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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형웹하드사이트로 방대한 자료보유
성인영상과 영화 드라마의 업데이트가 빠르며,무료포인트와 매달 무료쿠폰을 배포, 유아들이 볼수 있는 아동용 자료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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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YTN에선 최초 신고자가 카톡방 연예인 핸드폰
수리기사
그래서 다 수리기사 욕하는 프레임
근데 지금 SBS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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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나에요~~~~
해당 기자인 강경윤 기자가 스브스 계열사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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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포함 어느쪽에서 제보자 가지고 프레임 짜니까
메인 뉴스서 공개
몇 만건 된다 함..
단순히 성접대 ,버닝썬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형 마피아..그 위까지 연관..소문엔 경찰,정치권,
최 국정농단,장자연 사건 연루자들도 다 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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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아.. 모 사위와 그분아들도..
그래서 경찰보단 국민권익위에 기자와 논의 끝에 넘김
여기는 국무총리 산하기구
최종 상급기관이 다이렉트 국무총리실
이리보니..아다리가 맞음
카톡 메세지 제보하고 권익위서 내용 몇 주째 분석
하고..
상급기관인 국무총리님이 지난주 장관,청장 모인
전체 국무회의에서 경찰청장 보고
-최근 버닝썬과 클럽등 수사 언급
-의혹이 다 해소 되도록 수사해라
-경찰 명운 걸어라
-만약 적당히 누군선에서 덮는다면 나중에 경찰조직
이 어떤 상황 직면 할 지 상상해라
왜 총리님이 저런 멘트를 경찰청장 앞에서 했는지
권익위가 확보한 자료는 아직 경찰도 모르는 상태
경찰이 적당히 수사 끝내고 싶어도 저 몇 만건의
자료를 모르는 상태..그게 국무총리 산하기구까지 간
상태라..꼬리자르기도 지금 감이 안 잡힐듯
국민권익위 패가 먼지 알아야 경찰도 다 수사하거나
꼬리자르기 하거나 할텐데..
수사를 어디서 끊어야 할 지 감도 안 잡힐듯
그러다 권익위에서 다 공개하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