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주갤럼의 유부녀 부킹썰

G 줄담배 0 743 2019.06.13 23:20




지난 주말 국빈관에 갔다



어딘지 알겠지.



서울에서 제일 좋은 국빈관



나와 내친구, 그리고 내친구의 친구



나는 얼굴이 못생겼지만 키는 크고



내친구는 보통키에 개그맨 김기수를 닮았고



친구의 친구는 처음 보는 녀석이었는데 키가 큰 하하처럼 생겼다.



키큰 하하는 룸 잡을 때 엔빵비를 아끼기 위해 급 조한 터라



손발을 미리 맞출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맞추지 못했다.




너무 자신감에 찼었던 거지.




물이 심각하게 안좋았다.




토욜날 장안 국빈관 가본놈들은 알거다.




씨발.



부킹 회전이 잘 안돌았다.



차라리 부스를 잡았으면 좀 덜했을 건데



부킹이 너무 안들어왔다.



웨이터에게 팁을 주며



걍 얼굴 빻은 년들도 괜찮으니 들여 보내라고 했다.



그래도 팁까지 쥐어 줬는데



이새끼가 진짜 아줌마를 들여보내줬다.



아줌씨 3인 3색.



내가 그시간에 아줌마들이 있는 경우는 처음봤다.



그냥 나이 많은 여자들이겠거니 했는데



신랑있고 애까지 딸린 아줌씨들이었다.



내 파트너는 안선영삘.


김기수 파트너는 거의 김숙.


하하 파트너는 그나마 좀 봐줄만한 송은이느낌.(개 짜리 몽땅)




... 할말이 없었다.



술 한잔 마시고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키큰 하하 녀석이 갑자기 발동이 걸렸다.



미리 말을 맞춰 놓지 못했던게 낭패였던것이다.



누뉨들 어떻게 여기 까지 행차하셨어


주식아 뭐하냐 술 안따라 드리고



이지랄 하면서 갑자기 진행보기 시작........



그런 병신 같은 멘트였지만, 아줌씨들은 진짜 뻑뻑 넘어 갔다.



그새끼 진짜 존나 패고 싶었다.



웃긴건 그다음이었다.




15분쯤 지났나?




아줌씨들이 진짜 하나같이 술한잔 더하러 나가자고 조르더라.



자기들 테이블도 좀 계산해달라고 하면서.




남은 술이 반도 넘었지만 막무가내였다.




그 와중에 내친구는 조금 곤란해 하고



나는 그렇게는 안된다고 말했는데



하하새끼의 목소리가 더켰다.




시발 끌려갔다.




족같았다.




육회집으로 옮겼다.



진짜 게임 잘 하지도 못하는거 존나 하면서 술 존나 마셨다.



나보다 10살 많은 누님들은 술을 굉장히 잘 마셨다.




정신을 차려보니 모텔이었다.



옆에는 화장이 다 지워 져서 마귀할멈같이 변한 중년 여성이 코를 골고 있었다.



머리를 쥐어뜯었다.



제발 제발 거리면서 이불을 들었다.



둘다 알몸이었다.



헛구역질이 났다.



눈물도 날뻔했다.



좆같았다.



아줌마랑 자본건 처음이었는데


왜 여자들은 나이먹으면 별로라는 건지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다.



탄력없는 나잇살로 무장된 몸뚱아리.



코를 갖다 대지 않아도 후각을 공격해 오는 심해 연체동물 냄새.



자고 있는 모습이며



숨쉬는 소리까지 어느 구석 하나 이쁜데가 없었다.



크........... 혼기 완전히 넘긴 여자랑 결혼 하는 놈들은 교황할배쯤 되는 구나




바닥을 더듬고 휴지통을 뒤져봤다



유즈드 콘돔이 없었다.




내 좆의 사념이 전해지는 듯 했다.



왜 놓았니. 왜 꽂았니 개 새끼야......




몰래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주섬 주섬 입었다.





......... 아줌씨가 깼다.




아줌씨는 잠에서 금방 꺤거 치고는 빠른 움직임으로



조명을 켰다.




자기 지금 나가?



네? ... 네...



히히 왜 갑자기 높임말이야. 일루와 좀만 더 코하자.



혹부리 영감 혹같은 젖을 흔들며 두팔을 벌리는 그 아줌씨를




나는 왜 거절 하지 못하고



블랙홀 같던 쌍짜장유두 속으로 빨려들어가 버렸을까.




거의 준강간을 한번 더 당한뒤 점심때 쯤에 나와


순대국밥을 먹었다.




차를 나이트 근처에 주차해 놨다고 따라 가자 길래 따라갔더니



bmw 5 였다.




집까지 태워다 주더라.




다음에 또 보자고 했는데



또 거절하지 못할거 같다.



낯선 여자가 용돈을 줬다.




내 생에, 나를 그렇게 따스히 안아주고



용돈까지 줬던 낯선여자가



또 있었던가..........




사랑했노라고 착각하기로 하고 지금도 문자를 주고 받고 있다.






