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자유여행한인업소정리

다낭을 8일간 여행하고 겪어보고 다음 초보여행자들을 위해서 정리좀 해볼랍니다. 매우 주관적인 견해임.
1.호텔 ㅡ 개인여행 혼자여행이면 아무데나 가도 좋지만 한인타운 근처가 식사해결에 유리함. 베트남음식 안가리고 다먹을 자신있으면 아무데나. 자신없으면 미케비치근처.호텔은 1일 6만원이하는 별반차이 없는것같음
2.이발소 ㅡ 진짜 다들 뭐같음. 한국 5일장 노상 이발소수준임. 여기에 관광오시는분들 가이드 먹여살리시는 인터네셔널 호구들임. 모이발소 후기 올리면 보너스지급중임. 다른업소 차이없음. 이발소는 사람을 면도하지 돼지잡을때 면도하는 곳이아님을 주인세이들에게 경고한다. 이발
소3곳 갔는데 살인안나길 다행으로 알고 사시길. 어쩔수 없이 갔지만 후회막급.병원치료비가 더 나올정도임. S이발소 얼굴갈기신공 D이발소 졸라 뜨거운물로 사람머리 되치는 신기술시공. 뜨겁다고 경고해도 뜨서운물로 염색머리 감겨줌. 베트남특유의 서비스임. 전부 주인이 게을러스임.염색약은 속내의를 검정색으로 만들어놓고. 이발비보다 속옷값이 거나옴. ㄱ ㅐ job놈의 세이. 바로옆에서 다 보고 있었으면서 왜 그러냐고 물어봄. 주인세이 개샤가지임. 한국에서 내 만나지마라. 니털 뽑아서 원숭이 줄거임.ㄱ 이발소ㅡ면도 이발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샴푸하고 손발톱 소재부탁함. 샴푸는 진짜 잘함. 인정함. 손톱소재 2명이 붙어서 하는건 좋은데 ㅅㅑㅇ 좌우가 틀림. 니거미널.내가 원숭이세이가.왼손에 생채기가 있어서 정리했는데 호텔에서 커피한장하다가 오른손은 정리안되있움. 띠바꺼 살인욕구 지가 알아서 날 찾아옴. 한국아닌거 커피맛이 날 일깨움. 참자.참는자가 돈버는 놈이다. 이기는 놈은 의미없음.
3.아재 마사지샵
7위로마사지샵 ㅡ 1시간에 2번홍콩 손질입질 코스 ㅡ 개념은 최고다. 첫번째 적정함. 아가씨미모 억지로 눈감음.시각은 무조건 차단해야함.두번째 못적정함.기술점수0점.노력점수0점 뭐 내보고 족하신발끈이라도 욕해도됨. 10만원이면 베트남아가씨들 15일 월급이다. 그돈받고 내상파괴신공을 시전함. 정통으로 당함. 실장넘 물어보길레 사실전수. 카톡사과도 안하는 멍키화된 개념시전함. 얼마전에 재개봉했다더만 곧 문닫을듯. 모든것이 무개념. 빨리빨리 대충대충. 지 친한 몇놈만 후기쓰고 용돈 챵겨주는 느낌임. 18젖도 다낭여행 최고의 후회임. 오라고 돈줘도 안가. 댓글 믿지마. 없는병도 생겨. 한국가면 니 마눌 니 여친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낄거야. 100퍼보장. 내도 똑같음. 손님은 왕이라고 니 주머니채워주는 호구라 생각좀 그만해라. 여긴 관광지고 친절의 도시 다낭이라고 비 ㅇ 신들아. 여기서는 주먹가지고 장사하는곳이 아니라고.
S뭐시기 호텔마사지 노터치 노애무 노기분 빠른삽입 많은팁요구 3노운동을 펼치는 전형적인 마사지. 가지마.대화안되.서비스는 원숭이에게 수간당하는 느낌임.당황했음.
전부 비슷함. 서비스마인드가 부족한게 아니라 서비스가 뭔지모름. 무개념.노서비스. 다들 별차이 없음. 조토 뭐모르면 한국에서 좀 배워가라. 주먹만 쓸줄 알지 대갈박은 인테리어 망치용쯤인듯. 게세이들 손님이 왔으면 인사를해야지 손오공구경하듯이 눈만 퉁기긴. 눈탱을 뽑아 당구다마로 써고 싶은 충동.기본에 기본도 안된넘이 다른 서비스가 되겄나? 1충동면 10개안다.아재들이 힘이 없지 돈이 없나. 18족하야.
