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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기념해서 네이버 로고가 바뀌었는 데 아버지가 없다는 것을 문제시 삼는 글을 올렸다.
요즘 워낙 남녀갈등이 심해지고 있고, 꼴페미 측에서 항상 아버지를 "느개비"라고 부르며 비하한다는 걸 알기에
혹시 작가의 성향, 네이버 담당자의 성향이 반영된게 아닐까 인터뷰를 찾아봤음.
사진 출처 : 작가의 네이버 인터뷰
작가는 '전이수'라는 제주도에 사는 꼬마 작가임. 정확한 나이는 안 적혀있는데 초등학생으로 생각된다.
인터뷰에 따르면 이 작품을 그릴 때 처음에는 아버지도 그리려고 했다고 한다.
어머니의 포근함, 아버지의 넓은 마음을 표현하려고 했는 데 아무래도 컷이 제한적이다 보니
너무 많은 이야기가 들어갈 것 같아서 어머니만 넣은 것이라고 한다.
작품을 만들 때 아빠가 오히려 그렇게 하라고 장려했다고.
작가가 아빠만 차별하는게 아니라는 건 다른 작품에서도 나온다.
작품명 : 나를 일으켜 주는 사람.
작가의 나이가 어리다보니, 작품에 부모님과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음.
https://www.grafolio.com/euldong2 작가의 포트폴리오
https://www.instagram.com/jeon2soo/ 작가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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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어버이날 네이버 로고에서 아버지가 빠진 것에 대해 네이버에 어떠한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이다.
개드립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