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신혼여행지 3곳

1. 모리셔스

아프리카 동쪽 인도양 남서부에 있는 섬나라.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모리셔스를
'신은 낙원을 만들기 전 모리셔스를 만들었다'고 극찬했다.

현재 홍콩,두바이 등을 경유해 20시간 가량 날아가야 하지만
곧 인천->모리셔스 직항이 생길예정

2. 칸쿤

멕시코의 가장 동쪽에 있는 킨타나로오주에 있는 해변도시

미국인들이 은퇴후 가장 살고 싶은곳, 중남미 청춘들의 허니문 열망지로 늘 앞순위에 오르는곳

초호화 시설의 리조트들이 즐비해 있으며 올인클루시브가
잘되어 있어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다.

일본,미국을 경유해 가야하며 최소17시간 이상 소요

3. 세이셸

아프리카 인도양 서부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

영국 BBC에서 선정한 죽기전에 가봐야하는 천국
미국 CNN에서 선정한 최고의 해변 1위.

영국 윌리엄 왕세자 부부의 신혼여행지,
베컴 부부의 결혼 10주년 여행지,
오바마 전 대통령의 가족 여행지 등등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사랑하는 휴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