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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힘쌔고 강한 게이 "신성대"

G 플러그 0 671 2019.07.04 12:10


오로지 평생을 전쟁만을 위한 삶을 사는 스파르타

그런 스파르타도 결국은 전쟁에서 패하고 몰락하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

무적과도 같이 보이던 스파르타를 이기고 몰락시킨 그 주인공은 누굴까?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아는 사람은 알거야

주인공은 바로 테베

테베도 꽤 큰 폴리스였지만 객관적인 전력을 볼때 스파르타에 상대가 되지 않았지


하지만 에파미논다스 라는 명장이 등장했고

"신성대"라는 조금 특이한 부대의 활약이 있었어

여기서 이야기 할건 바로 "신성대"의 이야기야


스파르타가 몰락하게 된 단초는

BC371년 7월 6일 벌어졌던 레욱트라 전투야


테베는 스파르타에 대항하는 동맹을 만들고 레욱트라에서 스파르타에 맞섯지

거기에 대응해 스파르타군 역시 출동했고

그렇게 레욱트라에서 테베와 동맹군 6천

스파르타군 1만이 서로 맞붙게 되었어


숫자도 스파르타보다 적은데다

상대는 말그대로 람보급의 스파르탄들..

테베의 승리를 예측한 이는 그리 많지 않았어


하지만 테베에는 비장의 무기가 있었지

테베의 명장 에파미논다스가 창안한 "사선진" 이었어




이 짤에 사선진의 대략적 형태가 잘 표현되고 있지


일반적으로 1:1로 진영을 짜서 정면승부만 하던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한쪽 날개에 전력을 몰빵해서 상대의 한쪽날개를 먼저 꺽어버리고

남은 적을 쌈싸먹기 하려는 의도를 가진게 바로 "사선진"이었어


원시적인 방식의 모루와 망치 전술이라고도 하는데

모루와 망치전술에서 중요한거 하나가

망치가 적의 뒤통수를 때리기 전에

앞에서 적을 물고 늘어지는 역할을 하는 모루가 빠개지면 망한다는 거야



그 모루의 역할을 담당한게 바로 300인의 "신성대"

우익이 박살난 스파르타군이 균형을 맞추기위해

숫적으로 불리한 테베의 우익을 맹렬하게 공격할 가능성이 높았으므로

두배에 가까운 숫자를 자랑하는 "람보" 스파르탄들의 맹공격을 받아내는 역할이 바로

"신성대"를 중심으로한 고참병으로 이루어진 테베 우익의 임무였지


그렇게 전투는 시작되었는데

물론 스파르타도 바보는 아니었어

스파르타의 왕 클레옴브로투스 1세는

양군의 진영이 부딫치자마자

테베의 좌익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강화되었다는걸 알게되었고

즉시 중앙과 좌익에서 병력을 빼서 우익을 강화하라고 명령했어

그 명령에 따라 중앙과 좌익의 전열에서 이탈한 병사들이 우익으로 향하는 순간


뒤로 물러나며 전투를 회피하면서 시간만 끌던

테베군 우익의 신성대가 갑자기 스파르타의 좌익을 향해 돌격을 시작했어

이걸 본 스파르타 병사들은 명령대로 우익으로 가야할지

다시 본대로 복귀해서 신성대의 돌격을 막아야 할지 혼란에 빠졌고

그렇게 우왕좌왕하는 사이 테베의 좌익은 스파르타의 우익을 격파


우익을 격파한 테베의 좌익은 그대로 창끝을 돌려 스파르타군 중앙의 옆구리를 노렸고

끝까지 저항하던 스파르타 중앙역시 스파르타의 왕 클레옴브로투스 1세가 전사하자 결국 무너졌지

이 전투에서 스파르타군의 손실은 500명이었는데

1만명중 500명이면 별 손해도 아니네?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스파르탄 호플리테스

적에게 공포감을 주기위해 장발로 기른 머리와

그리스어 "람다(λ)"가 적힌 호플론 방패가 트레이드 마크




문제는 전사자중 거의 전부가 스파르탄 호플리테스

그 500명은  스파르타 군사력의 중추이며

스파르타가 그리스 세계 최강자로 불리우게 해준

바로 그 스파르탄 호플리테스의 거의 30%에 달하는 숫자였지


사실 흔히 우리가 아는 그 스파르타의 이미지 속 일당백의 전사는 의외로 적었어

나머지 대부분의 병력은 외국인등으로 이루어진 보조병에 불과했고

이들은 다른 폴리스의 병사들과 별 차이가 없었지

진정한 스파르탄은 일단 키워내는데 너무 조건이 까다로웠고 시간도 오래걸렸어

(태어나자마자 약한 아이는 죽여버린다던가...혹독한 훈련중 죽는 인원도 부지기수,,)


