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혜택 : 10,000MB + 300p
국내대형웹하드사이트로 방대한 자료보유
성인영상과 영화 드라마의 업데이트가 빠르며,무료포인트와 매달 무료쿠폰을 배포, 유아들이 볼수 있는 아동용 자료도 보유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국내대형웹하드사이트로 방대한 자료보유
성인영상과 영화 드라마의 업데이트가 빠르며,무료포인트와 매달 무료쿠폰을 배포, 유아들이 볼수 있는 아동용 자료도 보유
안녕 형들 나는 이제 막 30대에 들어선 한남충이야.
나는 2016년부터 1년에 2번씩 꿈속에서 꼭 호치민을 갔었어.
일때문에 장기로 여행가는건 무리여서 많아봐야 6박7일 정도로 짧게 짧게 여행을 다니곤 했지.
나는 어제 한국에 도착했고, 이번 방비엣에 실망해서 당분간은 호치민에 방문하지 않을거 같아.
그 이유는 미쳐버린듯이 올라버린 계집질 값이야.
여하튼
나는 구글에서 돌아다니는 호치민의 거의 모든 물집, 마싸를 다녀와 봤어.
이번 방비엣때 가본 업소위주로 기억나는대로 간단하게만 쓸게.
1. 다이남
나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곳이야. 부이비엔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고 와꾸는 많은 글에서도 보이듯이 ㅆㅅㅌㅊ야.
최근에 시스템이 조금 바뀌었는지 방안내해주는 벨보이가 팁요구 안하더라. 그냥 들어가서 손으로 물뺴면 되고
팁은 아무리 많이줘도 50만동이상 주면 떡값올리는 짱꼴라들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해. 총 80만동정도 나올거야.
2. 제우스
180만동 투샷을 아마 가장 많이 선택할듯해. 시설은 좋은 편이고 포퀸에서 쌀국수 한그릇때리고 걸어서 2분거리니 동선을 그렇게짜면 좋을거야.
나는 이번에 방문한 업소중에 가장 내상이었다고 생각해.
태블릿으로 여자 선택하는데 일단 사진과 좀 다르고 (너무 못생기지는 않음 할만함.)
입으로 2분정도해주다가 손으로 어떻게든 물빼려고 발악을 하더라. 그러고 10분정도 쉬고 다시
골뱅이는 되고 슴가에 오일묻혀서 바디 타주는데 시간은 짧은 편이야.
참고로 올탈은 아님.
3. 퀸비
최근에 상호명을 apple pen 으로 바꿨고 유니폼도 파란색으로 바꿨으니 잘 알아두길바래.
시설은 낙후된 편이고 무조건 들어가면 초이스 하겠다고하고 스탠다드로 해 (140만동) 참고로 스탠다드하면 가슴은 안까주더라 시 벌년들.
기계적으로 한다의 정석이야. 와꾸 나오는 꽁까이들은 좀 되는데 너무 기계적이여서
조루가 아니더라고 그냥 15분정도 받고 끝나는듯. 그냥 한번 박고싶을때 가봐. 보빨이나 다양한 서비스는 절대로 안됨.
여기 갈빠엔 한국 푸게텔을 가.
4. 윈디2
푸미흥에 새로 오픈했다해서 가봤어. 오픈세일로 150만동짜리 130에 해주니 참고. 시설은 제우스랑 거의 흡사하고 괜찮은 편.
메뉴판에 우유 맛사지라고 써있는데 그게 뭐냐하면은 꽁까이가 내 몸에 오일바르고 자기 입에 뜨거운 물을 머금은 상태로 마사지를 해줘.
물론 bj도 해주고. 느낌은 새롭더라 한번쯤 경험할만함. 꽁까이 외모는 보통인데 제우스보다는 확실히 서비스 정신이 좋았어.
130만동이니 한번쯤 들려볼만 한듯.
5. 기타 클럽들
위에 링크에서도 언급했듯이 가격이 십'창이 났어. 내가 작년에 갔을때 롱 2500k 였거든? 그래서 이번엔 3000k정도로 예상하고
아포에서 픽업녀 자리에 불러다가 픽업할거 가정하고 같이 노가리 까면서 술즘 먹었는데 미친년 5000k 부르는 거야.
나는 3000k 정도로 알고있었고 당황했어 그래서 3500k라고 흥정했거든? 근데 진심 얼굴 싹 굳으면서 절대로 안된다는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25만원이면 한국에서도 ㅅㅌㅊ와 떡을 치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서 미안하다고했어.
