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화성 연쇄 살인사건 범인 추리

G 기분좋아 0 565 2019.07.07 18:10



화성연쇄살인마가 한신대학교 학생일 가능성은 있을까?

 


이렇게 지도로 놓고 화성연쇄살인사건임을 잊고 쳐다보니 


문득 이사건들은 한신대학을 중심으로 일어난 사건들이였던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럼 한신대학교 학생이 살인마일 가능성은 있을까?

 


몇가지 사건개요들을 다시금 보도록 하자.



1987년 12월 24일 수원 화서동에서 일어난 합격 여고생 살인사건(김모양 당 19세)

1996년 11월 3일 오산여고생살인사건 (나는 이 두사건도 화성연쇄살인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위 도표로 보는 패턴의 의문점

5년 동안 여름에는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

9월 7일(가을)부터 5월 2일(봄)까지 사건이 일어났는데 무더운 여름인 6월, 7월, 8월은 사건이 전혀 없다.

상식적으로 성폭행 후 살해하기 쉽고 편한 계절이 겨울보다는 여름일텐데 말이다.

이런 패턴은 살인마가 백수가 아닌 특정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는것을 추측 가능케한다. 

또 한가지 직업적 패턴은 88년 9월 부터 90년 11월 까지 범행이 없었었다.(26개월간)


.............................................................................................


화성연쇄살인사건에 투입된 인원과 실적

총 2,050,000명의 수사인원

용의선상에 오른 대상자만 21,280명 

(지문대조 40,116명/8차에서 국내 최초 유전자 감정수사 570명)

수사 중 부수 범죄자 검거 실적 1,495명

 위의 통계자료만을 가지고 범행이 허술하기까지했던 

당시 연쇄살인마를 추리분석해본다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수 있다.



첫째... 용의자 선상에 쉽게 오르지 않는 나잇대

        어린 사람이라던지 혹은 아주 많은 사람일 것이란게 싶게 떠오른다.

        하지만 나이가 많은 사람은 범행수법이나 잠복해서 기다릴만큼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을수 있으므로

        굳이 구분하자면 노인보다는 용의 선상에 오르지 않았을 어린 사람일 가능성이 훨씬 커보인다. 

 


둘째... 당시 시대상황으로 보아 공무원이나 그에 준하는 직업군을 가진 사람도 충분히 의심해볼만 하다.

        더욱이 사건과 직,간접적으로 어떤 식으로든 관계가 있다면 이또한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여진다.

        경찰이라던지 군인 , 또는 관계기관 공무원들... 하지만 공무원이라고 보기에는 첫번째 분석과 전혀 맞지 않는다.

        그럼 용의선상에 오르지 않을 어린나이의 공무원과 비슷한 직업은 나름 품행이 단정했던 학생밖에는 떠오르지 않는다.

        이른 짐잠케 만드는것은 범행의 패턴이 범인은 꼭 어떤 전문적이 직업을 가진 인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위 도표와  도표로 보는 패턴의 의문점 참조)


 .............................................................................................

 


화성연쇄살인마가 첫 범행을 저질렀을때와 그후 몇차까지는 용의선상에 오르지 않을 나이겠지만

시간이 흘러 사건은 계속 발생하고 용의선상에 올라가는 나이가 되었을때를 생각해보도록 하자.

 

위의 도표를 보면 화성연쇄살인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직업적 시간의 패턴이 존재하는것을 볼수있다.

그런 연속돼는 패턴으로 본다면 처음 살인마는 미성년자였지만 그는 성장하여 대학교에 들어간걸로 보여진다.

 그럼 이제부터 위의 도표 패턴의 의문점에 대해서 하나씩 짚어 보고 추리해 보도록하자!

 


여름에는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

위의 내 추리가 맞다면 이 의문은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된다.

가족과 살인마가 사는 곳은 범행장소가 아니기에 방학을 하여 집으로 돌아가 방학을 보냈다고 보여진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드는데.. 그럼 왜 "겨울방학 기간에는 범행이 일어났는가" 라는 의문이다.

 


이걸로도 여러가지 추리가 가능해진다.

살인마의 가정은 그리 부유한 집안이 아니였던 것 같다.

여름에는 농사같은것을 도와줘야하기에 집에서 일을 도와줬을것이기에 범행을 하기에는 시간도 없었겠지만

항상 가족들와 일을 해야하니 가족들의 시선을 피하기엔 많은 부담과 제약이 따랐을것으로 여겨진다.

겨울에는 집으로 갔다하더라도 농한기로 여름에 비해 시간적으로 여유도 꽤 있었을 것이고, 

가족들과 부대끼는 시간 또한 적어 가족들의 시선을 피하기에 여름보다는 꽤 더 수월했을것이다. 

 


위의 추리로 본다면 살인마의 집은 범행을 저질럿던 지역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범행장소에서 도보로 충분히 범행을 행할수 있는 지역이였을것이다.

대략 시간으로 따져본다면 도보로 1시간30분에서 2시간정도의 거리일것으로 추측된다.