그렇다 보니 진짜 스파르탄은 2000남짓 밖에 안됐고

그들중 500명이 죽어버린건 엄청난 타격이었어

그래서 스파르타는 레욱트라 전투 이후 다시는 이전과 같은 포스를 못보여주게 되



테베의 호플리테스

신성대의 모습도 아마 비슷했을 것이다

(호플리테스:호플론 방패를 든 자 라는 뜻이며 중장보병을 의미 ,호플리타이는 그 복수형)


어쨋거나 다시 신성대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하지만 신성대가 뭐 특별한가?

그냥 경험많은 고참병들 아닌가?라고 물을수 있어


신성대가 진짜 특별했던건

"애인들"로 이루어진 부대였다는 거야

10대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이루어진

300명의 전사이자 150쌍의 커플....

맞아 그들은 게이부대였어...


전쟁에 나섯을때 자신의 연인에게 잘보이기 위해 더 열심히 싸우고

밀리더라도 자신이 전열을 이탈하면 연인이 위험해지기 때문에

도망치거나 하는 일이 없이 끝까지 대열을 사수했으며

만약 연인이 죽기라도 하면 복수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웠지


스파르타가 어렸을때부터 계속된

학대와 증오, 세뇌, 공포를 이용해 인간병기 스파르탄을 키워냈다면

신성대는 그와 정 반대의

자유와 사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군대였지



이 이론은 이미 플라톤이 "향연"에서 예언한바도 있었어

연인들로 이루어진 국가, 군대가 있다면 소수로도 세계를 정복할수 있을거라고 말이야



테베의 명장 에파미논다스의 입상



하지만 신성대의 영광은 30년 정도밖에 가진 못했어

일단 레욱트라 전투에서 전투는 이겼는데...

명장 에파미논다스가 전사해버리는 타격을 입었고

(그리스 시민병의 특성상 계급이 없었고...장군이라 해도 일선에서 보병들과 같이 싸워야 했거든..)


또한 이 당시 테베에 인질로 잡혀와

우연히 에파미논다스의 제자가 되었다가

레욱트라에서 스파르타가 무너지던 현장을 지켜보았으며

훗날 석방되어 조국으로 돌아간 어느 약소국의 막내왕자가

수십년후 테베를 무너뜨리기 위해 돌아오게 되거든..




그 왕자의 이름은 필리포스

애초에 마케도니아의 막내 왕자였기에

왕가에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테베에 인질로 보내진 왕자였지 


하지만 왕위에 오른 형들이 잇달아 벌어진

야만족과의 전쟁에서 모두 전사해버리면서

귀국하여 어떻게 어떻게 왕위에 등극하게 되는데

이 왕자는 훗날 필리포스 2세라 불리우게되




펠라에 위치한 아이가이왕조의 왕가묘지에서 발굴된 유골을 바탕으로 복원한

필리포스 2세의 생전모습

진두지휘 하기를 즐겨 부상경험이 많았는데 한쪽 눈 역시 그렇게 잃었다




필리포스는 에파미논다스에게 배운 사선진을 개량하여

더 발전된 형태인 "모루와 망치" 전술을 고안했으며

훗날 필리포스의 아들이 그 전술을 완성하게 되지

또한 필리포스는 선진적인 군제개혁과 활발한 대외원정으로

약소국이던 마케도니아를 강대국의 반열에 올려놓은 인물이 되었어



레욱트라 전투 이후 30년간 명성을 날리던 "신성대"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된 사건은 바로


BC338년

3차 신성전쟁 시기

필리포스 2세의 마케도니아와의 사이에 벌어진 "카이로네이아 전투"였어


테베와 아테네를 주축으로 하는 그리스 연합군과

필리포스의 치세하에서 강대국으로 발돋음한 마케도니아가

그리스의 패권을 두고 충돌한 전투였지


에파미논다스의 제자였던 필리포스는

테베군이 사용하는 오리지널 사선진에 대한 카운터를 모두 준비한 상태였어

먼저 5.5미터에 달하는 장창 "사리사"로 무장한 마케도니안 팔랑기타이가

강화된 테베,아테네 연합군 좌익의 빠른 돌파를 저지했지


사리사는 워낙에 길어서 정밀한 컨트롤이 불가능 했지만

창을 흔들어대는 것 만으로도 테베,아테네 연합군의 접근을 막아서

테베.아테네 연합군의 의도대로 전황이 흘러가는걸 저지할수 있었어




일반적인 그리스 호플리테스의 창(길이 2.5미터)