4.ktv
내는 안가봐서 모름. 어디가서 애기들으니 엄청바가지임. 나들이 생각하는 그런곳이 아냐. 룸이 크고 아가씨숫자가 많은것 빼곤 볼것없음. 2차.나가긴나가지.니들이 생각하는 그런밤 10에 1명도 안됨. 후기는 거의 알바생.업소직원.카톡아뒤 보여주지. 그럼 100퍼 알바댓글신공시전 중인거임.니들의 300불은 3일치 개고생이고 다낭의 3개월치 월급이다. 그리고 넌 그런 서비스받고 있는거지. 기분좋지? 더 기분나쁜건 대놓고 바가지씌운다는거지. 한인실장?조카신발끈아.다낭에서 한인실장이 젤 무서운거알지. 가계에서 싸불다가 로컬어깨들에개 끌리가면 미케해변에서 낚시중 화면뜬다. 조심하길.그래도 술먹고 콩먹고 하고 싶으면 최소3명이상 유단자모여가라.돈없으면 그적시 넌 한국가기 쉽지 않을거다. 여긴 공산국가다. 넌 민주주의 국민이고. 새뜨면 바로 연행.이유안봄.바로 추방. 니짐은 니페밀리는 어쩌라고.
5.한인식당
롯데마트식당이나 한인타운 식당은 다들 추천함. 내도 10여끼 해결. 호텔조식보다 먹을만함. 가격도 준수함.한국대비 가성비 뛰어남.이건 인정함. 맛도 인정한. 밑반찬 가지수도 한국보다 훨만음.한국기준임
6.건전마사지
부부끼리 연인끼리 가족끼리 피로회복용 피부미용용 마사지샵 ㅡ
케맛사 ㅡ 서비스 공간 큼. 아가씨들 힘좋음.마사지기술습득도 거의 최상급.한국테라피스트 수준은 아니어도 베트남에선 보기힘든 수준임. 인정함. 가격은 딴곳보다 좀 높음. 픽업랜딩서비스는 무료?인듯하나 잘모름. 짐보관서비스.잘해줌.실내수영장.졸라큼.애기들 놀이방시설.한국인줄.똑같음.한국보다 더 큰듯함.할아버지 할머니 손자 손녀 있음 놀고 시간때우기 좋음. 오늘 혼자 마사지받앜ㅅ는데 90분36불임.팁포함이라함.
ㅎ마사지ㅡ미안함. 돈이 모자람 못가봤음.
7.한시장 꼰시장
별거없음 80년대 자갈치시장 국제시장임. 설안살아 동대문시장 이런거 잘모름. 외국인가격과 자국인가겻이 별도있음. 남자들은 혼자가지마. 3배 바가지기본임.물론 한국보다는 싸지만 전부 불량 하자품들임 한국에선 버리는거임. 로컬아줌하나 일당1만원주고 아닌 호텔여급 휴무날 도움받아서 왕창사길. 나는 첫날에 100불치사니 큰봉투 3개정도. 나중에 알고 열받아서 로컬로 사니 130불에 택시 한차임. 기분드러움.돈이 중요한게 아니고 귀찮음.싸우는것도 잘 못함. 정찰제에 익숙한 우리아제는 절대 혼자가지마 니들이 잘 깍는다 생각하지만 1/3가격에 사도 시장아줌씨들 인사 10번도 더한다. 그러니 제발 아재들은 길거리지나가는 아줌씨 번역기 돌여서 도움받길. 10불주면 떡치는 일당임.

잘보고갑니다
다낭은 이발소가 다 스레기급인가보네요

뭔가 내상만 한가득 받고 오신듯..ㅠㅠ
베트남 자체가 유흥 불모지지만 다낭은 하노이보다 더하죠..
다낭에서 만족스러운 밤문화는 즐기지 못함 전 ktv도 가봤는데..말하기 싫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색기 K스파 홍보 열심히 하네 90분에 36불이면 존나 비싼건데 에휴 ㅉㅉ

90분에 36불이라도 로컬에서 통돼지 바베큐하듯이 기름칠만 하는 맛사지 보다 훨 말더라. 악플다는 새끼는 졸라 가난해서 못가봤겠지. 부러우면 지는거야 10새야. 가보고 씨뎅아 아가미 놀리. 가봤던 놈은 절대 10창질 안해. 거저근성 버리고 오픈 마인드좀 가져. 조 ㅈ 만아. 악플달고 싶으면 꺼져10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