이 시간 정도가 용의선상에서 제외될수있는 지역이기도 하고 범행을 행할수 있는 지역으로 추측되기때문이다. 



첫 연쇄살인을 시작했을때의 나이는 어떻게 될까?

위의 도표 7차와 9차(8차는 모방범죄)사이의 시간을 보면 대략 26개월의 공백이 있는것을 볼수있다.

이 시간을 위의 추리들에 대입해보면 살인마가 군대를 다녀왔을 시기였다는 추측이 충분히 가능해진다. 

 

당시 군대는 30개월 정도였다는걸 감안해 본다면, 살인마가 군대에 입대한 시기는 6차와 7차사건 사이였다는걸 알 수 있다.

6차사건 직후에서(1987년 05월 02일 ~ 1990년 11월 15일) 9차사건 직전까지의 시간은 정확히 3년 6개월이다.

그럼 정확한 군입대시기는 7차사건이 단서가 된다. 7차사건은 1988년 09월 07일인걸 감안하면, 

화성연쇄살인마는 일병휴가를 나왔을때 7차사건을 저질럿다는 결론이 나온다.


일병휴가를 6개월후에 나올수 있다는것을 감안해본다면 

화성연쇄살인마의 군 입대일은 1988년 2월 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아무리 빨라도 1988년 1월 쯤일것이다.


 

입대일만 놓고 봐도 화성연쇄살인마는 대학생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다.

종강을 하는 12월이 지나 이듬해인 1월이나 2월에 입대... 당시 대학생의 전형적인 입대 기준일이다.

 

아마 나이가 차면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선상에 오를수도 있다고 느꼈을것이고, 그런 심리적인 압박으로

인해 군대에 갈수있는 최대한 빠른 나이와 시기에 선택한 시기가 1월이나 2월에 이였을수도 충분히 있다.

 

군입대한1988년 연쇄살인마의 나이가 21살이라고 본다면 첫 범행때의 연쇄살인마의 나이는 19살이란는 결론이 나온다.

 

위의 추리분석으로 봤을때 내가 또다른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연장이라고 보는1987년 12월 24일 수원 화서동에서 일어난 

합격 여고생 살인사건(김모양 당 19세)또한 또 다른  화성연쇄살인사건 중 하나라고  보는데 큰 무리가 없어보인다.



한가지 덧붙히자면

피해자들이 살해된 범행시간대를 보면 살인마는 시간에 대해 크게 게의치 않는 점을 엿볼수있다.

이점이 살인마가, 모든 사건은 아니지만 다수의 사건 범행당시에 

화성연쇄살인마의 거주지가 범행장소 근처 일거라는것을 추측을 하게한다.

 



결 론

화성연쇄살인마는 한신대에 재학중이던 학생이였을것이다.

화성연쇄살인마는 1988년 1월에서 2월에 군입대한 학생이였을것이다.

현성연쇄살인마는 주위사람들에게 비교적 품행이 단정했다고 보여졌을것이다.

화성연쇄살인마는 범행장소 주변에 거주하였지만 태어난곳과 가족이 사는곳은 

범행장소에서 도보로 1시간 30분에서 2시간정도의 거리의 지역이였을것이다.


출처 : 다음 미제사건추적 카페

화성 연쇄 살인사건 범인 추리






웹하드순위실시간 BEST 순위
최종업데이트:
국내운영되고 있는 영향력있는 성인 웹하드사이트 순위입니다. PC와 모바일 모두 가능하며, 자료퀄리티가 높고, 빠른 신규 및 노제휴사이트들로 모았으니 가입시 주는 무료포인트와 쿠폰을 이용해 다운로드해보세요! * 참고: 본 사이트를 통해 가입해야 혜택이 해당됩니다
1. 투디스크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국내대형웹하드사이트로 방대한 자료보유
성인영상과 영화 드라마의 업데이트가 빠르며,무료포인트와 매달 무료쿠폰을 배포, 유아들이 볼수 있는 아동용 자료도 보유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국내대형웹하드사이트로 방대한 자료보유
성인영상과 영화 드라마의 업데이트가 빠르며,무료포인트와 매달 무료쿠폰을 배포, 유아들이 볼수 있는 아동용 자료도 보유
2. 파일몽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300B + @
신규 웹하드 , 자료가 풍부하고 영화나 드라마, 동영상 파일이 풍부하며 인터페이스와 기능이 편리한 멀티다운로드  네이버,카톡 소셜로그인가능! 출첵,댓글,쿠폰등 막퍼주는무료포인트! 무료다운, 포인트 무료제공등 다양한서비스가 매력적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7일 무제한
영화나 드라마, 동영상 파일이 풍부하며 인터페이스와 기능이 편리한 멀티다운로드  네이버,카톡 소셜로그인가능! 출첵,댓글,쿠폰등 막퍼주는무료포인트! 7일동안 무제한 다운서비스 및 다양한서비스가 매력적
3. 파일마루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6,000MB + 10만 쿠폰
가입혜택 : 6,000MB + 10만 쿠폰 많은 유저가 사용하며 다양한 무료, 할인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는 인기사이트 출첵,댓글,답변만써도 포인트가 팡!팡!  네이버,카톡,구글, 소셜로그인가능! 성인,영화가 풍부한사이트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6,000MB + 10만 쿠폰
가입혜택 : 6,000MB + 10만 쿠폰 많은 유저가 사용하며 다양한 무료, 할인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는 인기사이트 출첵,댓글,답변만써도 포인트가 팡!팡!  네이버,카톡,구글, 소셜로그인가능! 성인,영화가 풍부한사이트
4. 스마트파일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가입시 풍부한 포인트,댓글,출첵등 무료쿠폰혜택받는경로많음 보안백신으로 인한 안전성과 개인정보보호사이트 강좌영상은 무료! 성인,영화,웹툰자료가 풍부함
바로가기  무인증  인기  추천  모바일
가입혜택 : 10,000MB + 300p
가입시 풍부한 포인트,댓글,출첵등 무료쿠폰혜택받는경로많음 보안백신으로 인한 안전성과 개인정보보호사이트 강좌영상은 무료! 성인,영화,웹툰자료가 풍부함



