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비판하는 인권 운동가의 경찰 체험기

미국에서 경찰이 저항하는 남자를 사살한 발생했는데

남자가 비무장이었음에도 사살당한거라 인권단체에서 난리가남.

그러던중 인권단체에서 시위하던 사람 한명을

경찰 상황 훈련에 초대해서

만약 본인이 경찰이라면 어떤 판단을 내렸을까 보기로함

참여자는 제렛 머핏이라는 목사

경찰에게 총을 받는다

캡쳐에는 안나왔지만 다 해결할수 있다며 멋지게 웃는 머핏 목사.

근데 이 목사가 일반 시위자가 아님

인권단체 대장급 인물

경찰 조질라고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그의 활약상

3가지 상황에서 어케할지 함 보자는 경찰

첫번째 상황은 주차장에서 서성이는 수상한 남자.

시작부터 띠껍게 군다.

인권이고 나발이고 개기는 용의자보고

바로 총 뽑을 준비하시는 우리 목사님

남자 : 이게 내차임 나 수상한 사람아님.

나 간다 빠잉

은 훼이크고 차 뒤에서 총 꺼내 쏘는 남자

실제상황이었음 바로 사망

저 남자가 차 뒤로 간 후 머핏목사가 뒤지기까지 딱 1초걸림

목사 : 눈치는 챘는데 까비;;

두번째 상황은 격하게 싸우는 두 남성과 그걸 말리려는 머핏순경

아 ㅆㅂ.. 또 띠껍게 굼

바로 총 꺼내주시는 머핏목사(진)

목사 : 인권수호의 총탄을 받아랏 얍!

남자 : 당했다!

친구 : 아니 ㅆㅂ 내친구 죽었어!

머핏 : ㅈㅅ ㅎㅎ;;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목사

반항하는 비무장 남성이 이렇게 사살당함.

과연 좌충우돌 머핏순경의 모험을 어떻게 끝날것인가!

세번째는 길에서 용의자를 마주친 상황

드디어 제압에 성공한 머핏 순경!

그러나 역시 개 띠껍게 구는 용의자

이젠 완전히 베테랑 경찰답게

바로 총부터 들이민다

전나 거칠게 무릎으로 찍어누르는 머핏.

남자 : 여러분 이 폭력경찰좀 보세요!! 인권탄압이다!!

머핏목사 : 아ㅆㅂ.. 나 인권단체 대장인데;;

사실 남자 칼 있었음.

기자 : 머핏 꺼져봐 ㅂㅅ아 내가 한번 해봄.

기자 : 어;; 이거 아닌거 같은데;;

전나 리얼하게 총맞는 기자

기자 : ㅎㅎ;;;

기자에게 닥친 두번째 상황!

경찰성님 띠꺼운 연기 개잘함

받아라!! 총은 펜보다 강하다!!!

누가해도 결과가 똑같이 나옴.

참교육받고 관점이 많이 바뀐 머핏 목사.

다시 스튜디오로.

지도 쏴놓고 목사한테만 팩트폭행하는 기자성님

앵커 : 그래서 머핏이 뭐래?

머핏 : 경찰말 들어라 ㅅㄲ들아.

결국 머핏이 말하는건

최대한 경찰에 협조해야 한다는 소리.

불만이 있더라도 일단 협조부터 해서 서로의 안전을 도모하고

그 후에 적법한 절차를 따라서 불만제기를 해라

라며 사람들을 설득한다 함.

영상 중간에 경찰이 총맞는 약혐 영상이 있어서 여기에 넣지 않겠음

장면이 전환되고 다른 스튜디오.

키 2m 허미;; 영상보면 운전할때 음악 크게 들어놔서 경찰한테 종종 잡힌다고함.

역시 천조국 경찰성님들 열일하심.

경찰이 니 덩치보고 더 ㅈ같을거 같은데;;

경찰 성님들 놀라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는중.

근데 좋아서 협조하는거 같아?

ㄴㄴ 아님

그치만...경찰찡은 그럴 권리가 있는걸...♡

사리분별 확실한거 보소

캬 이 형님 말 잘하네.

우리나라 천조국이야 임마.

캡쳐엔 짤렷지만 경찰이 띠껍게 굴면 적법 절차에 따라 고소하면 되니까

일단 체포시엔 서로를 위해서라도 무조건 협조하는게 맞다고 함.

그런데도 체포할때 발광하는 애들은

뭔가 숨기고 있는게 있으니 그런거라 함.

그리고 요즘 폭력 경찰이라고 올라오는 영상들 보면

99%가 다 말 안듣고 개기니까 경찰이 신변에 위험을 느껴서 역으로 줘 패는거라 함.

말만 잘들으면 아무일 없었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