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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완디비전 디즈니+ 시리즈를 쓴 각본가가 각본 쓸 예정
2. 1편 감독들은 디즈니+ 마블작품하기로 하고 2편은 따로 여성 감독 구할 예정
3. 2022년 개봉 (7월 이나 10월이 유력하다는듯)
4. 1편처럼 과거가 아닌 현재이야기
+ 마블 소식
현재 이터널스(올해 11월) 촬영중이고 , 상치(내년 2월)도 호주에서 곧 시작해서 배우들 모이는중.
디즈니+시리즈로 팔콘과 윈터솔져가 촬영 중으로 올해 가을에 나오고, 완다비전도 촬영중으로 내년 초 나올려던걸 올해 연말로 댕겨서 나올 예정
2월에 로키가 촬영 시작하고 내년 초에 공개.
그리고 완다비전과 로키 시리즈가 닥터 스트레인지2(내년 5월)로 연결이 된다고 함.
닥터스트레인지2는 얼마전 1편감독이 갑작스럽게 하차해서 새로운 감독을 구하는 중인데
예정되었던 5월 촬영 시작은 딜레이없이 한다고함.
추가로 올해 촬영하는게
미스마블 시리즈 4월 촬영예정
쉬헐크 시리즈 7월 촬영 예정
스파이더맨3 여름에 촬영 예정
토르4는 8월 촬영 예정 으로 최근 크리스찬베일 참여로 화제였음.
호크아이는 올해 여름 촬영 예정이었는데 연기되었다는 루머가 돔.
디즈니+ 시리즈들은 왓이프(10개)빼고 다 6개 에피소드 형식으로 간다고 하고, 영화랑 이어지는건 물론 규모도 크고 새로운 캐릭터 엄청 나오고 세계관 확장 어마어마하게 한다고함.
폭스스튜디오 인수 + 영국의 스튜디오랑 독점 계약으로 촬영 장소가 확 늘어서 이렇게 많이 동시에 제작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