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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1)에서 동생하고 하긴했는데 아쉽고해서 언니하고 연락을 해봤다.
언니도 알바로 마사지를 할 수 있단다. 아주 건전하게.
그래서 마사지 해 달라고 호텔로 불렀다. 올탈하고 전신 건전마사지를 받았다. 동생하곤 또 다른 알싸한 기분,
엉덩이를 완전히 마사지하는데 스탠업자세로 기립한다. 주책이다. 뭐어때 자연스런 현상인데.
슬쩍 슬쩍 거시기도 터치하고 지나간다. 잉? 뭐임? 한 번 하자는건가?
모른척하고 계속 누워서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손이 점점 올라온다. 방울도 한 번 씩 터치하고 지나간다.
띠바꺼 하자는건가? 얼마나 주면되지? 만구 내 생각중이다.
눈을 뜨고 아래를 슬쩍쳐다보니 손은 마사지중인데 눈은 내 거시기에서 안 떨어진다. 거시기 빵구날라. 레이저가 튄다.
수건으로 가려도 탠트를 치니 선풍기바람이 솔솔불어들어온다. 못 참겠다. 피가 완전히 몰리니 탱탱하다 못해 터질것같다.
순간 뭔가가 쑥들어와서 선풍기바람을 막는다.
다리위에 올라와서 마사지하던 언니의 엉덩이 느낌이 없다.
엉던이가 내 골반위에 걸린 느낌이다.
눈을 살포시 떠니 언니가 내 가슴에 두 손을 대고 엉덩이로 펌핑중이다.
뭐지? 자기도 꼴렸나?
순간 당황스럽다. 언니가 하는냥이 아마추어가 아니다. 길게 짧게 좌삼삼 우삼삼, 풍차돌리기, 방아찢기 고난도 기술을 시전하고 있다.
밑에 깔려서 엄청난 데미지를 입고 있는 중에 가슴을 만지려 하자, 손을 탁친다. 잉??
다시 손이 허벅지로 가서 스담스담을 시도. 손을 뿌리친다. 엉??
자기 몸에는 노터친데 거시기는 하고 있다. 콘도 없이 쓱슥 쑥쑥 들어갔다 나왔다. 축축한게 느껴진다.
거시기 털이 다 젖었다. 억억 소리까지 참아가며 위에서 지라ㄹ 중인데 바디터치는 못하게 하네.
윗도리는 다 입고 아래는 치마에 팬티만 벗고 생쇼중이다.
띠바꺼 하고 있긴한데 내가 하는건지 따이는 건지 구분이 모하다.
간만에 풀발기해서 슥쓱 들어가니 기분이 몽롱하다.
시간이 다 될라해서 몸을 일으켜 뒷치기를 시도할려는데 몸을 찍어누른다.
햐~
자궁까지 닿는 느낌인데 위에서는 더 심하게 난동이다. 애 눈이 돌아간건지 초점이 없고 흐느끼는 건지 신음소리가 애간장을 녹인다.
거시기 쪼는 느낌이 심하게 오는것 보니 애도 느끼는 중인갑다.
우아 거시기 짤리것다.
지하철문도 아닌것이 심하게 물고 있다. 물소리는 첨벙거리고,엉덩이 돌리는 소리에 침대가 찌거덕거린다.
그러기를 15분쯤
악악 소리가 이빨사이로 터져나온다.
내도 이젠 한계다. 시원하게 분출하고 finsh하자. 이제 내려온다. 화장실로 가서 살짝 앃고 오는갑다.
내 옆에 픽하고 쓰러진다.
내가 가슴을 만지려하자. 노터치란다. 엉덩이만 살짝 뒤로 돌려준다.
뭐임?
또 넣어달란건가?
엉덩이에 내 거시기를 밀착시키고 똥고에 거시기를 문질러 본다. 빼는 척하면서 빼지는 않고 가만히 있는다.
5분쯤 한 손으로 거시기를 잡고 똥고와 거기에 문지르니 다시 기립자세다.
살작살짝 거기에 넣어본다. 따뜻하고 촉촉한것이 딱이다. 다시 왕복운동을 하다가 뺏다.
가만히 있으니 등을 돌리고 뭐라고 뛰불거린다.
가만히 있었다.
다시 올라가려고 몸을 움직이길레 어깨를 잡고 뒷치기를 시도했다.
첨에는 안 된다고 NO NO 하더만 강제로 힘으로 잡고 뒷치기를 해버렸다.
이유가 있더만. 넣자마자 애가 죽을라고 몸을 휘는데.... 진짜 성감대가 뒷치기 ㅋㅋ
왕복운동을 하면서 손가락 하나를 똥꼬에 넣었다. 몸을 부르르 뜨는게 완전히 느낀것같다.
몸이 축쳐지면서 침대에 엎어져버린다.
난 손을 뻗어 마사지 오일을 거시기에 듬뿍 묻혔다. 그리고 언니 똥꼬에도 넉넉히 뿌렸다.
여자들은 오르가즘을 느끼면 똥꼬가 벌어진다더만 진짜 많이 벌어져있다.
만져도 꼼작도 안하길래 바로 밀어넣었다. 몸의 움직임은 없고 외마디 비명소리만 들린다. "악"
거시기가 똥꼬에 살짝 미끄러져 들어간다. 처음엔 힘을 주며 반항하더만 잠시뒤엔 순항한다.
맘먹고 왕복운동이다.
오른손가락 둘은 보*에 넣고 돌리고 입술은 등을 애무하고....
어떤 애널 성애자가 거러길 한번도 안해본 넘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넘은 없다고.
느낌이 완전 다르다.
전신을 곽 조아주는 힘이 강한듯한데 적당히 쪼아준다. 딲 내스탈이다.
쌀것 같아서 살짝뽑아서 보*에 넣었다. 이 또한 별미네. 촉촉. 완전히 물고 놔주질 않는다.
지렁이 천마리가 내 거기를 기어가는 듯하다.
다시 뽑아서 똥꼬에 밀어 넣었다. 좀 뻑뻑하다. 오일을 다시 덤뿍적시고 쑥 밀어넣었다.
완전 대박이다.
언니는 힝힝거리면서 알 수 없는 비명만 나직이 지른다.
이젠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 빨리 끝내야 될것같다.
시원하게 뿜어주고 완전 떡실신이다.
같이 옆에 누웠는데도 가슴은 못만지게 한다. 물론 잎술도 허락하지 않는다.
단지 엉덩이부문만 허락한다.
같이 쓰러져 잠이 들었다.
밤에 눈을 떠보니 또 가고 없네. 톡으로 "thank you"라고 간단히 남기고 사라졌다.
마사지비도 안 줬는데...
다음에 불러서 주면되지?......
이렇게 동생과 언니를 모두 ...
담날 왜 그냥 같냐고 물어보니 시간이 늦어서 깨우기 미안해서 갔단다.
또 보자고 하니 부끄럽고 수업때문에 못 간단다.
어제도 수업빼먹어서 징계당한다고...
자긴 맛사지 안하는데 어제 바나힐 같이 데랴다줘서 고맙다고 ㅋㅋ
출국일이 가까워서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바빠서 두 번은 못봐ㅆ네요.
먼가 웃프네여ㅎ...........ㅠ
재밋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