그랬더니 자기시간 뺏었다고 베트남어로 쏼라쏼라 하는데 그냥 아무생각도 안들었어 쏘리 쏘리 하면서 가라고 했지.
그 뒤로 몇명 대화해봤는데 롱값은 평균 4500k로 고정인거 같더라
그리고 클럽에 픽업녀들 관리하는 포주들도 있는거 같더라.
일부러 그 포주랑 말해보려고 라이터 불즘 빌려달라고 했는데 사람은 착하더라 이것저것 다 말해줌. 그러면서 내 고추 만지는데 강간당한 기분들었음.
그냥 망한거 같음.
그래서 아포 나와서 러쉬 갔는데 러쉬도 상황은 비슷하더라. ㅎㅌㅊ도 4000k 부름
예전에는 내가 잘로알려달라고 하면서 2500k에 할 생각있으면 연락하라고 하면 연락이 왔었거든
근데 이번에 갔을때는 자기는 절대로 안된데.
여기서 기분 상해서 그냥 허탈감에 방비엣 할 맘이 사라졌어. 이제 태국보다 비싸진거 같아.
6. 레탄톤 거리.
가끔 여자끼고 술먹고 싶은데 들리는 곳이긴 한데.. 나랑은 너무 안맞더라 그냥 음산한 골목이 있는데 거기 전체가 바 거든?
단체로 인사하고 들어오라고 호객하는데 친구들과 들어가서 술마시곤 햇었지..
근데 와꾸 나오는 애들은 있는데 ld 어택이나 어떻게든 돈뜯으려고 하는거 같아서
그냥 나랑은 안 맞더라.
롱 되는 아이들도 가끔은 있는데 3500k 정도 부르니 참고해.
이년들은 지네들이 창녀가 아니라고 생각해. 가격 깎을 수는 없을거야.
그리고 레탄톤 변마는 체리스파밖에 안가봤는데 3000k로 떡할거면 그냥 한국에서 푸게텔2번 가고말아.
레탄톤 바 거리는 예전에 2~3번 가보고 절대로 가지 않는 곳이지.
장기거주자처럼 고수는 아니여도 최대한 단기로 여행오는 사람들에겐 도움이 되길 바랄게
베트남 1년만에 떡값 2배로 올렸다더니 진짜네...
이제 태국 맞먹는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도 미치고 베트남도 미치고~
형님 다다음주 호치민 방문 예정인데 클럽 추천 좀 부탁드려요!!
러쉬 아포 빼고 212 club이나 kasho 클럽 있는데 본인이 와꾸좀 나오면 kasho 클럽 추천이요~~
212 club은 들어가자마자 조폭들땜에 무섭고 고막이 버티질 못할거 같아서 5분만에 나옴요
레탄톤 ㄸ 200만 부르던데. 안취했으면 더 깍았을거 같은데 취해서 걍 함. 레탄톤 애들이 마인드는 좋음. 못싸니까 저거 돈 가져가도 되냐고 묻고. 퀸비보다 낫더라 난
횽 롱타임이였어?? 요즘에 롱 2000k에 안될텐데
윈디 2 위치좀 정확히 부탁드립니다
푸미흥 라이언 사우나 지도에찍으시고 가셔요~ 바로 맞은편에 윈디2 라고 대문짝만하게 써있음
나같은 ㅎㅌㅊ 저경비여행자는 가이고이가 답이네..무슨 떡한번에 10만씩주냐..ㅂㅈ에 금테두른것도 아닌데
내가 베트남 처음간지 약 12-3년 정도 됐나 싶은데 --ㅋ베트남 근로자월급이 뻔한데 저런 미친가격이 나올수가 있냐 ㅋㅋㅋㅋㅋ
자업자득이라고 태국은 그나마 일본 중국 한국 그나마 일본은 들하고 중국애들이 미친듯이 올리는거에 한국놈들도 일조했지만
베트남은 한국놈들이 전부 저따위로 가격 올려논거 저 가격 주고 나긋나긋하게 애인처럼 해주면 몰라 시체모드에 싸가지라고는 하나도 없고
진짜미친년들이 지몸팔면서 창녀아닌척 하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베트남 왜가는지 모르겠다 골때린다
가면갈수록 인정해요~~가면갈수록~가면갈수록~~심해짐
좋아요
굿~
좋네요~
일본거리는 외국인 호구둘만 가눈곳.
아무리 네고해고 손 500 입1000 색 2000.
바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