사리사(길이 5.5미터)로 무장하고 팔랑크스 진형을 만든 마케도니안 페제로타이

공중으로 비스듬히 든 후열의 창은 날아오는 화살을 쳐내는 역할




그렇게 아테네군으로 이루어진 "망치"는 필리포스가 이끄는 "모루"에게 휘둘리게 되는데

필리포스가 이끄는 우익은 서서히 후퇴하며 아테네군을 끌어내면서

아네테군과 테베군 사이에 균열을 만들어냈지


그 사이 필리포스의 왕자가 이끄는 마케도니아 좌익과 헤타이로이(왕의 친구) 기병대는 

전진하는 좌익의 아테네군과 물러나는 우익의 테베군 사이의 미세한 빈틈을 노렸고


그 빈틈을 확인한 순간


마케도니아군의 "망치"를 맡은 헤타이로이 기병대가

왕자의 진두지휘하에

그 미세한 빈틈사이로 신들린듯한 일점돌파를 성공시키면서

테베군이 주축을 이룬 "모루"를 박살내버렸어





앞에는 마케도니아 보병

뒤에는 헤타이로이 기병대에게 포위당한 테베군은 포위공격을 받게 되는데

보통 이 상황이라면 도망가는게 정상인데도

테베군은 특히 신성대는 끝까지 맞서 싸웠지...

심지어 뒤늦게 상황파악한 아테네군이 다 도망갈때까지 말이야


"전쟁에 지고 살아서 돌아올바에 차라리 죽어서 방패에 실려오라"

라고 유년기부터 가정에서 세뇌하듯 가르치고

패하고 돌아온 이들을 사람취급도 안해주고 인격적 모독을 가하던 스파르타

그 세뇌교육과 공포심조차도 레욱트라에서 살기위해 도주하던 스파르탄을 막지 못했는데


신성대는 자신이 도망치면 자신의 연인이 대신 죽는다는 생각

혹은 죽은 연인에 대한 복수심으로

이대로 계속 싸우면 모두 죽는다는걸 알면서도 전열을 지켜낸 거였어

그리고 그들이 시간을 벌어준 덕택에 아테네군은 큰 피해없이 도망칠수 있었고



결국 300명의 신성대중 254명이 전사했고

나머지는 중상을 입은체 포로로 잡혔는데

이들의 용맹과 용기에 감탄한 필리포스 2세는 이들의 시신을 테베로 보내 장사지내게 하고


“그들이 부끄럽게 여겨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필경 비참한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라는 말을 남겼지



카이로네이아에서 전사한 신성대 병사들의 무덤을 지키는

"카이로네이아의 사자상"



후일 그 무덤을 발굴한 결과 7열 횡대로 뭍힌 254구의 유골이 발굴되서

역사적 사실임이 드러나기도 했고 말이야


신성대는 카이로네이아에서 거의 전멸하다시피했기 때문에

단기간에 재편성하기 힘들었고


수년후 테베는 필리포스에 이어 왕이 된

카이로네이아에서 기병대를 지휘했던 왕자에게 반란을 일으켰다가

말그대로 지도에서 지워지며 멸망당하게 되고

신성대는 재건되지 못한체 그대로 전설의 막을 내리게 되


에파미논다스는 자신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에게 조국이 유린당하고

그리고 그 진전을 이어받은 제자의 아들에게

조국이 멸망당해 역사에서 사라지는걸 보고

하늘에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아! 참고로 그 왕자의 이름은 알렉산드로스

흔히 알렉산더 대왕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이지


신성대가 아무리 용맹하고 헌신으로 뭉친 군대였다고 해도

뭐 인간의 용기로 어쩔수 없는 천재지변같은게 있잖아?

필리포스, 알렉산더로 이어지는 이 시기 마케도니아 왕라인이 그런 수준이었던거지..뭐




한줄요약


신성대는 힘쌔고 강한 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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