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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점대 : 대부분이 생각하는 유토피아 아직까지는 근처라도 가본 국가조차 없다.
현재까지 역대 최저점은 2006년과 2008년의 노르웨이 (16.8점)
12가지 지표 평균이 0.8점대면 달성 가능 (참고로 한국의 치안부문 역대 최저점이 1.0점)
10점대: 반 유토피아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나라의 약점을 찾기 힘들고, 극소수를 제외한 모든 나라의 국민이 만족스럽게 살 수 있는 나라. 사회보장이 출중하여 노후대비를 "안 해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저축률이 낮고 빈부격차가 큰것이 특징
모두 자원국가로 공짜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국가들, 따라서 대부분의 국가에는 나중에도 관련이 없을 점수대이다
호주가 턱걸이로 진입(19.7점). 이외에는 노르웨이, 핀란드, 스위스, 아이슬란드 총 5개국
20점대: 10점대 정도는 아니더라도 역시 모든 국민들이 별 문제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나라. 사회보장이 출중하며 약간만 노력하면 풍요로운 삶을 영위 가능. 일하는 시간보다 여가시간이 더 길게 되며 일반적인 선진국의 목표치
캐나다, 독일 등
30점대: 일부 사회적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상당수의 국민들이 괜찮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곳이다. 대부분의 선진국과 극소수 개도국이 포함됨
미국 영국 프랑스 한국 일본 등
40점대: 사회안전망에 구멍이 많지만 국민들의 기본 생활인 의식주는 개발도상국을 포함하여 별 문제없이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소위 "살만한 나라" 마지노선
폴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
50~60점대: 상위 개발도상국, 혹은 일부 고소득 국가들이 받을 수 있는 점수. 여기까지만 해도 평균이상
70~80점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개발도상국 수준의 삶 (중국, 태국, 러시아 등...). 인간다운 삶 마지노선
90점~100점대 초반: 인권마저도 제대로 보장이 안되는 말 그대로 최악인 곳들. 북한이 여기에 속해있다.
100점대 후반 이상: 생지옥. 국가로서의 의미가 없으며 대부분 내전중인 국가들
2019년 세계 취약국가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