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안전하게 다녔왔습니다.2부^^; 점심먹고 올린다는것이 2주가 지났네요ㅜㅜ

G 꼼냥꼼냥 0 486 2019.08.19 09:16

글쓴지 2주가 지났네요ㅜㅜ 한국오니 왜이렇게 바쁜지ㅜㅜ 여러분의 열화와같은 성원에 2부를 씁니다.
첫날이 그렇게 지나고 이튿날 호텔을 루프탑으로 유명한 알라카르트로 옮기고
미케비치 관광을 했습니다. 어제의(?)여독을 풀기위해서 찾은곳은 건전한 무자게 건전한 다낭황제이발소 이곳에서 처자들의 손길 발길로 케어를 받습니다.
한시간 정도 얼굴 귓밥 손톱 발톱 피지 오이마사지 발마사지를 받고 40분정도는 안마를 받습니다. 발로밟고ㅋㅋ( 유튜브 보심 나와요)
그렇게 나와서 수영 호이안방문등 남자들끼리도 다낭관광다하구 ㅋ
밤11시쯤 알라카르트 루프탑 바를 올라갔습니다.
관광객들도 많고 베트남 젊은 처자들도 덩치좋은 삼촌하나 끼고 삼삼오오 있고...

여기서!!!!중요!체크!!!!!!!!! 하세요!!!
베트남을 공부하신분들 답나오지요? 베트남 4성급에는 베트남처자가 들어올수없다 입구에서 막는다 검문한다. 근데 어찌 베트남처자들이 있는것인가?
네 맞습니다. 알라카르트 호텔 루프탑빠는 국내 패키지 여행에서도 코스로 들어가있습니다. 그만큼 널리 알려진 관광지라 앞에서 혹은 위에서 직원들이 막지 않습니다. 노보텔은 클럽이라 제한이 많지만 루프탑은 제한이 없지요
이점을 이용해 이호텔은 베트남처자들이 새벽한시(영업시간)까지는 맘대로 왔다갔다하고 검문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충분한 시간이지요 ㅋㅋ
자그럼 어찌 처자들을 모셔오느냐 클럽같은곳에서 꼬시고나 전문후커(일반인을 가장한 직업여성)과의 쇼부거나 코리아타운을 활보하시면 출장안마라며 찌라시를 한국말로 적어서 주거나 하는 베트남남성요원들이 있습니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우리는 위에 설명한 준비가 안되있었기에 우리끼리 눈팅만하고 맥주한잔하고 숙소로 내려왔는데 일행중 제일어린 31살의 막내가 형님들 오늘은 안나가십니까!!!라고 호기롭게 외치더라구요 저랑 바로 위형은 피곤해서 쉴라 했더니 그럼 어디로 가면 됩니까?! 해서 우리 커뮤니티 댓글에서 본곳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곳은 시내쪽은 아니고 미케비치 쪽이었습니다 .
제생각에 단속은 미케비치쪽보단 시내쪽에 많은거 같았습니다.(오로지 제생각ㅜ)
하여튼 12시가 넘은시간에 그쪽으로 넘은시간인데도 맛사지 불빛이켜진곳은 아마 7할이상은 붐붐마싸가 되는것같습니다. 출동했던 막내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국사람이들어가면 전용 메뉴판?을 준다던데...
여튼 점심식사시간이라 더이상 못쓰네요 3편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중요한것만 말씀드리면 가격은 100만동!!!! (현지로컬)입니다.
내상적고 판도라 세븐업 방문기와함께 3부에서 뵙겠습니다.

다낭 국가대표 밤문화 전문가 이선생입니다
sexdanang 카톡주세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