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 콩까이들이 이쁘다는 소식을 듣고 잔뜩 기대하고 호치민으로 입성합니다.
첫째날..
사전 조사된대로.... 가라오케 문여는 시간에 맞춰 졸리가라오케로 입성!!
어라??
사전에 협의된 내용과 다르게 액수가 다른겁니다...
알고봤더니.. 인터넷에 올라온 졸리가라오케 홈페이지의 예약자는 현지에 근무하는 직원이 아닌 단순 인터넷으로 영업하는 사람일뿐~~
있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미 맘이 상한관계로 왕코라는 가라오케로 잽싸게 연락....택시를 타고 이동합니다.
허나~ 시간은 이미 8시....
이사님에게 애들을 들여보내달라고 합니다.
들어온 애들은 한 40여명 정도.....2차 안되는 애들은 내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저런.....이쁜애들은 다 나갑니다;;
그나마 이쁜애들이 있어서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는대....그나마의 애들은 죄다 롱이 안되는 숏~!!
그래도 롱중에 괜찮은 애로 초이스합니다.
너 몇살이니?
24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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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여기까지만 영어대화;;;(영어를 잘하는 애들이 별로 없더군요)
파파고 어플 등장!!
이런 저런 대화후~
아무래도 타 동남아와 와꾸를 비교하다보니....
너무 괜찮아서... 2차 술집도 없이 바로 호텔로 직행했습니다!!~
간단히 ㅅㅑ워후~ 침대위..
어? 슴가가... 꽉찬 풍선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보다 좋을수 없는 촉감...
그뒤의 기본 과정은 생략(너무 진해서 ㅎㅎ)
자자~ 마지막 단계인 밀어넣기!~
헐~~ 작아도 머가 이리 작은지.... 내꺼가 큰편도 아닌대.... 안들어갑니다~~
꼭 숫ㅊㄴ랑 하는 느낌...
이건머 스킬을 떠나서.... 몇분 하지도 못하겠구나...ㅠㅠ
나름대로 조절 시전을 쓰고.... 기본적인 시간을 초과하며 한번을 때린후...
안고 누웠습니다.
햐~ 보통 한번하면 한두시간이상 있다가 앵그리하는대...
눕자마자 잠시후 살이 닿는 순간 바로 앵그리;;
살도 탱탱 슴가도 여지것 느껴보지 못한 촉감...
한번을 더하고...지쳐서 다시 누웠습니다.
이런식의 반복으로....
아침까지 횟수가 5번........
첫날의 시간은 날밤을 까고 지나갔습니다....
2편은 내일~~~
참고로 첫날에 초이스한 가라오케는 7군에 있는 왕코가라오케입니다~
2편에는 가라오케 방문시 이쁜아가씨를 다른사람들보다 먼저 고르는 초보자 팁을 공개하겠습니다.
다 아실런지는 모르지만...ㅎㅎ
어이구;; 대단하시네요 체력이;; 잘 보고 갑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졸리 갔으면 내상이였을텐데 ㅋㅋ
이휘발 여행기 다 광고네 누굴 개호구로 아나 동남아 몇번째인데 ㅋㅋㅋㅋㅋ
롱은 거의 2번이 정석이지요..
술이랑 다 먹으면 얼마정도 나오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