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연쇄살인마들의 말

G 황금와치 0 681 2019.10.04 18:10

  

"성인(聖人)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아."

 

- 알버트 피쉬, 일명 그레이맨(1870~1936)

/ 4명 살해 추정

 

 

 

 

 



 


 "빨리 집행하라고.

나라면 니가 그러는 동안 한 다스는 죽였겠다."

 

- 칼 팬즈람(1891~1930)

/ 6~22명 살해 추정

 

 

 

 

 



 

"십계명 중 여섯 번째 계명인 '살인하지 말라'가 나를 매료시켰어.

난 늘 내가 그 말을 어겨야 한다고 확신했지."

 

- 존 크리스티(1899~1953)

/ 8명 살해 추정

 

 

 

 

 

 

 "더 많이 죽이기 전에 제발 좀 날 잡아줘.

날 통제할 수가 없어."

 

- 윌리엄 하이렌스, 일명 립스틱 살인마(1928~2012)

/ 3명 살해 추정


 

 

 

 

 

 



 

"집에 가서 TV를 켜고 내가 한 일을 볼 거야.

그럼 난 아이처럼 울고 또 울겠지."

 

- 알버트 드살보, 일명 그린맨(1931~1973)

/ 13명 살해 추정

 

 

 

 

 

 



 

"날 경멸의 눈길로 보면 바보로 보일 거고

경배의 눈길로 보면 신으로,

그리고 똑바로 쳐다보면 너 자신이 보일 거야."

 

- 찰스 맨슨(1934~ )

/ 살인 공모

 

 

 

 

 



 

"나는 내가 한 짓 때문에 잠을 못 이루거나 악몽을 꾸진 않아."

 

- 데니스 닐슨, 일명 친절한 살인마(1945~ )

/ 15명 살해 추정

 

 

 

 

 



 


"내가 죽인 여자들은 쓰레기였어.

그 창녀 같은 것들이 거리에 넘쳐나길래 난 그냥 거기를 조금 청소했을 뿐이야."

 

- 피터 서트클리프(1946~ )

/ 13명 살해 추정


 

 

 

 

 



 


"길을 걷고 있는 아름다운 여성을 보면 내 한 쪽은

'그녀와 얘기하고 싶고 데이트하고 싶어'라고 하고

또 한 쪽은 '그녀 머리에 꼬챙이를 꼽고 싶어'라고 해."

 

- 에드먼드 캠퍼(1948~ )

/ 10명 살해 추정

 

 

 

 



 

"난 강간범이 아냐, 살인자지."

 

- 게리 리지웨이, 일명 그린 리버 킬러(1949~ )

 / 49~90명 이상 살해 추정


 

 

 

 

 



 


"그들이 날 붙잡아서 기뻐.

이제 다시는 이런 짓을 못할 테니까"

 

- 아서 게리 비숍(1952~1988)

/ 5명 살해 추정

 

 

 

 

 


 


"난 그들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어.

그냥 죽이고 싶었을 뿐이지."

 

- 데이비드 버코위츠, 일명 샘의 아들(1953~ )

/ 6명 살해 추정, 7명 부상 추정

 

 

 


 

"그놈이 크리스마스트리를 헝클어대면서 

트리가 멋지다고 말하더군. 

그래서 쐈어."

 

- 데이비드 블록(1960~ )

/ 6명 살해 추정

 

 

 

 

 


 

 


"나는 20명을 죽였어.

난 피를 사랑해."

 

- 리처드 라미레스, 일명 밤의 살인마(1960~ )

/ 14명 이상 살해 추정

 

 


 

 

 

 

 



 

"이렇게 말할게.

정말, 정말, 정말로 좋았어.

내 인생 중 가장."

 

- 다니엘 곤잘레스(1980~2007)

/ 4명 살해 추정

 

 

 

 

 


"가장 무서웠던 순간은 잘린 머리가 수건걸이에서 떨어졌던 순간도,

머리 없는 몸뚱아리가 내게 달려들었던 순간도 아니었다.

그 순간 걸려온 감기 아직 안 나았느냐는 아들의 전화가 가장 무서웠다.


- 유영철(1970~ )

/ 20~26명 살해 추정


  

 

 

 

 

"난 짐승이 아니야.

난 미치지 않았고 다중인격도 아니지.

우리들은 너네들의 아들이고 남편이야.

우리는 어디에나 있어.

내일은 더 많은 아이들이 죽어있을 거다."

 

- 테드 번디(1946~1989)

