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 ~22일 첫 방벳 후기~

갔다온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 꿈에서 해매고 있네요.........ㅜㅜ

7월18일~22일 4박5일 일정으로 첫 방벳~~

선라이즈 예약하려고 했지만 에어비앤비가 조금 싼 관계로 에어비앤비에서 예약했어요~

공항도착해서 짐 찾고 나니 베트남시각 11시~

얼리체크인 가능해서 바로 숙소갔다가 근처 껌땀집에서 식사 해결하고 롯데마트에서 장보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애매해 잠깐쉬었다가 출동준비~ 

우리 일행중 아는 지인을 통해 한국에서부터 연락하고 가라오케 예약까지~도착하니 6시30분정도 였슴돠~

그래도 앞에 2팀있어서 그나마 안도하고 잠깐 틈날때 라면먹고 기달렸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수근수근 거리더니 드디어 꽁까이 입장~

30명 가까이 들어와서 저는 일행들을 위해서 제일 마지막 초이스~

다행이도 일행들 취향이랑 저랑 달라서 다행이였어요~

그리고 양주세트 시키고 술먹고 말로만 듣던 주사위게임~술먹기 아주 좋은 게임이네여~

그리고 제 파트너와 얘기하면서(한국어 영어 잘 못해서 힘들었음ㅜㅜ그래도 상관없슴돠ㅋㅋ) 키스하고 터치까지~(터치는 슴가만...)

몸매도 좋고 슴가도 좋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 한잔 더하고 드디어 붐붐타임~파트너가 저한테 많이 빠져서 (자고로 제 생각...)저녁부터 아침까지 무한으로....(사실 4번..ㅋㅋ) 

그리고 새벽에 파트너가 오후3시에 일나간다고 그때까지 같이 있자고 해서 나는 오케이 했지만 일행들이 담 일정있다고 빨리 내보내라 그래서 

어쩔수없이 빠이했슴돠~ 

사진은 서비스로...아무튼 첫날 만족했슴돠~담에 또 들려야겠네요~

오우..급땡기네요 ㅋㅋ

캬~ 부러우면 지는거라던데..부럽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