웹하드순위실시간 BEST 순위
최종업데이트:
국내운영되고 있는 영향력있는 성인 웹하드사이트 순위입니다. PC와 모바일 모두 가능하며, 자료퀄리티가 높고, 빠른 신규 및 노제휴사이트들로 모았으니 가입시 주는 무료포인트와 쿠폰을 이용해 다운로드해보세요! * 참고: 본 사이트를 통해 가입해야 혜택이 해당됩니다
1. 투디스크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국내대형웹하드사이트로 방대한 자료보유
성인영상과 영화 드라마의 업데이트가 빠르며,무료포인트와 매달 무료쿠폰을 배포, 유아들이 볼수 있는 아동용 자료도 보유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국내대형웹하드사이트로 방대한 자료보유
성인영상과 영화 드라마의 업데이트가 빠르며,무료포인트와 매달 무료쿠폰을 배포, 유아들이 볼수 있는 아동용 자료도 보유
2. 파일몽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300B + @
신규 웹하드 , 자료가 풍부하고 영화나 드라마, 동영상 파일이 풍부하며 인터페이스와 기능이 편리한 멀티다운로드  네이버,카톡 소셜로그인가능! 출첵,댓글,쿠폰등 막퍼주는무료포인트! 무료다운, 포인트 무료제공등 다양한서비스가 매력적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7일 무제한
영화나 드라마, 동영상 파일이 풍부하며 인터페이스와 기능이 편리한 멀티다운로드  네이버,카톡 소셜로그인가능! 출첵,댓글,쿠폰등 막퍼주는무료포인트! 7일동안 무제한 다운서비스 및 다양한서비스가 매력적
3. 파일마루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6,000MB + 10만 쿠폰
가입혜택 : 6,000MB + 10만 쿠폰 많은 유저가 사용하며 다양한 무료, 할인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는 인기사이트 출첵,댓글,답변만써도 포인트가 팡!팡!  네이버,카톡,구글, 소셜로그인가능! 성인,영화가 풍부한사이트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6,000MB + 10만 쿠폰
가입혜택 : 6,000MB + 10만 쿠폰 많은 유저가 사용하며 다양한 무료, 할인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는 인기사이트 출첵,댓글,답변만써도 포인트가 팡!팡!  네이버,카톡,구글, 소셜로그인가능! 성인,영화가 풍부한사이트
4. 스마트파일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가입시 풍부한 포인트,댓글,출첵등 무료쿠폰혜택받는경로많음 보안백신으로 인한 안전성과 개인정보보호사이트 강좌영상은 무료! 성인,영화,웹툰자료가 풍부함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가입시 풍부한 포인트,댓글,출첵등 무료쿠폰혜택받는경로많음 보안백신으로 인한 안전성과 개인정보보호사이트 강좌영상은 무료! 성인,영화,웹툰자료가 풍부함



Copyrightⓒ 웹하드사이트 추천 All rights reserved.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520 남친이 너무하다는 삼전 여직원 G 람보르기 08.30 202 0
43519 의외로 발기부전 야기하는 식습관 G 흰둥이 08.30 168 0
43518 고기 뒤집었는데 회색이면 망한 거다 G 호빵맨 08.30 152 0
43517 우리 싫어하는 한국을 왜 지켜줘야 하나 G 플러그 08.30 158 0
43516 15분 찍는데 6시간 촬영 G 야시시 08.30 171 0
43515 결혼 77년 만에 이혼한 이유 G 소주두잔 08.30 156 0
43514 CGV 약자의 뜻 G 딜레마 08.30 174 0
43513 문신 레전드 G 보인다보여 08.30 179 0
43512 회사 누나의 술 핑계 G 비주류걸 08.30 167 0
43511 봉구스 밥버거의 진실 G 황금와치 08.30 141 0
43510 늠름한 조선 슈퍼카 G 리신외발 08.30 236 0
43509 줄지 않는 아니면 말고식 무고죄 G 기분좋아 08.30 155 0
43508 26년 전 걸그룹 멤버가 겪었던 일들 G 딜레마 08.30 159 0
43507 조선시대 냉면 면발 뽑던 방법 G 뚱보냥 08.30 68 0
43506 장모님이고 뭐고 할 말은 하는 남자 G 포토테일 08.30 74 0
43505 정시출발 열차 놓쳤다고 역무원 낭심 어택 G 슬그머니 08.30 69 0
43504 인생 난이도 하드 버전으로 시작하는 카푸어 G 줄줄줄 08.30 73 0
43503 못생겨서 차였다는 일본 여성 G 줄줄줄 08.30 68 0
43502 아들이 결혼하겠다는 여자 G 흰둥이 08.29 80 0
43501 변호사 돌돌싱의 연애 G 리신외발 08.29 79 0
43500 박명수의 사진 실력 G 기분좋아 08.29 78 0
43499 공황장애 불안감을 없애는 좋은 방법 G 탑신병자 08.29 88 0
43498 경찰 신고 60번 당한 투견부부 G 흰둥이 08.29 75 0
43497 돈을 거절하는 직업여성 G 포토테일 08.29 68 0
43496 기본에 충실한 김밥 G 디즈니 08.29 70 0
43495 현직 경찰관 레전드 G 웃고살자 08.29 75 0
43494 김종민 여자친구와 나이차 G 빵야 08.29 75 0
43493 400억에 매각 성공하신 분 G 쿠바세 08.29 70 0
43492 네이밍 센스 수준 G 줄담배 08.29 79 0
43491 아파트 단톡방 불만 수준 G 탑신병자 08.29 72 0
43490 원래 뷰티 인플루언서였다는 분 G 뚱보냥 08.29 75 0
43489 건축가의 애환이 담긴 경주타워 G 하늘색바다 08.29 71 0
43488 사장님의 지시사항 G 람보르기 08.29 68 0
43487 홍대 클럽 키작남의 눈물 G 비주류걸 08.29 65 0
43486 김호중 팬 근황 G 쿠바세 08.29 68 0
43485 여대생이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유 G 꼼냥꼼냥 08.29 72 0
43484 교통경찰의 새로운 꿀통 G 여자미니언 08.29 82 0
43483 관상가 양반이 본 유나의 관상 G 볼보CV 08.29 69 0
43482 빨간약 논란 G 탁구왕 08.29 66 0
43481 교황이 버프 걸어준 람보르기니 G 소주두잔 08.29 74 0
Category
삭제요청시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bb1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