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fter Dark Part. 2 (Tori Black, Adriana Chechik/Johnny Sins/VIXEN)
둘 다 일단 비주얼이 서양 탑클임. 둘 다 엉덩이가 엄청 큰 편은 아니라도 확실히 평균 이상임. 그리고 이 작품의 장점은 둘 다 연기를 엄청나게 잘해서 실제로 하는 것처럼 느껴져 더 꼴림. 특히 Tori Black은 엄청나게 열심히 함. 남배우도 보다시피 빡빡인데 엄청 잘함. Tori Black은 흰 피부인데 비해 Adriana Chechik은 구릿빛 피부라 둘 다 옷 벗었을 때는 색의 대조가 환상적임. After Dark 시리즈는 Part 3빼고는 다 괜찮으니 서양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씩 보는 것을 추천.
2. Prove me wrong (Mia Melano/Johnny Sins/VIXEN)
어찌어찌 뽑다보니 남배우가 1번작과 똑같음ㅎㅎ Mia Melano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인데 육덕 취향이라면 안 좋아할 수가 없음. 가슴은 ㅍㅇ즈리가 가능한 크기이며 엉덩이는 내가 본 배우 중 Top5에 드는 듯. 근데 얼굴이 예쁜 게 또 반전임. 특히 이 작품에서는 매우 청순하게 나와서 범하는 이미지가 더 부각되서 더 꼴림. 약 20분 정도가 지나면 오일을 뿌리는데 그때부터가 하이라이트임. 특히 카우걸 자세 때 엉덩이가 장난없음. 육덕 취향인 분들은 강하게 추천함.
3. Forget your BF (Abigail Mac, Karlee Grey/Jason Luv, Joss Lescaf/BLACKEDRAW)
둘 다 가슴, 엉덩이, 골반 모두 뛰어남. 얼굴에서 미시삘이 나긴 하나 영상에서는 딱히 그렇진 않음. 이거도 역시 흑형물인데 흑형한테 여자들이 피지컬로 밀리지 않는 듯. 특히 둘 다 연기력이 엄청 좋아서 ㅅㅅ에 환장한 것처럼 나와서 더 꼴리게 하는 거 같음. BLACKEDRAW 특유의 분위기도 2대2 ㅅㅅ의 꼴림을 부각시켜주는 것 같음. 역시 육덕 취향은 보는 걸 추천.
4. Two asses are better than one (Keisha Grey, Valentina Nappi/?/Bangbros Network)
내 개인적으로는 엉덩이물 중 단연 최강임. 둘 다 육덕이긴 한데 키가 작아서 그런지 육덕치고는 전체적인 덩치는 크진 않음. 근데 엉덩이랑 허벅지랑 골반 라인이 개오짐. 이 작품은 다른 어떤 부위보다도 엉덩이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음. 남자가 생일이고 생일선물로 2대1해주는 컨셉인데 남자 배우 앞에서 엉덩이 흔드는 게 개꼴리고 남자 얼굴 위에서 엉덩이 흔드는 거도 개꼴이고 부러움. 이 작은 그냥 직접봐야 알 수 있음. 그냥 장르 상관없이 엉덩이 좋아하면 보셈.
5. Bubble Butt (Gia Derza/?/TUSHYRAW)
우선 이 작을 소개하기 전에 TUSHYRAW부터 추천하고 싶음. BLACKEDRAW랑 비슷한 분위기를 내면서 애ㄴㅅㅅ만 함. 엉덩이 큰 배우들만 촬영하므로 피지컬은 믿어도 될 듯함. 이제 이 작에 대해 소개하겠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엉덩이 ㅈㄴ큼. 얼굴도 귀엽게 생겼는데 영상 후반부 가면 얼마나 열심히 연기 했는지 녹초가 돼있음. 거의 대부분을 애ㄴㅅㅅ로 진행하고 손ㅃ도 꽤 많이 넣는데 시ㅇ후ㅋ도 한 두 세번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함. 다른 작에 비해서 엉덩이 크기가 매우 부각됨. 다섯 작품중 피지컬은 단연 1등임. 얘도 육덕이니 육덕 취향은 참고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