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벳 후기 2편 다낭 붐붐마싸 종류별 후기

G 플러그 0 526 2019.08.19 09:13

이어서 올리려니까 글을 올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올려지나 보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한번에 쓸 것을 귀찮게 시간낭비를 해버렸네요

붐붐마싸는 쌀까말까 다밤싸 보면서 여기저기 찾아가봤는데요 로컬은 아무래도
안좋고 별로라는 후기들이 있길래 가기 좀 꺼려지더라구요..

첫번째

페트로 호텔 2층에 있는 VIP마사지

여긴 픽업도 되고 초이스가 된다고 해서 가게 됐네요 알아보기로는
붐붐마싸는 원래 초이스가 안된다고 하던데 여긴 된다고 하고
찾아봐도 대부분이 여기 후기라 가게 됐네요 뭐 붐붐마싸라 큰 기대는 안했지만
제가 갔을 때도 아가씨는 15명? 정도 있었고 이쁘장한 친구들도 적잖게 있더라구요
어려보이는 친구들도 여럿 있었고 꾀 만족하면서 나오면서 어떤 아가씨랑 마주쳤는데
되게 이쁘더라구요 피부도 하얀게 몸매도 좋고 아까 제가 초이스를 할 땐 이미 초이스를
들어갔었나보네요 붐붐마싸 초이스는 그냥 운인것 같네요 타이밍 잘 맞춰 가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옐로 하우스 VIP 마사지

여긴 쌀까말까 후기글을 보다가 간건데 새로 생겼다니까 좋을 것 같아서 가봤네요
아쉬운게 일단 픽업이 안되고 좀 외곽에 위치한것같아서 시내하곤 거리가 좀 있어요
근데 여기도 초이스가 돼요 아쉬운게 아가씨들 대부분이 나이가 좀 있어 보여요 그래서 초이스를
하기 선뜻 망설여졌지만 그래도 마인드는 좋더라구요 왠지 숙련된 노련미? 가격이 다른 붐붐마싸에비해
조금 비쌋네요

다나시티호텔 세븐업 마사지

여기도 새로 생겼다고 하길래 가봤어요 일단 가까워서 좋았고 무료픽업이 되네요
여긴 특이한게 붐붐마싸가 아니라 입으로 해주는 곳 이에요 적당히 술기운 올라서
물은 빼고싶고 움직이긴 또 귀찮을 때 가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좋았던 점은 위 페트로 옐로하우스 랑은 다르게 따로 마사지사가 있네요 아가씨들이
마사지를 해주고 붐붐을 해주는게 아니라 입으로 해주는 아가씨 따로 마사지 해주는
마사지사 따로 이렇게 있어서 그런지 마사지는 다른 스파들보다도 좋았던 것 같네요
입으로 해주는 아가씨들도 꾀나 잘하고 몸매들도 괜찮더라구요 아쉬운 점은 마사지사는
얼굴이 별로였네요 기왕이면 마사지사도 이뻣으면 좋겠는데 가격대비 가성비가 훌륭했어요

이렇게 세군대 다녀와봤는데 붐붐마싸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는지라 괜찮은 곳 더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다녀와보고 후기 남기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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