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데뷔했던 av배우들
2020년인 시점에 2010년에 누가 데뷔했나 다른배우도 더 찾아보고 몇명이나 생존(?)해 있나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1. 오구라 나나(은퇴)
맥스에이에서 데뷔해서 4년정도 활동하고 현재는 한참전에 은퇴 했습니다.
골반좋은 배우로 많이 유명했고 지금도 최애배우로 뽑는분도 꽤 있을 정도로 당시에는 인기가 있던 배우였습니다.
초기에는 피부를 태우지 않았지만 몇작품 넘어가고 나서는 태닝된 흑구라나나만 볼수있습니다.
2. 아오이 츠카사(현역)
다 아실만한 배우라 설명할게 딱히 없을거 같네요.
앨리스 재팬에서 데뷔해서 S1으로 이적하고 현재까지도 활동하는 배우입니다.
저번에도 썼지만 얼마전에 데뷔 10주년이 지났습니다.
3. 미유키 앨리스(은퇴)
츠카사와 비슷한 시기에 앨리스재팬에서 데뷔했으며 나중에 아이디어 포켓으로 이적한후 은퇴하게 됩니다.
모델출신답게 각선미가 일품인 배우입니다.
은퇴한후에 유출작이 이상하게 다른배우보다 많이 뜨는 배우기도 합니다.
4. 줄리아(JULIA/현역)
역시 유명한 배우라 설명할게 별로 없군요.
이바디에서 데뷔해서 인지도를 알리고 그후에 여러곳에서 10년동안 많은 작품을 찍었고 현재도 활동중입니다.
몸매가 좋은배우하면 항상 거론되는 배우입니다. 유출작도 몇개 있었던걸로 기억나는군요.
5. 시노다 유(현역)
시노다 유 사진은 요즘사진보다는 예전스타일 사진으로 가져왔습니다.
시노다 유의 경우는 저시절보다 오히려 지금이 인기가 훨씬 많지 않나 싶네요.
데뷔초기에 노모작이 있는데 이후에는 찍고 있지 않습니다.
6. 하네다 아이(은퇴)
그라비아 출신으로 큰키에 귀여운 얼굴로 인기가 있었던 하네다 아이입니다.
SOD에서 데뷔하고 아이디어 포켓에서 은퇴. 몇년후에 SOD에서 잠깐 다시 나왔었습니다.
7. 시노다 아유미(은퇴)
2010년에 데뷔했지만 몇작품 없고 이름도 다르게 나왔기 때문에 제대로 활동한건 2014년이라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2010년에 나오긴 했으니 글에 넣었습니다. 활동은 얼마 안했는데 그안에 공장모드로 엄청 많이찍은 배우로 유명합니다.
얼굴은 호불호가 좀 갈리지만 몸매는 최고로 뽑는분이 많습니다.
8. 루카와 리나(은퇴)
그라비아 출신으로 S1으로 데뷔했던 루카와 리나입니다.
S1에서 나올당시에 꽤나 밀어줬던 배우였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 무렵에는 SOD로 이적한후 은퇴했는데 그이후 소식은 없군요.
9. 하루나 하나(현역)
무테키 데뷔작을 찍고 S1에서 활동해서 이름을 알렸고, 요즘도 계속 활동중인 하루나 하나입니다.
거유 계열의 배우고 데뷔후부터 살이 꾸준히 찌기 시작해서 지금은 사진에서의 하루나하나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10. 티아(은퇴)
시노다 아유미와 비슷한 케이스로 데뷔는 2010년 이지만 실제 크게 유명하진 않았고 유명해진건 2012년 이바디 작품에 나오면서 부터입니다.
뒤에 S1으로 이적해서 꽤 활동하다가 은퇴했습니다.
은퇴후 나중에 본인이 미혼모라는걸 밝혀서 화재가 좀 됐던걸로 기억납니다.
11. 오자와 마리나(은퇴)
S1에서 데뷔해서 1년정도 잠깐 활동한 배우라 작품이 많이 없습니다.
데뷔당시에는 몸매는 s급이나 다른부분이 좀 별로라 크게 인기는 없었던거 같은데
유출작이 뜨고 다시 언급이 좀 되는거 같습니다. 다시보니까 몸매가 엄청 좋긴 하더군요.
12. 카스미 노아(은퇴)
맥스에이에서 데뷔하고 1년정도만 활동해서 역시 작품이 많지는 않습니다.
수수한 여대생 느낌이 나는 배우로 인기가 꽤 있었습니다.
13. 사이조 루리(은퇴)
거유 계열의 배우로 가슴이 너무 커서 호불호는 좀 갈렸던 배우입니다.
파이즈리 장면을 좋아한다면 추천드릴만한 배우입니다.
14. 에이로 치카(은퇴)
얼굴 이쁜 빈유계열 배우입니다. 이분은 사진 쓸만한게 없어서 1장만 첨부합니다.
15. 오다 마코(현역)
앨리스 재팬에서 데뷔했던 혼혈느낌나는 얼굴을 가진 오다 마코입니다.
현재도 활동중이나 데뷔초 몸매랑 다르게 지금은 푸짐한 체형이 되셨습니다.
16. 칸노 사유키(은퇴)
역시 앨리스 재팬에서 데뷔했던 배우 칸노 사유키 입니다.
거유계열의 배우인데 얼굴하고는 좀 매칭이 안될정도의 무식한(?) 가슴을 소유했던 배우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