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만났던 최고의 여자

벌써1 년 반 정도는 된 일인데  베트남에 비자를 끊고 일하러 들어갔어

한달동안은 일배우고 살곳을 구하고 정신이 없었는데

슬슬 적응이 되어가니까 여자가 생각나드라

그래서 같이 일하던 형하고 구글링 하면서 클럽,유흥을 좀 다녔어

그렇게 일하고 놀고 지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가야 되는 날이 이틀 남았었어

마지막으로 놀자고 클럽을 갔는데 키는 작은데 비율 쩔고 얼굴도 너무

내 이상형에 부합하는 여자를 만났어 얘는 꼭 델꼬 가야겠다해서

번역기 돌려서 결국 호텔로 데려오는데 성공했어 

방에 들어오자마자 키스하고 애무하면서 ㅋㄷ끼고 넣는데

와..이건 진짜 말로 설명이 안되더라고.. 명기라는게 잇구나 했어

내가 좀 지루라 콘끼고 최소 30분정도는 하는데 얘랑은 10분? 15분만에

쌋던거 같아 ㅋㅋ 침대에 누워서 부비고 키스하고 ㄳ가지고 장난치고

놀다보니 다시 또 쿨탐이 돌았어 ㅋㅋ 근데 ㅋㄷ을 가지고 온게 하나밖에

없어서 호텔에 있는걸 써야하는데 느낌이 얘랑은 ㅋㄷ을 안써도 될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안썻어ㅋㅋ 자연스럽게 느려 했는데 얘가 ㅋㄷ을 찾더라

그래서 입막고 손 뒤로 고정시키고 ㅍㅍㅅㅅ했어 ㅋㅋ 

살면서 진짜 이렇게 속궁합 잘맞는애는 처음만나봤어 환상이더라

ㄴㅋ으로 넣기전까진 살짝 싫어했던거 같은데

넣고나서 왕복 몇번해주니까 얘도 급 훙분하더라 ㅋㅋ 원래 ㄴㅋ이

남녀둘다 좋은데 두번째는 더싸기 힘들자나..똑같이 15분만에쌋다

진짜 잊지못할 기억이었고 아쉽게도 지금은 연락이 끊겼어 ㅠㅠ

나는 다음에 또 호치민에 들른다면 그애를 찾아볼 생각이야.

번역기 묘한재미가있지 ㅋㅋㅋㅋㅋ

홈런치셨네 ㅅㅅㅅㅅ

오래하시네요.....ㅎㅎ

연락끊긴게 아쉽겠어요ㅠㅠ 잘봣어요 ㅋㅋㅋ

이쁘나요?

부럽네 ㅋ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