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슥이는 하다하다 헐리우드 배우 썰도 표절했네

더 락이 자기 인생을 바꾼 선생님에 대해서 말한 내용인데.. 대략 내용은 고교시절 불량학생이었는데 교사용 화장실을 쓰다가 선생님한테 

한소리를 들었는데 사과없이 선생님 부라리면서 천천히 손씻고 나갔다는 거야. 근데 다음날 미안해서 선생님한테 찾아가서 사과를 했는데.. 선생님이 미식축구를 

권했고 이후 선생님의 관심으로 자기 인생이 바뀌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이거는 판슥이 썰.. 매점에서 친구들이 럭비부 애들한테 두들겨 맞던걸 판슥이가 친구 복수를 위해 럭비부 애들을 두들겨 팸. 그 일로 럭비부 감독님에게 불려가서

'너 징계 먹을래? 럭비부 들어올래?' '너 연대,고대,경희대 가서 인생 다르게 살래? 아니면 계속 이렇게 양아치처럼 살래?' 하는 럭비부 감독님 그 말에 감동받은 판슥은 눈

물을 흘리며 감동받아 부모님께 허락받고 럭비부에 들어감...

남의 컨텐츠 따라하다 못해 옛날에는 헐리우드 배우 썰도 표절했었네... 마이한다 마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