/ 30~36명 이상 살해 추정 


연쇄살인마들의 말






웹하드순위실시간 BEST 순위
최종업데이트:
국내운영되고 있는 영향력있는 성인 웹하드사이트 순위입니다. PC와 모바일 모두 가능하며, 자료퀄리티가 높고, 빠른 신규 및 노제휴사이트들로 모았으니 가입시 주는 무료포인트와 쿠폰을 이용해 다운로드해보세요! * 참고: 본 사이트를 통해 가입해야 혜택이 해당됩니다
1. 투디스크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국내대형웹하드사이트로 방대한 자료보유
성인영상과 영화 드라마의 업데이트가 빠르며,무료포인트와 매달 무료쿠폰을 배포, 유아들이 볼수 있는 아동용 자료도 보유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국내대형웹하드사이트로 방대한 자료보유
성인영상과 영화 드라마의 업데이트가 빠르며,무료포인트와 매달 무료쿠폰을 배포, 유아들이 볼수 있는 아동용 자료도 보유
2. 파일몽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300B + @
신규 웹하드 , 자료가 풍부하고 영화나 드라마, 동영상 파일이 풍부하며 인터페이스와 기능이 편리한 멀티다운로드  네이버,카톡 소셜로그인가능! 출첵,댓글,쿠폰등 막퍼주는무료포인트! 무료다운, 포인트 무료제공등 다양한서비스가 매력적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7일 무제한
영화나 드라마, 동영상 파일이 풍부하며 인터페이스와 기능이 편리한 멀티다운로드  네이버,카톡 소셜로그인가능! 출첵,댓글,쿠폰등 막퍼주는무료포인트! 7일동안 무제한 다운서비스 및 다양한서비스가 매력적
3. 파일마루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6,000MB + 10만 쿠폰
가입혜택 : 6,000MB + 10만 쿠폰 많은 유저가 사용하며 다양한 무료, 할인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는 인기사이트 출첵,댓글,답변만써도 포인트가 팡!팡!  네이버,카톡,구글, 소셜로그인가능! 성인,영화가 풍부한사이트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6,000MB + 10만 쿠폰
가입혜택 : 6,000MB + 10만 쿠폰 많은 유저가 사용하며 다양한 무료, 할인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는 인기사이트 출첵,댓글,답변만써도 포인트가 팡!팡!  네이버,카톡,구글, 소셜로그인가능! 성인,영화가 풍부한사이트
4. 스마트파일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가입시 풍부한 포인트,댓글,출첵등 무료쿠폰혜택받는경로많음 보안백신으로 인한 안전성과 개인정보보호사이트 강좌영상은 무료! 성인,영화,웹툰자료가 풍부함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가입시 풍부한 포인트,댓글,출첵등 무료쿠폰혜택받는경로많음 보안백신으로 인한 안전성과 개인정보보호사이트 강좌영상은 무료! 성인,영화,웹툰자료가 풍부함



Copyrightⓒ 웹하드사이트 추천 All rights reserved.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280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을 업어간다면 G 리신외발 2019.10.04 666 0
9279 잔치국수 하려는데 멸치가 없으면요? G 쿠바세 2019.10.04 788 0
9278 선택적 분노와 조사 G 쿠루쿠루 2019.10.04 452 0
9277 코끼리의 지적능력 G 황금와치 2019.10.04 440 0
9276 생활의 달인 묵참김밥 G 호빵맨 2019.10.04 458 0
9275 일본이 아이누족을 최초로 원주민으로 인정한 이유 G 마이크맨 2019.10.04 394 0
9274 리듬게임 근황 G 휘파람 2019.10.04 438 0
9273 아들 그네 만들어준 아빠의 아이디어 G 빵야 2019.10.04 475 0
9272 장난감 뱀을 본 오랑우탄 G 기분좋아 2019.10.04 444 0
9271 마이클 조던의 기행들 G 짤방맨 2019.10.04 527 0
9270 욱일기 금지 결의 기권한 이유 G 하늘색바다 2019.10.04 512 0
9269 아내가 사온 옷의 정체 G 샹들레 2019.10.04 530 0
9268 홍정욱이 요새 돈 쓸어담고 있는 사업 G 족발만먹어 2019.10.04 594 0
9267 LSD 복용한 여자가 그린 자화상 G 썸머 2019.10.04 813 0
9266 LSD, 암페타임 밀수 구속영장 기각 되고 구치소에서 나오는 홍정욱 딸 G 빵야 2019.10.04 670 0
9265 울산 모텔 살인사건 피해자 cctv 속 모습 G 너도나도 2019.10.04 570 0
9264 스티브 잡스가 열광한 최고의 휴식법 G 디즈니 2019.10.04 506 0
9263 버닝썬 직원이 버닝썬 터진 직후 올렸던 글 G 휘파람 2019.10.04 543 0
9262 검찰과 언론의 마녀사냥 대표적 사례 G 별빛노래 2019.10.04 491 0
9261 와우 클래식에서 생긴 사건 G 플러그 2019.10.04 3354 0
9260 82년생 김지영 유튜브 예고편 댓글 G 웃고살자 2019.10.04 560 0
9259 국내 물리치료 레전드 G 썸씽녀 2019.10.04 504 0
9258 관등성명 대는 최현석 셰프 G 마이크맨 2019.10.04 612 0
9257 얼마 전 벌어진 미국 교도소 교도관 폭행 사건 G 뚱보냥 2019.10.04 535 0
9256 혹 제거 수술 받은 25살 혹부리 택배청년 G 웃고살자 2019.10.04 2513 0
9255 중국 단저우시 근황 G 찬밥찬밥 2019.10.04 577 0
9254 육군 간부, 이사에 병사들 동원 G 소주두잔 2019.10.04 466 0
9253 포르쉐와 전동킥보드 사고 G 꼼냥꼼냥 2019.10.04 2203 0
9252 숯불치킨집 참교육시킨 배민 유저 G 황금와치 2019.10.03 564 0
9251 인류 역사상 최악의 집단 자살사건 G 복돌이 2019.10.03 532 0
9250 창틀 사이 미세먼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방법 G 포토테일 2019.10.03 1021 0
9249 나이가 들면서 인생이 재미 없어지는 이유 G 족발만먹어 2019.10.03 530 0
9248 술 던지는 이모 G 흰둥이 2019.10.03 567 0
9247 트와이스 사나 삐치게 만든 보겸 G 황금와치 2019.10.03 2692 0
9246 20년 동안 홀로 거대 무한동력 발전기를 만든 사나이 G 줄담배 2019.10.03 2282 0
9245 서울 한복판서 떡하니 ‘서북청년단’ G 푸쉬맨 2019.10.03 652 0
9244 조국 장관과 표창장, PD수첩 주요장면 G 너도나도 2019.10.03 673 0
9243 사고 운전자의 착각 G 찬밥찬밥 2019.10.03 476 0
9242 쎄쎄쎄 근황 G 복돌이 2019.10.03 572 0
9241 요즘 문신 G 응아 2019.10.03 495 0
Category
삭제요청시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bb1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