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풍투이..

풍투이 첫 방문시 14번 지명 후 만족도 최고의 서비스를 받고 그 후 2번을 더 갔지요.

11월 마지막 토요일 12시경..그리고 이번주 화요일 10시경.

그 많은 추천번호를 외쳤지만 돌아오는 건 해당 번호 마사지사 다 바쁘다라는 말. 

이른 시간에도 한밤 가족분들 많이 오시는 듯 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안내남 추천으로 랜덤이 들어왔지만 2번다  실패

번호는 30, 49...  빨리 끝내자는 분위기로 서비스를 하더군요.

랜덤으로 고품질의 서비스 받기는 아직 저의 운으로는 힘든가 봅니다.

혹시 자주가시는 분들 저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는지요?

(안내남 거의 확인하는 척 하면서 요청번호 없다고 하는 것, 마사지사 빨리 끝내자는 분위기-추천번호제외)

저도 14 16 63...죄다 바쁨

추천 많았던 16도 사람이 바뀐건지
빨리끝내자는 마인드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