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혜택 : 10,000MB + 300p
국내대형웹하드사이트로 방대한 자료보유
성인영상과 영화 드라마의 업데이트가 빠르며,무료포인트와 매달 무료쿠폰을 배포, 유아들이 볼수 있는 아동용 자료도 보유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국내대형웹하드사이트로 방대한 자료보유
성인영상과 영화 드라마의 업데이트가 빠르며,무료포인트와 매달 무료쿠폰을 배포, 유아들이 볼수 있는 아동용 자료도 보유
솔직히 말해서 평소에는 그려러니 선배니까 했습니다.
그런데 근무지 이동하게 되면서 하나하나 선배가 나를 싫어하구나라고 느껴지네요.
1. 제가 휴가쓰고 회사 기숙사에서 박혀있는데 바로 처리해야할 일생겨서 선배한테 전화 했더니 바쁘다고 해서 할수없이 직접 일처리 했습니다. 40분정도 걸리더라고요. 그런데 필요한게 내일오고 내일도 휴가라서 선배한테 부탁하니 직접하라고 하더라고요. 일반적으로 휴가일때는 선배나 후배 부탁은 들어주는게 기본이고 다음날 휴가일때 일생기면 대신처리는 해주거든요.
2. 평소에 물어보면 메뉴얼보라. 물어봐도 거기서 딱잘라서 끝. 설명조차 안해줍니다. 저를 생각해서 인지 알았습니다. 알아보니 저한테만 그러더라고요. 심지어 알려주지도 않고 알려줬다며 말했었잖아 버럭 화냅니다. 말대꾸하면 나이차이나잖아 그러면안되라고 혐악하게 말합니다.
3. 기숙사에서 마트나 슈퍼갈때 사올거 있냐며 물어봐도 됬다보하고 식사하로가자고해도 간적도 없습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솔직히 그려러니 합니다.
그 선배가 말한것은 따라도 먼가 그선배는 좋아지는게 하나 없습니다. 심지에 전근무지에 그 선배 전직장 사람한테 나 싫다고 말해서 소문날 정도 인데 에휴 사람이 왜그러는지 도와주거나 알려주면서 하면 선배님 죄송합니다. 라고할텐데 알려주지도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왜그러는지 심지어 같이 들어온 동기에게는 설명 죄다한다는데 왜 그러는지...
계속할선배면 맞다이 까던지 할텐데 가는마당에 그런거에 신경쓰기도 싫고
맞는말해도 틀리다고하고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이따위면 선배대우 할필요가 있을까 심각히 고민이네요. 안알려줘도 되는데 안도와주는게 진짜 마음에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