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다니다 퇴사 후 가짜사나이 지원한 유튜버

'중낳괴' 이과장



중소기업 다니면서 평범하게 가정 꾸리며 생활했다가

퇴사 후 전업 유튜부로 활동 중




"유튜브 1년 정도 하니까 한계에 다다른 느낌이 든다."

"혼자 촬영 기획 편집을 다 하다보니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 왔다."

"너무 힘들어서 최근 영상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다"

"번아웃을 겪다보니 할 일도 제대로 못하고 정신적으로 많이 나약해졌다"

"가장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질 못했다."

"가짜사나이가 퇴사했을 때처럼 또 한 번 도전을 해야 할 때인 것 같아 지원했다"










이 분은 왠지 뽑힐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