바로 ㅅㄲㅅ 들어가더라
그래도 그날 클럽간다고 한국에서
클린 웜코튼 챙겨가서 나가기전에 존나 뿌렸거든
걔가 오빠 좋은 냄새 난다고 존나 좋아하더라
동남아 애들은 ㅋㄷ끼고 ㅇㄹ 해준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그딴거 없더라 바로 그냥 ㅅㄲㅅ 해주는데
아 진짜 녹더라
애가 어린데 스킬이 얘는 반간인이 아니라 진짜 제대로된
워킹걸이구나 딱 느낌 오더라
입으로 해주는데 발사 할뻔 했다
걔가 슬슬 완급 조절 하면서 바로 넣으려고 하더라
근데 내가 콘돔 사놓은걸 금고에 넣어놔서 아차 싶더라
지금 분위기에 금고에 있는거 꺼내자고 하면
뭔가 지금 느낌 깨져서 ㄲ무룩 해질거 같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얘도 딱히 ㅋㄷ 끼자는 말도 없고
아 몰라 그냥 하자 싶어서 그냥ㄱㄱ 함
진짜 들어가자 마자 따듯한게 아주 온천 온거 같더라
물도 많이 나오고 애가 무릎 들고 지가 완급조절 하면서
위에서 움직이는데 와 진짜 안에 바로 싸겠더라
보통 한국에서 안마나 오피 가면 위에서 대충 흔들다가
오빠가 위에서 해 이럴텐데
물론 내 느낌이지만 얘는 진짜 제대로 느낀다 싶을 정도로
위에서 자세 바꾸자는 말도 안하고
지가 막 이 자세 저 자세 바꿔가면서 움직이는데
그게 또 존나 귀엽더라
한국에서 사먹으면서 느꼈던거랑은 전혀 다르더라
방벳후에 여기 글 많이 보고
베트남에서 내상 입었다는 형들 글도 많이 봤는데
나는 솔직히 운이 좋은 케이스인지 진짜 잘 맞더라
입 아프다 그러더니 나중엔 키스도 지가 먼저 존나 하더라
얘가 위에서 계속 하다가는 진짜 안에 쌀거 같아서
자세 바꾸고 다리 한쪽으로 모아서 눌러놓은 자세로
허벅지에 싸고 옆에 그냥 바로 누워버렸다
티슈로 지가 닦고 내 옆에 팔베게 하고 눕더라
오빠 붐붐 좋아하냐고 물어보더라
붐붐? 그게 뭐냐고 그랬더니 손으로 막 넣는 시늉 하길래
존나 빵터져서 웃었더니
오빠 바람둥이? 막 묻더라 미워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얘도 한국형들 많이 만났구나 느낌 오더라
한 20분인가 누워 있다가 얘도 좀 잠든거 같길래
나도 좀 씻어야겠다 싶어서 씻고 옷 대충 갈아 입고
어차피 투베드라 옆에 침대에 누워서 좀 자야지 싶어서 누웠다
그때가 5시쯤 됐더라
근데 잠도 안오고 괜히 잠들었다가 짐이라도 없어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잠이 안오더라
핸드폰 열어서 베트남 와서 찍은 사진 좀 정리하고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개 올리고 테라스 나가서 담배 피고 했더니
7시 됐는데 얘도 슬슬 깨는거 같더라
화장실 갔다가 나와서 화장 막 고치길래
내가 잠도 못자기도 했고 그냥 갈거면 빨리 가라 싶더라
근데 화장 고치다 말고 내 침대 쪽으로 오더니
오빠 귀여워 이러면서
옆에 다시 눕더라
그래서 키스 하고 가슴 만지면서 누워있는데
얘가 지 발로 바지랑 팬티 또 내리더니
위에 올라 타더라
위에서 하는데 그 느낌알지
쌀거 같은데 끝에서 나올랑 말랑 하는거
계속 그 느낌만 나길래 자세 바꿔서
내가 위에 올라 탔다
엉덩이에 베개 하나 깔아 놓고
위에서 찍어 누르듯이 박았더니
얘 신음 소리가 달라지더라 오마이갓 이러더니
존나 느끼는 표정이더라 그 표정보고 나는 더 꼴리고
그 자세로 한참 하다가 느낌 와서 배에다 싸고
걔 위로 엎어져서 누워서 키스 하는데 볼 빨개 져가지고
존나 귀엽더라 티슈로 대충 닦아 주고
옆에 누워있는데 물어보더라 오늘 저녁에 또 볼 수 있냐고
응 오케이 이랬더니 웃더라
8시쯤 되서 자기 진짜 가야될거 같다고
이제 제대로 씻고 갈 준비 하더라
걔 화장실 간 틈에 티슈통 밑에 300만동 꽂아 놓고
나는 화장실에서 씻을 준비 하는데 걔가 간다고
문 앞에서 인사하더라 잘가라고 인사 했는데
그 날 저녁에 좀 후회되더라 로맴까진 아니지만
여기와서 잘 맞는 꽁까이 찾기도 힘들고
나중에 그 형님 말 들어보니까 그냥 어제 만났던애
다시 연락해서 만나지 왜 연락처 안물어 봤냐고 그러더라
솔직히 아쉬웠지 베트남 장기로 온것도 아니고
일주일 온건데 그냥 걔 만날걸
베트남 장기로 있는 형들 아닌이상
단기 여행자 형들은
그냥 잘 맞는 워킹걸한테 가이드도 받고 로맴 비슷하게
즐기다가 오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인거 같아
300만동... 음 싸진 않네여
잘보고갑니다 ~ㅎㅎ
아포칼립스라... 일단 저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