Copyrightⓒ 웹하드사이트 추천 All rights reserved.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554 9년차 로컬 회계사 월급 G 썸씽녀 2019.07.23 435 0
5553 불매운동 일본맥주... 계열사 직원에 박스째 강매 G 너도나도 2019.07.23 398 0
5552 일본에서 돈 빼기 시작한 국내 투자자 G 썸머 2019.07.23 375 0
5551 70년만에 1,850원 준 일본 G 하늘색바다 2019.07.23 400 0
5550 텔레토비 태양 아기 근황 G 소주두잔 2019.07.23 387 0
5549 ??? : 반도체 산업이 부활하는 계기가 될 것 G 휘파람 2019.07.23 383 0
5548 성매매 단속 당한 상남자 G 안경 2019.07.23 426 0
5547 호날두랑 같이 걸어가고 싶었던 손흥민 G 탁구왕 2019.07.23 341 0
5546 차량 사고 원인 G 보인다보여 2019.07.23 366 0
5545 잘 생긴 남자를 봤을 때 여자 반응 G 복돌이 2019.07.23 504 0
5544 회사에서 졸면 생기는 일 G 여자미니언 2019.07.23 793 0
5543 메이플스토리 매크로가 돈버는 방법 G 디즈니 2019.07.23 480 0
5542 식품위생법령 위반한 마라탕 판매 음식점 G 황금와치 2019.07.23 441 0
5541 요즘 농촌 새참 G 야시시 2019.07.23 337 0
5540 707 특임대 출신 누님 전역 후 실탄 권총사격 G 람보르기 2019.07.23 2409 0
5539 서울 특급 호텔 지배인의 진상 처리 노하우 G 샹들레 2019.07.23 483 0
5538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이언 패트리어트' 핫토이 G 플러그 2019.07.23 660 0
5537 개헌선 확보 못한 아베 근황 G 족발만먹어 2019.07.23 834 0
5536 갤럭시 S11 특허 G 비주류걸 2019.07.23 552 0
5535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불매운동에 대한 생각 G 흰둥이 2019.07.23 725 0
5534 편의점 CU 맥주 매출 변화 G 탑신병자 2019.07.23 712 0
5533 조선일보 새로운 별명 G 야시시 2019.07.23 695 0
5532 콘솔 포함된 올인원 PC G 플러그 2019.07.23 810 0
5531 케빈 파이기가 말하는 MCU 페이즈4에 [어벤저스5] 없는 이유 G 플러그 2019.07.23 591 0
5530 일본 만화가가 표현한 일본 G 샹들레 2019.07.23 428 0
5529 삼단뛰기 세계 신기록 G 람보르기 2019.07.23 444 0
5528 "자원해서 갔다고...? 하시마를...?" G 줄담배 2019.07.23 1885 0
5527 LED 효율 체감 G 딜레마 2019.07.22 356 0
5526 스카이림 성인모드 G 마이크맨 2019.07.22 650 0
5525 밥이 없다는걸 온몸으로 표현 G 푸쉬맨 2019.07.22 391 0
5524 홍콩 지하철 백색 테러 G 탁구왕 2019.07.22 434 0
5523 머리 감겨주는 기계 G 탑신병자 2019.07.22 425 0
5522 치어리더 이나경 셀카 G 썸머 2019.07.22 492 0
5521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G 쿠바세 2019.07.22 425 0
5520 불매운동 이후 일본제품 판매율 G 응아 2019.07.22 473 0
5519 배달음식 12번 훔친 사람 G 소주두잔 2019.07.22 446 0
5518 그것이 알고싶다 PD 협박하는 살인범 친구 G 디즈니 2019.07.22 523 0
5517 둘리의 실체 G 썸머 2019.07.22 2441 0
5516 벼룩시장에서 100달러 주고 산 수납장 안에 있던 물건 G 슬그머니 2019.07.22 402 0
5515 21세기 물산장려운동 G 탑신병자 2019.07.22 3472 0
Category
삭제요청시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bb1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